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의 소중함

222우2014.04.29
조회21,192

안녕하세요 24살에 휴학생입니다.

여자친구와는 만난지 1년이 곧 다가오는 커플입니다. 처음에는 좋아한다는 마음보다는 호감의 감정으로

연애를 시작했습니다. 그러다 점점좋아져서 잘해주었습니다. 만난지 5개월쯤 되었슬때 처음으로 관계를하였고

저는 처음이 아니였습니다. 분명히 마음이 변하지 않을거라고 생각했지만

시간이 지나고 200일300일이 넘어가면서 저도 모르게 연락이 뜸해지고 하루에 연락몇통 하지고않는

사람이 되어있더군요. 그러다보면서 여자친구한테 화도 너무많이 내고 처음에는 여자친구 우는 모습을

보면 심장이 덜컹 하곤 했지만 나중에는 무덤덤해지면서 익숙해지더라고요.

1주일동안 연락안한것도 몇번 있을정도로 무감각해지더군요. 제가 이렇게 변하고 있는동안 여자친구는 상처를

너무 많이 받았더라고요. 


이번에 제가 3달 동안 시험을 보면서 바쁜기간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시험이 다가올수록 한번도

시간을 맞추거나 하는 모습이 없는 여자친구를 보면서 실망만 했습니다. 여자친구가 직장인이고 그래서

여자친구의 사정은 전혀 이해할려고 하지않았던거 같습니다.

1주일간 연락을 안하게 되다보니까 여자친구는 지친나머지 이별통보를 하더군요.

좋아하는데 상처를 너무많이받아서 힘들다고.. 그말을 듣는순간 여자친구에게 나쁘게대한일.못해준거

너무많이생각나더라고요. 그래서 저녁에 급하게 여자친구앞에가서 빌고빌었습니다. 다신울리지않겠다고

여자친구도 그말을 듣고 용서해줬고요. 심장이 터질것만 같더라고요 


다른남자분들이 이글을 보셔서 저처럼 여자친구에게 상처를 안줬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해서 받아주는데 많이힘들고 상처받을 여자친구. 언젠간 지쳐할지도 모르니까

여자친구의 소중함을 느끼는건 큰 각성을 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많이 여자친구를 더사랑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