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시)종교자체를 까는 글2: 이단은 너그들 자신의 책임.

마수드3082014.04.29
조회121

* 뭐 아직도 찌질이를 까는 글과 종교 자체를 까는 글이 구분이 안가는 어떤 멍청이, 그것도 멀티질좀 해 보려다가 망한 놈팽이 하나를 보니 확실히 얘들은 반복해서 패줘야 정신 차려먹을 찌질한 것들이라는 점을 느끼는바...ㅉㅉㅉ 한편 더 써줄랍니다. ㅋ

 

 

1. 서론: 이단이 생기는 이유

 

1편은 주요 근간 교리인 3위일체 신 조작과 원죄 합리화에 대해 써 봤으니.. 요즘 화두가 되고 있는 개신교의 이단 드립에 대해 좀 써 볼라고 합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개신교 이단은 개신교가 싼 똥이 맞는데 이 미친것들은 지들 역사를 볶아 쳐먹은지 좀 된 것들이라서 뭐가 문제인지도 모르고 그냥 목사놈들이 거수질로 이단 만들면 그게 이단인줄 아는 놈들 꽤 있는데...

 

실은 두세가지 원리주의적 주장 때문에 불가능한 일입니다. 즉, 그 종교의 대의원칙을 구분해서 생각해 보면 이단 개드립은 애초에 칠래야 칠수가 없는 거죠. ㅉㅉㅉ

 

아, 그 대의원칙이 뭐냐고요? 바로 미국의 종교자유를 주장한 수정헌법이 첫째이고, 두번째는 종교개혁시 사정에 의한 자율 해석 문제의 발단입니다.

 

 

2. 종교개혁과 개신교 전통: 사정있는 자율 해석.

 

그러니까 루터가 종교개혁을 하던 당시로 돌아가 보면 참 웃기는 현상이 발생하는데... 루터의 개혁은 독일 제후들에게 지지를 받았고 황제도 그를 터치하지 않았지만, 실은 그 나름대로 자제하지 않으면 황제에게 쳐맞을 상황에서 기인한 궁여지책이 사실상 그 자율해석 주장입니다.

 

당시 황제였던 카를 5세는 루터를 그냥 방임하고 손을 털었는데, 이는 자기가 직접 죽이지 않을테니 알아서 쳐죽이세요~ 라는 일종의 자율 살인 가능 선고(즉 루터는 황제의 사법권으로 보호받지 않음)를 했고, 이는 어찌 보면 계륵을 이용해 먹는 가장 좋은 수단. ㅋ

 

즉, 교황이 생지랄하는 것을 견제하기 위해 루터같은 꼴통이 필요는 한데 반란을 하면 곤란하니 대충 길거리에 내다 놓으면 알아서 크겠지... 이런 개념인데.. 사실 그의 이런 방임주의, 니들이 키우면 결국 내것! 이라는 주의는 에르난 코르테즈에 대한 태도에서도 잘 드러나는 아주 유명한 니것도 내것이고 내건 내것이다! 라는 주의의 표본인데..

 

여튼 루터의 경우는 그 사고친 것에 대한 책임을 다른 애들에게 분산해야 해서 나름 머리를 굴린게 바로 만인 제사장설에 대한 주장입니다. 이는 만일 수틀리면 그 책임을 그를 지원하는 귀족, 소수 교회등으로 돌려서 타격을 분산하는 나름 생찌질한 발상이긴 한데.. 여튼 지방 교회권이 그 영주들 수중에 떨어진다는 것에 대해서 매력을 느낀 독일 제후들이 이를 지원하면서 대략적으로 개신교의 주요 교리가 됩니다.

 

근데 이게 웃긴게 뭐냐고? -_-;; 누구라도 경전을 읽고 자율해석이 가능하다는 주장의 맹점인데, 당시 문맹률이 80% 이상, 거의 90%육박이었던 상황을 생각하면 "만인제사장"이 될 법한 이들은 글을 읽고 쓰는게 가능한 매우 소수의 사람들 중에서 경전 해석을 위한 말발이 있을법한 더 소수의 사람들이었던 관계로. ㅉㅉㅉ

 

말만 만인이지 실제로는 해당 성직자와 영주들에 대한 책임분담이나 매한가지였던 것. ㅋ

 

