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휴가나오는 군인남자친구

st2014.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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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고3 수험생인데요.

남자친구는 스물한살이고 남자친구가 군대가기 한두달쯤 전부터 우울모드하면서 관계를 은근히 요구하더니

하필 최전방쪽으로 걸려서 죽는소리 계속 하더니.. 그때는 정말 안쓰럽고 미안하고; 남자로 태어나서 나라 지켜줘서 고마웠는데

이제 남자친구가 휴가 나올때까지 몇일 안남았는데 전화로 또 요구하더라구요..ㅜㅜㅜㅜ

제가 거절을 해서 남자친구가 알았다고했지만..왠지 정떨어지고 찝찝..

너무하다~ 이렇게 불평하던데 군대 포함해서 사귄지 1년쯤 됐는데 제가 몸을 허락하지 않는게 너무한건지..

성인남자들 특히 군인들은 그렇게 생각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