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 후반 여자입니다. 저는 결혼한 지 1년이 되었고, 임신 8주째랍니다. 8주째가 접어드니까 저도 슬슬 입덧이 시작 되었어요. 속은 안 좋지, 피부도 점점 거칠어 지는 것 같고 무엇보다도 정말 예민해졌어요. 임신 초기라 잠시 친정에서 지내고 있는데 부쩍 예민해진 성격 탓에 저도 모르게 모든 화풀이를 다 친정엄마께 하게 되더라구요.. 다들 그러시잖아요, 뒤돌아 서면 후회하면서ㅠ 그때는 왜 이리 화를 내게 되는지 ㅠㅠ 분명 엄마도 저를 가지시고 이렇게 힘들어 하셨을텐데, 가끔 많이 울기도 하고 엄마한테 더 잘해야지 하는데 감정기복은 쉽게 고쳐지지가 않더라구요.. 그러던 어느날 엄마에게 심하게 짜증을 내고 나왔는데, 문자가 하나 오더라구요 남편이랑 병원가는 길이었는데 문자를 보자 마자 폭풍 눈물이...사진 첨부해요ㅠㅠ 문자와 함께 챙겨먹으라고 비타민 음료도 선물해 주셨더라구요.사실 뒤늦게 이벤트라는건 알게 됫지만..ㅎㅎ 마음이 마음이었던지라 정말 큰 감동이 오더라구요..제가 엄마가 되도 우리엄마 처럼 이럴 수 있을까, 엄만 정말 세상 유일한 내편이구나 ㅠㅜ 생각 했구요.. ㅠㅠㅠㅠㅠㅠㅠ요즘 많은 일들로 전체적으로 다들 우울하실텐데... 가족, 부모님의 소중함을 더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인 것 같아 공유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글 올려요!! 오늘 엄마께 문자 한 통 보내시는 거 어떨까요?? 522
임신 후 받은 문자..(사진有)
안녕하세요 20대 후반 여자입니다.
저는 결혼한 지 1년이 되었고, 임신 8주째랍니다.
8주째가 접어드니까 저도 슬슬 입덧이 시작 되었어요.
속은 안 좋지, 피부도 점점 거칠어 지는 것 같고 무엇보다도 정말 예민해졌어요.
임신 초기라 잠시 친정에서 지내고 있는데
부쩍 예민해진 성격 탓에 저도 모르게 모든 화풀이를 다 친정엄마께 하게 되더라구요..
다들 그러시잖아요, 뒤돌아 서면 후회하면서ㅠ 그때는 왜 이리 화를 내게 되는지 ㅠㅠ
분명 엄마도 저를 가지시고 이렇게 힘들어 하셨을텐데,
가끔 많이 울기도 하고 엄마한테 더 잘해야지 하는데 감정기복은 쉽게 고쳐지지가 않더라구요..
그러던 어느날 엄마에게 심하게 짜증을 내고 나왔는데, 문자가 하나 오더라구요
남편이랑 병원가는 길이었는데 문자를 보자 마자 폭풍 눈물이...
사진 첨부해요ㅠㅠ
문자와 함께 챙겨먹으라고 비타민 음료도 선물해 주셨더라구요.
사실 뒤늦게 이벤트라는건 알게 됫지만..ㅎㅎ 마음이 마음이었던지라 정말 큰 감동이 오더라구요..
제가 엄마가 되도 우리엄마 처럼 이럴 수 있을까,
엄만 정말 세상 유일한 내편이구나 ㅠㅜ 생각 했구요.. ㅠㅠㅠㅠㅠㅠㅠ
요즘 많은 일들로 전체적으로 다들 우울하실텐데...
가족, 부모님의 소중함을 더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인 것 같아
공유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글 올려요!!
오늘 엄마께 문자 한 통 보내시는 거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