여튼 이 문제가 불거지면서 개신교, 즉 종교 개혁자들은 이 설을 주안점으로 삼아서 지역특성에 맞는 교리를 주장하게 되는데, 여기서 정치적 동맹과 교리적 견해에 대한 딜레마가 생겨나게 됩니다. 즉, 일단 교리상 문제가 생기면 서로 치고 받아야 하는데, 문제인즉 그랬다가는 아직도 유럽의 절반쯤을 지배하는 카톨릭에 발리게 되니까...-_-;; 일단 루테리안이든 칼비니즘이든 서로 견해차가 있어도 싸우지 말기로 애초에 합의를 보고 간 거죠. ㅉㅉ

 

즉, 만인제사설의 경우 이때는 "명분상 싸워야 하는데 실리를 따지면 싸우면 안되는 상황"을 피해가기 딱 좋은 핑계로 남은 겁니다. ㅋ 즉, 이런 상황에서 은총설에 기인한 자유의지론을 주장할법한 루테리안과 예정설에 기인한 신권통치를 주장한 칼비니즘은 대략 애매한 균형을 가지게 됩니다. 뭐 따지고 보면 현실의 정치적 동맹의 필요성이 교리적 견해차를 짬시키는 경우라고 볼수도 있지요. ㅋ

 

 

3. 미국의 수정헌법: 같은 기독교끼리 싸우지 않는다.

 

허나 문제는 영국같은 경우는 그러거나 말거나 그냥 쳐죽이는 사태가 반복 되었고 대부분 영국계였던 미국 이민자들은 이에 대해 염증을 안 느낄래야 안 느낄수 없는 처지여서 독립할때 하나의 특이한 조항을 만들게 됩니다. 즉, 같은 기독교 교파끼리는 전쟁을 하지 않는다는 주장이 되는데, 이것이 바로 수정헌법상의 종교자유의 기본이 됩니다.

 

달리 말해 종교자유를 주장하고 문화적 다양성을 주장했던 미국 사회가 어떻게 인디언들에게 개종을 강요하고 그들을 죄책감 없이 학살한 것인지에 대한 답이 바로 이건데... 애초에 그들이 생각한 종교의 자유는 일단 기독교의 탈을 쓰고 있으면 서로 터치하지 않는다는 개념으로 시작한 거죠.

 

즉, 이런 상황이 되다 보니, 자율해석에 의한 만인제사설은 역시나 전가의 보도처럼 쓰여지게 됩니다. 이 경우 스코틀랜드, 잉글랜드 및 타 유럽 지역에서 온 종교성향이 다 달랐지만, 일단 개신교를 중심으로 해서 스코틀랜드 장로교, 잉글랜드 청교도, 독일 루테리안, 네덜란드 장로교 등이 대략적으로 서로 합의해서 카톨릭을 까고 우리끼리 해먹자는 개념으로 주장되는 기반이 되는데...

 

결국 이런 구도가 또 발전해서 북장로교(네덜란드, 스코틀랜드 장로교 기반), 남침례교(청교도, 칼뱅주의자들을 기반), 연합 감리교(루테리안을 근간으로 해서 교세를 확장)형태로 굳어지게 되었기 때문에 일단 메이져 3교단 하에 이런 저런 소수교단이 발생하게 되는데.. 이것이 바로 현대적인 기독교 이단의 시초입니다. 즉, 여증과 안식교, 몰몬이 발상한 건 이런 종교자유주의, 카톨릭과 정교회를 제외한 개신교간의 상호 분쟁을 금하는 지들 끼리문화가 만들어낸 부작용이라는 소리지. ㅋ

 

 

4. 결론: 시스템적인 문제

 

즉, 한국 개신교의 경우는 이러한 미국 개신교단의 영향을 많이 받았기 때문에 당연히 비슷한 형태로 이단이 조성되게 되는 것도 무리가 아닙니다. ㅉㅉ 달리 말하면 개신교측에서 이단을 우리와 똑같이 취급하지 말라는 개소리가 말그대로 개소리가 될수 밖에 없는 근거는 이런 시스템적인 문제를 간과할수 없기 때문에 상큼하게 무시해도 좋을 문제가 될수밖에 없다는 거고요.

