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만 보면 모두가 나를 욕할 것임
근데 반전이 있음.. 이야기 시작!
내 부모님은 내가 초등학교 5학년 때 이혼함
이혼 사유는 친부라는 작자가 나를 수시로 성폭행해서 교도소 가면서 친권이 엄마한테 넘어가서 자동적으로 이혼 된 것.
친부라는 작자는 놀고 먹으며 중증알콜중독에 가정폭력 등 다 하고 도박 같은 건 돈이 없어서 못함 초등학생인데 방학 때 일주일을 굶은 기억도 남.. (엄마는 생계유지 해야되서 집에 잠만 자러 들어왔었음)
내 기억엔 친부가 몇 년 동안 성폭행한 걸로 기억함
성폭행하려고 나 찾으러 놀이터, 여러 친구집 하나하나 다 찾으러 다님.. 심지어 나 숨겨놓고 왜 거짓말 치냐고 친구 엄마랑 싸운 적도 있음..
난 초등학생 때까지 정말 악몽과 같은 시간을 보냈고 그 어린 애가 여러 약국 돌아다니면서 수면제 조금씩 사서 다 먹고 죽을까도 생각했음
암튼 5학년 때 하의 모두 벗겨진 상태로 집 밖으로 뛰쳐나와서 어떤 아저씨가 놀래서 신고하심. 그 후 친부 구속 됨
친부는 상습적으로 딸을 성폭행 했는데도 7년형 선고 받음
그런데 더 웃긴 건.. 교도소에서 생활 잘했다고 5년만에 출소함.. 당연히 잘못은 뉘우치지 않음
출소하고 어떻게 내 폰 번호를 알았는 지 전화해선 변명을 함 그 변명이 이거.. "사랑해서 그랬다"
말이 됨?? 계속 저 말만 반복하고 사과하진 않음.. 그리고 엄마랑 살고있는 집까지 찾아옴.. 난 그때 자고 있어서 몰랐다고 함..
초5 때가 15년 전이라 성범죄 법이 지금도 약했지만 그때는 더 약했음.. 난 심지어 성폭력상담소? 그런데에서는 기본으로 아무데서도 나 치료 해준다고 온 어른이 하나 없었음. 현재까지도 이 일에 대해 치료 받아본 적이 없음. 그저 가여운, 불쌍한 눈빛만 많이 받음..
나는 그동안 친부라는 인간으로 인해 심리상태가 불안하니 학창시절에 찐따로 살아옴 아직도 대인관계가 안됨
죽지 못해 살다보니 시간이 알아서 지나서 어느정도 잊혀지고 치유가 됨.. 그냥 셀프치유인거.. 내 정신이 어떻게든 내가 살아야 하니까 무의식적으로 치유한 것..
지금은 성인이 되어 남친도 사귀고 직장도 다니면서 겉으로는 평범하게 살고 있는데 우리집에 한통의 등기가 옴..
보낸 곳은 친부가 살고 있는 주민센터..
내가 그 인간 부양의무자라고 부양하라는 것.. 부양하기 싫으면 싫은 이유를 친필로 써서 팩스로 보내라는 내용의 등기임
난 이 등기를 받고나서 정말 한국이 싫어짐
그래도 외국 나가면 한국 욕 안 먹게 하려고 기본적인 메너는 지켰는데.. 나한테 돌아온 건 나를 성폭행 한 가해자를 부양하라는 거 임..
어떻게 우리나라 법이 이럴 수가 있음? 그래서 안 보낸다고 버티고 있다가 엄마가 그인간 불쌍하게 살고 있을거라고 엄마가 대신 서류 작성해서 보냄.. 그런데 몇 달 후 나한테 또 같은 서류 작성하라고 날라옴. 엄마가 대신 그쪽 주민센터에 연락했더니 그 쪽에서 꼭 부양의무자가 친필로 부양하지 않겠다는 이유를 써서 보내야한다고 함.
그럼 부양받을 사람이 나를 성폭행한 가해자라고 쓰면 됨?????
이렇게 내 숨기고 싶은 기억을, 까먹고 있던 기억을 끄집어내서 고통스러워하면 됨??
엄마한테 이 서류 안 쓴다니깐 내가 형사처벌 받을 수도 있다고 함.. 엄마는 자식이 걱정되서 어쩔 수 없이 쓰라고 하시는 거 같은데.. 그럼 난??? 피해자가 왜 가해자를 도와줘야되지? 엄마 말대로 형사처벌 되면 그냥 들어갈거임 그리고 한국 뜰 거..
무조건 자식은 부모를 부양해야함???
