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19일날 결혼식 올렸고 하와이로 7박9일로 신혼여행 다녀왔습니다. 둘다 나이가 많네요 신랑은 40이고 전 34입니다. 신랑은 괜찮은 직업이고 저는 허울만 좋은 대학교 강사입니다. 신랑측은 천주교 집안이고 저희집은 기독교 집안입니다. 실은 이것때문에 고민 많이했는데 신랑측에서 양보해줘서 결혼식은 저희쪽 교회에서 진행했습니다. 신랑측에서 허례허식 그런것 다 필요없다고 했는데 저희집쪽에서 아무것도 안하는건 예의가 아니라고 현금 예단은 천만원 했습니다. 오백만원은 신랑측에서 다시 돌려줬습니다. 신랑이 원래 반지 하나씩만 할려고 그랬는데 예단 받았다고 저에게 비싸지 않은 예물 해줬고 저희 어머님이 신랑에게 시계 하나 해준다고 그랬는데 신랑이 극구반대해서 결혼반지만 해줬습니다. 스튜디오 촬영 생략 드레스는 대여했습니다. 결혼식에 들어가는 잡다한건 저희쪽에서 다 했구요. 신혼여행비는 신랑이 알아서 했습니다. 결혼식 식사는 1인당 5만원 출장 부페 불러서 했습니다. 예상인원 400명으로 예약 했습니다. 예상은 저희집 쪽 250명 신랑측 150명 예상 했었는데 막상 두껑 열어보니 각자 200명씩 왔습니다. 저희집은 대부분 아버님 손님이고 신랑측은 신랑측 손님이 대부분이였습니다. 원래 신랑이 자그마한 아파트에서 살고 있었는데 결혼하면서 큰 평수 새아파트로 옮겼습니다. 장농하고 김치냉장고는 빌트인이였고 대부분 집기는 신랑이 거의다 갖춰놓고 살아서 자그마한 필요한것만 사고 원래 쓰던것 그대로 쓰기로 했습니다. 여행 다녀와서 저희집 들러서 이바지 음식 받아서 시댁 들러서 신랑에게 들어온 축의금 받아왔습니다. 신랑 본인에게 들어온 축의금이 1400만원 정도 되더군요. 신랑 결혼준비하면서 마이너스 통장에서 4천만원 정도 인출해서 쓴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식대 어떻게 할까 고민 많이 하고 있었는데 뜻밖에 축의금이 많더군요. 신랑에게 잘 됐다고 결혼식 신랑측 식대 고민했었는데 축의금으로 떼울 수 있겠다고 했는데 신랑 표정이 영 안 좋네요. 자기는 그냥 마이너스 통장 메꿀려고 생각했었다고 그러는데 신랑말은 부대비용 다 신부측에서 하기로 한거면 식대도 당연히 해줘야 하는것 아니냐고 그러는데 제가 알기로는 식대는 각자 하는걸로 알고 있는데 제가 잘못 알고 있는건가요? 주위사람에게 물어봐도 당연히 식대는 받아야 한다고 하는데 신랑때문에 너무 답답하네요. 차라리 내가 모아놓은 돈이라도 있으면 그 돈으로 우리 아버님 주면 좋겠지만 다들 알다시피 대학교 강사료 거의 쥐꼬리 수준이거든요. 밥 먹고 살기도 힘든 수준입니다. 어떻게 해야 할지 너무 답답합니다.
신랑이 결혼식 식비 천만원을 안 주려고 합니다.
둘다 나이가 많네요 신랑은 40이고 전 34입니다.
신랑은 괜찮은 직업이고 저는 허울만 좋은 대학교 강사입니다.
신랑측은 천주교 집안이고 저희집은 기독교 집안입니다.
실은 이것때문에 고민 많이했는데 신랑측에서 양보해줘서 결혼식은 저희쪽 교회에서 진행했습니다.
신랑측에서 허례허식 그런것 다 필요없다고 했는데 저희집쪽에서 아무것도 안하는건 예의가
아니라고 현금 예단은 천만원 했습니다. 오백만원은 신랑측에서 다시 돌려줬습니다.
신랑이 원래 반지 하나씩만 할려고 그랬는데 예단 받았다고 저에게 비싸지 않은 예물 해줬고
저희 어머님이 신랑에게 시계 하나 해준다고 그랬는데 신랑이 극구반대해서 결혼반지만 해줬습니다.
스튜디오 촬영 생략 드레스는 대여했습니다. 결혼식에 들어가는 잡다한건 저희쪽에서 다 했구요.
신혼여행비는 신랑이 알아서 했습니다.
결혼식 식사는 1인당 5만원 출장 부페 불러서 했습니다. 예상인원 400명으로 예약 했습니다.
예상은 저희집 쪽 250명 신랑측 150명 예상 했었는데 막상 두껑 열어보니 각자 200명씩 왔습니다.
저희집은 대부분 아버님 손님이고 신랑측은 신랑측 손님이 대부분이였습니다.
원래 신랑이 자그마한 아파트에서 살고 있었는데 결혼하면서 큰 평수 새아파트로 옮겼습니다.
장농하고 김치냉장고는 빌트인이였고 대부분 집기는 신랑이 거의다 갖춰놓고 살아서
자그마한 필요한것만 사고 원래 쓰던것 그대로 쓰기로 했습니다.
여행 다녀와서 저희집 들러서 이바지 음식 받아서 시댁 들러서 신랑에게 들어온 축의금 받아왔습니다.
신랑 본인에게 들어온 축의금이 1400만원 정도 되더군요.
신랑 결혼준비하면서 마이너스 통장에서 4천만원 정도 인출해서 쓴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식대 어떻게 할까 고민 많이 하고 있었는데 뜻밖에 축의금이 많더군요.
신랑에게 잘 됐다고 결혼식 신랑측 식대 고민했었는데 축의금으로 떼울 수 있겠다고 했는데
신랑 표정이 영 안 좋네요. 자기는 그냥 마이너스 통장 메꿀려고 생각했었다고 그러는데
신랑말은 부대비용 다 신부측에서 하기로 한거면 식대도 당연히 해줘야 하는것 아니냐고 그러는데
제가 알기로는 식대는 각자 하는걸로 알고 있는데 제가 잘못 알고 있는건가요?
주위사람에게 물어봐도 당연히 식대는 받아야 한다고 하는데 신랑때문에 너무 답답하네요.
차라리 내가 모아놓은 돈이라도 있으면 그 돈으로 우리 아버님 주면 좋겠지만
다들 알다시피 대학교 강사료 거의 쥐꼬리 수준이거든요. 밥 먹고 살기도 힘든 수준입니다.
어떻게 해야 할지 너무 답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