 

즉, 애초에 루터 시절부터 자율해석 문제를 대두시키고 서로서로 편의봐주기를 하면서 끼리문화를 조성하고 패싸움을 해댄 습성이 고스란히 남아서 지금까지 전래되어 온 거고... 자율해석이라는 전가의 보도가 있으니 그에 대해서 아무리 총회니 합동이니 난리부루스를 쳐 봐야 애초에 이단이 나오게 되는 부작용은 소급할수 없는 것이 근본적인 오류가 됩니다. ㅉㅉㅉ

 

걔네는 나름 교황 시스템을 까겠다고 까기는 하는데.. 총대주교좌나 교황이 있는 카톨릭과 정교회의 경우 이단이란게 거의 존재하지 않는다는 점을 살펴 보면 어떤 차이점이 대두되는가에 대한 결론은 이미 명확한 거지요. ㅋ

 

이런 상황에서 전통주의적 교리해석의 문제로 발생하는 부작용에 대해 개신교가 책임을 못지겠다? ㅉㅉㅉ 엄밀히 말해서 시스템상의 문제인데 말이지요. ㅉㅉㅉ 달리 말해서 일반적인 구분 범주에서 개신교 이단을 개신교 범위에 넣고 보는 이유도 이런 인과관계에 근거한다는 셈인데, 이단이고 총회에서 제명하면 그걸로 땡이라는 건 교황시스템이나 총대주교좌 시스템이 있을법한 경우에나 해당하는 거고요. ㅉㅉㅉ

 

결국 "싸잡기" 따위의 저급한 회피논리로 때워 볼라고는 하는데, 애초에 왜 이런 문제가 나온것인지 역사적으로 분명한 마당에 오리발만 백날 내밀어 봐야 쳐발리기나 하고 다니는 꼴이지. ㅉㅉ

 

뭐 답은 간단합니다. 떠안고 가면서 이단이라는 애들하고 자칭 정통이라는 주류 교파들끼리 박터지게 싸워 대든지, 아니면 개신교 접든가. ㅋ 둘다 안하는 주제에, 혹은 해결할 능력도 없는 주제에 그걸 가지고 자기네 종교가 아니라고 찌질거리면 해결되는 줄 아는 무식한 상찌질이들. ㅉㅉ 정신 좀 차리지? ㅋ

 

너그들이 이 상황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찌질대면 대충 먹히지. ㅋ 그래서 안티가 개신교인들이 아니고 일반인을 대상으로 글을 쓰는 거여. ㅋ 너그놈들이 어떻게 사기를 치고 다니고 있는지 까놓을라고. ㅉㅉ 최소한 이 글을 본 사람들은 너그 새끼들이 기독교가 아니네 어쩌네 우기는 그 추접한 회피질이 개소리라는 것을 알게 될 테니. ㅋ

 

 

* 애초에 안티가 논리가 없어서 종교 자체를 못 깐다고 생각하는 놈들하고, 지들의 찌질거리기를 까면 종교 까는 제놈들 성이 기씨고 이름이 독교인줄 아는 찌질이 저능아들. ㅋ 니들 종교 자체를 까도 깔거 열나게 많어. ㅉㅉㅉ 애초에 니들이 반박조차 못할 방향으로 말이지. ㅋ

 

긁어 부스럼 만들고 싶냐? 그럼 계속 수준드립 치면서 찌질대 보든가. ㅋ  

 

 

* 글고 참 이상허네. ㅋㅋㅋ

 

"수준" 따지고 드는 찌질한 놈팽이랑 "종교를 싸잡아서 욕한다"는 찌질이들 모두 "수준을 올려주고 종교 자체를 비판하는 글" 에는 왜 데꿀멍이여? ㅋ

 

너그들이 그래 놓고 수준 따질 게제가 된다고 보냐? ㅉㅉㅉ 한심한 것들. ㅋ  

 

 

* 하나더... 사실은 그 "현실의 정치적 동맹이 교리의 견해차를 말아 먹는 현상"이 실제로 일어날 뻔 했습니다. ㅋ 언제? 2004년에. ㅋ

 

당시 한기당이라는 정당을 만들어서 선거좀 나가서 정치질좀 해 보려니 표를 확보해야 하는 상황이 되었고, 이런 관계로 한기당 창당 직후에 200만 이단 포용설이 주장되었죠. ㅉㅉㅉ

 

그러나 실상은 200만 집계도 뻥이었고, 교인수 중복등록 문제로 실표수가 안나온다는 "1200만 기독교의 현실" 문제로 말미암아서 소리소문없이 사라진 경우지만, 실제로 너그 교인 찌질이들이 뭐라고 왱알거려도 너그들 교단은 정치라는 떡고물을 바라보고 있으면 언제든 손바닥 뒤집기로 이단을 소위 정통 만들수 있다는 사실을 절감하는게 좋을거여.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