헤어진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제가 뭘 해야할까요

유리알2014.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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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한테 속 시원하게 말도 못하겠습니다.

 

전 아는 지인들과 술자릴 갖었고 그 자리에서 맘에 드는 여자를 봣지요..근데 그 술자린 도우미

 

분들이 계신곳 이었구요 처음보고 맘에 들었지만 연락처를 물어보진 못했어요 그리고 수차례후

 

겨우 다시 만날수 있었고 연락처를 받았습니다. 다음날 약속을 잡고 만났구요..차한잔하고 헤어

 

졌어요. 그이후로 계속 톡과 전화를 주고 받았고 매일같이 반복되었습니다. 그리고는 같이 1박

 

2일로 놀러가게 되었고 전 사귀어보자 라고 했고 거기에 응해줬습니다. 그리곤 관계도 갖었지요

 

하루 전화, 톡으로 서로를 알아 갔고 서로 약속이 있다보니 자주 보진 못했어요. 원래의 본업이 있

 

고 어쩌다 한번씩 도우미 나가는 일을 했구요. 그런것 까진 속이진 않았던것 같아요. 그러다 같이

 

놀러가자 그래서 펜션도 다 잡고 이런저런 이야기 하면서 그날만 기다리고 있었는데 회사에서 일

 

많다고 그리고 힘들다고 다음에 가자고 하더라구요. 전 늦어도 같이 가자 어짜피 예약도 한건대

 

이렇게 말했더니 갑자기 잠수를 타더군요. 그리곤 2틀이 지나 연락하니 자기가 미쳣었다고 미안하

 

다고 그러곤 다시 일상으로 돌아갔습니다. 평소처럼 연락하고 보고 근데 만나는것 자체가 항상

 

힘들었습니다. 약속있다는 이유로요.. 만나도 밥먹고 조금 이따가 집가는정도 엿구요 톡으론 항

 

상 연락하고 전화도 하는데 만나는 과정이 참 힘들었습니다. 약속시간보다 늦는건 예사 였구요

 

어디든 가자고 만나는 날이면 무슨일이 생겨서 못보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그리고 서로 시간이

 

맞아서 놀러갔고 거기서도 계속 잠만 잣네요..다음날 전 어디어디 가려고 계획을 짯지만 여친은

 

또 다른 약속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부랴부랴 다시 집으로 오게 되었구요. 이번주 제 생일이었고

 

그날 만나자는 말도 없어서 제가 만나자해서 회사 근처에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그렇게 3시간가량

 

기다렷고 퇴근후 연락준다는 여친은 택시타고 집에 갔네요.. 그리곤 전화가 왔고 정말 정신없어서

 

그랫다. 미안하다. 화가난 전 차라리 관심없고 내가 귀찮은 존재면 말을해라. 그럼 서로 피곤할일

 

없지 않냐고 말했고 여자친구는 아니라고 우리 이렇게 저렇게 조율해서 서로 자주볼 시간 만들자

 

그렇게 1시간가량 통화를 했어요. 그리곤 다시 날을 잡았고 시간까지 잡았습니다. 약속 시간이 다

 

되서 만나러 가는데 연락이 안되는거에요.. 그리고 다음날까지도 연락이 안되길래 다시 전화를

 

걸었더니 수신거부 해놓은건지 신호도 안가네요.. 보고싶다.. 이런말 서로 오갓고 제가 느끼기론

 

좋아해주는것 같은데 여태 이과정을 보니 전 그냥 놀아난거 같아요.. 문자로 헤어지자 다신 연락

 

안하겠다 보냇는데도 답장조차 없네요...  헤어지는게 잘하는 거겟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