근데 반전이 있음.. 이야기 시작!
내 부모님은 내가 초등학교 5학년 때 이혼함
이혼 사유는 친부라는 작자가 나를 수시로 성폭행해서 교도소 가면서 친권이 엄마한테 넘어가서 자동적으로 이혼 된 것.
친부라는 작자는 놀고 먹으며 중증알콜중독에 가정폭력 등 다 하고 도박 같은 건 돈이 없어서 못함 초등학생인데 방학 때 일주일을 굶은 기억도 남.. (엄마는 생계유지 해야되서 집에 잠만 자러 들어왔었음)
내 기억엔 친부가 몇 년 동안 성폭행한 걸로 기억함
성폭행하려고 나 찾으러 놀이터, 여러 친구집 하나하나 다 찾으러 다님.. 심지어 나 숨겨놓고 왜 거짓말 치냐고 친구 엄마랑 싸운 적도 있음..
난 초등학생 때까지 정말 악몽과 같은 시간을 보냈고 그 어린 애가 여러 약국 돌아다니면서 수면제 조금씩 사서 다 먹고 죽을까도 생각했음
암튼 5학년 때 하의 모두 벗겨진 상태로 집 밖으로 뛰쳐나와서 어떤 아저씨가 놀래서 신고하심. 그 후 친부 구속 됨
친부는 상습적으로 딸을 성폭행 했는데도 7년형 선고 받음
그런데 더 웃긴 건.. 교도소에서 생활 잘했다고 5년만에 출소함.. 당연히 잘못은 뉘우치지 않음
출소하고 어떻게 내 폰 번호를 알았는 지 전화해선 변명을 함 그 변명이 이거.. "사랑해서 그랬다"
말이 됨?? 계속 저 말만 반복하고 사과하진 않음.. 그리고 엄마랑 살고있는 집까지 찾아옴.. 난 그때 자고 있어서 몰랐다고 함..
초5 때가 15년 전이라 성범죄 법이 지금도 약했지만 그때는 더 약했음.. 난 심지어 성폭력상담소? 그런데에서는 기본으로 아무데서도 나 치료 해준다고 온 어른이 하나 없었음. 현재까지도 이 일에 대해 치료 받아본 적이 없음. 그저 가여운, 불쌍한 눈빛만 많이 받음..
나는 그동안 친부라는 인간으로 인해 심리상태가 불안하니 학창시절에 찐따로 살아옴 아직도 대인관계가 안됨
죽지 못해 살다보니 시간이 알아서 지나서 어느정도 잊혀지고 치유가 됨.. 그냥 셀프치유인거.. 내 정신이 어떻게든 내가 살아야 하니까 무의식적으로 치유한 것..
지금은 성인이 되어 남친도 사귀고 직장도 다니면서 겉으로는 평범하게 살고 있는데 우리집에 한통의 등기가 옴..
보낸 곳은 친부가 살고 있는 주민센터..
내가 그 인간 부양의무자라고 부양하라는 것.. 부양하기 싫으면 싫은 이유를 친필로 써서 팩스로 보내라는 내용의 등기임
난 이 등기를 받고나서 정말 한국이 싫어짐
그래도 외국 나가면 한국 욕 안 먹게 하려고 기본적인 메너는 지켰는데.. 나한테 돌아온 건 나를 성폭행 한 가해자를 부양하라는 거 임..
어떻게 우리나라 법이 이럴 수가 있음? 그래서 안 보낸다고 버티고 있다가 엄마가 그인간 불쌍하게 살고 있을거라고 엄마가 대신 서류 작성해서 보냄.. 그런데 몇 달 후 나한테 또 같은 서류 작성하라고 날라옴. 엄마가 대신 그쪽 주민센터에 연락했더니 그 쪽에서 꼭 부양의무자가 친필로 부양하지 않겠다는 이유를 써서 보내야한다고 함.
그럼 부양받을 사람이 나를 성폭행한 가해자라고 쓰면 됨?????
이렇게 내 숨기고 싶은 기억을, 까먹고 있던 기억을 끄집어내서 고통스러워하면 됨??
엄마한테 이 서류 안 쓴다니깐 내가 형사처벌 받을 수도 있다고 함.. 엄마는 자식이 걱정되서 어쩔 수 없이 쓰라고 하시는 거 같은데.. 그럼 난??? 피해자가 왜 가해자를 도와줘야되지? 엄마 말대로 형사처벌 되면 그냥 들어갈거임 그리고 한국 뜰 거..
아 정말 한국법 정말 또라이 같음.. 진심 한국 뜨고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