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살 되던 해 10살 차이 나는 사람과 사귀게 되어서
그 인연이 2년을 족히 넘었고
결국에 상처만 남았네요.
처음이었어요 모든게.. 그 사람은 제 모든부분에서 처음이었어요.
미치도록 사랑했죠 멍청하다 소리 듣고 헤어지라 말려도 헤어지지 못하고 붙잡아 온 인연이 결국 이런 결과를 가져다 주네요.
그는 제가아닌 10년도 더 만난 연인이 있었고,
그것도 모르고 그가 하는말만 철썩같이 믿으며 해바라기로 지냈어요.
저는 제 사랑을 놓고싶지 않아서 모든걸 다 받쳐 사랑했습니다.
남부럽지 않은 연애를 원했지만 그의 눈에 보이는 저는 그저 몸뿐이었나봅니다.
숨기는게 너무 많았던 그와 동시에 의심이 생겨버린 저는 모든 사실을 알게되었고 지금 너무나 가슴이 쓰라립니다.
저와 만나면서 정리하긴 했지만 10년간 만나온 정이 어디 가겠나요.
헤어지자마자 그 여자와 연락하고 잘지내는 그가 너무 밉고 혼자 불안해서 미쳐버릴것같고 자꾸 마음만 아파옵니다.
미워하지 않으려고 용서하려고 내 안에 품으려고 항상 백번 더 노력했는데 결국 저 무너지네요.
말한마디 없이 일주일간 사라졌다가 필요해지니 돌아오는 그
선물한 시계를 싸웠다는 이유로 버려버린 사람
버젓이 제가 옆에 있는데 친구보고 여자소개해달라는 그사람..
전여자친구 명의로 가입한것들을 정리하지 않는 그사람..
내치지 못한 제 잘못도 컸겠죠.
제가 멍청한거겠죠. 왜 주변사람들 말을 듣지 못했을까요..
제가 자초한 일이고 제 선택이었지만 지금 너무너무 힘이들어요.
저는 진심인데 왜 제 사랑은 이용당하는 걸까요...
그 사람 지독하게 사랑하다보면 언젠가 같아질거라 생각했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저 혼자 사랑하다 상처받은 것 같아요.
생각으론 쉬운데.. 안좋은일들만 떠올리며 다 지워버리고 싶은데
쉽지가 않네요.
다시 연락오면 독하게 먹었던 마음도 약해질까봐 겁나구요..
제발 조언좀 부탁드려요... 말씀하나하나가 절실하고 결국 이겨내야하는거지만 지금은 누군가에게 의지하고싶네요...
너무 힘이들어요 2년간 놓지못했던 인연
19살 되던 해 10살 차이 나는 사람과 사귀게 되어서
그 인연이 2년을 족히 넘었고
결국에 상처만 남았네요.
처음이었어요 모든게.. 그 사람은 제 모든부분에서 처음이었어요.
미치도록 사랑했죠 멍청하다 소리 듣고 헤어지라 말려도 헤어지지 못하고 붙잡아 온 인연이 결국 이런 결과를 가져다 주네요.
그는 제가아닌 10년도 더 만난 연인이 있었고,
그것도 모르고 그가 하는말만 철썩같이 믿으며 해바라기로 지냈어요.
저는 제 사랑을 놓고싶지 않아서 모든걸 다 받쳐 사랑했습니다.
남부럽지 않은 연애를 원했지만 그의 눈에 보이는 저는 그저 몸뿐이었나봅니다.
숨기는게 너무 많았던 그와 동시에 의심이 생겨버린 저는 모든 사실을 알게되었고 지금 너무나 가슴이 쓰라립니다.
저와 만나면서 정리하긴 했지만 10년간 만나온 정이 어디 가겠나요.
헤어지자마자 그 여자와 연락하고 잘지내는 그가 너무 밉고 혼자 불안해서 미쳐버릴것같고 자꾸 마음만 아파옵니다.
미워하지 않으려고 용서하려고 내 안에 품으려고 항상 백번 더 노력했는데 결국 저 무너지네요.
말한마디 없이 일주일간 사라졌다가 필요해지니 돌아오는 그
선물한 시계를 싸웠다는 이유로 버려버린 사람
버젓이 제가 옆에 있는데 친구보고 여자소개해달라는 그사람..
전여자친구 명의로 가입한것들을 정리하지 않는 그사람..
내치지 못한 제 잘못도 컸겠죠.
제가 멍청한거겠죠. 왜 주변사람들 말을 듣지 못했을까요..
제가 자초한 일이고 제 선택이었지만 지금 너무너무 힘이들어요.
저는 진심인데 왜 제 사랑은 이용당하는 걸까요...
그 사람 지독하게 사랑하다보면 언젠가 같아질거라 생각했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저 혼자 사랑하다 상처받은 것 같아요.
생각으론 쉬운데.. 안좋은일들만 떠올리며 다 지워버리고 싶은데
쉽지가 않네요.
다시 연락오면 독하게 먹었던 마음도 약해질까봐 겁나구요..
제발 조언좀 부탁드려요... 말씀하나하나가 절실하고 결국 이겨내야하는거지만 지금은 누군가에게 의지하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