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의 위기 대처능력

2014.04.28
조회160
음식점을 운영하는 여주인이 있습니다.

손님이 음식을 먹고 그 자리에서 거품을 물고 발작을 일으킵니다.

여주인은 그걸 보고만 있습니다.
주방장은 자신이 간을 본 음식에 자신이 잘못 될까봐 혼자만 해독제를 먹고 결국 혼자만 살아 남았습니다.

음식을 먹고 죽은 유가족을 찻아가 유가족에게 주방장과 재료상점을 형편없다며 남일 말하듯 합니다.

자신의 가게고 자신이 선택한 재료상점이고 자신이 뽑은 주방장인데....

자신의 일이 아닌 남일 말하듯 잘못이 있다면 주방장과 재료상점에 책임을 묻겠다고만 말합니다.

대형 선박에 많은 사람이 타고 물속으로 가라 앉고 있는데..
그걸 실시간으로 쳐다보며 정부가 하는 대처란게 고작 해경 몇 보트 타고
살고자 스스로 배를 탈출해 나온 사람들 물 속에서 건져 내는게 이 나라 정부의 위기 대처 능력이란게 한심할 따름입니다.

그리고서 청와대에선 매일 남탓만합니다.

선장탓이고,세모탓이고,해양부탓이고,,,,,
정홍원총리가 사퇴를 한다는건 즉,현 정부의 문제점을 스스로 인정하는것임에도,,,,

청와대의 수장이라는 사람은 아직도 인터뷰를 할때 본인의 일이 아닌 제3자의 관점으로 말합니다.

"세월호 침몰사고 6일째인 21일, 박근혜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비서관회의에서 "선장이 먼저 탈출한 것은 살인과도 같은 행태"라고 발언하는 등 세월호 승무원들을 강도 높게 비판했다. 하지만 이날 오후 미국 <월스트리트저널> 온라인판은 '박근혜 대통령이 선장을 비난한 게 잘한 건가'(Was Park Right to Condemn Ferry Crew?)라고 지적했다. 또 박근혜 대통령의 발언이 적절한가를 묻는 여론조사까지 실시하고 있다.

한국 관련 글을 싣는 <월스트리트저널> 특별판 페이지 '코리아 리얼타임'에 실린 해당 기사는 세월호 사고와 박 대통령의 발언을 상세하게 소개했다. 이어 "박 대통령은 정부가 이번 사고를 제대로 대응하지 못했다는 지적을 피하기 위해 선장과 승무원들을 공개석상에서 규탄하고 있다는 비판에 부딪쳤다"며 몇몇 발언을 인용했다."


이번에 방한한 오바마 일행은 모두가 검정 양복에 검정 넥타이를 매고 회의전에 묵념을 제안하는데 하늘색 하늘거리는 투피스입은 그 분의 머리엔 뭐가 들었을까요?

참 어이가 없습니다.
대체 어느 나라의 수장인지 너무나 한심하고 창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