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 버스에서 냄새나는 음식 드시는거 어떻게 생각 하세요?

ㅎㅋㅎㅋ2014.04.29
조회179,714
엇 톡이됬네요....

제가 글에서 말한 고속버스란 어느 댓글 다신분이 말씀하셨듯이 빨간 버스 같은 경기도권사이에서 서울 이어주는 그런 버스였습니다 ㅎㅎ
휴게소 없이 가는 직행버스구요...
제가 잘못 얘기했네요 죄송합니다 ㅎ..

밖에서 충분히 먹을수 있눈 상황이에요 ㅠㅠ
음식점 편의점 카페다있구요...
그리고 정말 부득이하게 바쁘고 힘든상황속에서 먹는 음식이아닌 키득키득 자기들끼리 장난치면서 그냥 간식먹는거라면 조심해주셧으면 하는 마음에 ....ㅠㅠ
전혀 미안함없이 니들도 먹던가 나 배고픈데 어쩌라고 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글을 써봤던 거였어요 ㅎㅎ....

저도 댓글을 보니 이해하고 넘어가주는 센스를
길러야겠네요 (그동안도 뭐라한건 없지만 ㅎㅎ)


베댓 군인... 햄버거 사드려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될거같네요 그런 사정있어서 매번 그런게 아닌 추억같은 이야기는 말구요....

보통 저렇게 드시는분들은 거의 자주 그러시더라구요 오늘도 저이야기속의 여성분 만두또 사서 탑승했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친구랑 통화하면서
오물오물 만두 뭐겅 ㅎㅎ맛잇엉 ㅎㅎ엉 ㅎㅎㅎ 뭐이런....
ㅎ...다들 각자의 배려를 했으면 해요....

그럼...전 매일 버스이용하시눈 모둔분들
쾌적한 출퇴근되시길 ...행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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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이 한시간 정도 거리에 위치해
고속버스를 자주 이용하는 24살 여자사람 입니다

제목그대로 음식드시는 일 아주 가끔 있는일이 있는 일이 아니라
다섯번 타면 네번은 뭘 꼭 몰래 먹으면서 창문도 없는 고속버스를 타시는 분들이 있어요

부평 역 주변에 태화버스 이용하는데요
장류장 바로 앞에 만두가게가 있습니다
버스가 종점이라 오래 정차 중일때가 대부분인데
꼭 가방에 몰래 들고 들어와 드시더라구요

다들 뒤돌아보면서 무슨 냄새가 난다며
궁시렁 대기 시작하면 키득 키득 뒤에서 웃는소리가 들리기도 하구요

먹는 사람들끼린 냄새가 많이 안나고 역(?)하지
않을수도 있겠지만 , 혹시 고속버스 이용시 햄버거나 만두같은 냄새가 많이 날수 있는 음식은
다 먹고 타거나 좀 안먹어줬으면 하는 마음에 글 써봅니다 (종종 이삼십분후 토...도 하고)

허기지면 정말 초코바나 가벼운 과자정도는 냄새운운할 정도로 나지않으니 아무렇지 않게 신경 안쓰일텐데 말이죠....ㅠㅠ

일상에서 이런 사소한일은 매너가 아닐까 합니다 ㅎㅎㅎ ...

그럼 :)

다들 좋은 5월 되세요!

댓글 137

오래 전

Best나 군생활할때...휴가나갈떄 햄버거가 그렇게 먹고싶어서.. 항상 강남고속버스터미널 가면 햄버거사서 혼자 어디서 먹기도 그렇고 버스뒤에 짱박혀서 눈치보면서 한입씩 먹던거 생각나네...물론 냄새날꺼란 생각은 했지만 정말 너무 먹고싶은데...군바리가 어디 사람지나가는데서 햄버거 혼자먹고 앉아있으면 측은하게 바라볼꺼 같아서 못먹겠고~ 아그때 생각하면 눈물나올꺼 같다... 남시선은 신경쓰이는데... 버스에서 먹어도 사람들이랑 좀 멀리떨어져 앉아있으면 거기까지 냄새 안갈꺼라며 자기합리화 하면서 먹었는데...

오래 전

Best아 진짜 이건 정말 민폐인듯.. 버스에서 김밥 먹는거 뭐.. 창문 있으니 그려려니 하는데.. 창문이 닫혀있는 곳에서는 진짜 확 한대 쳐주고싶다.ㅡㅡ

어망오래 전

추·반휴게소에서 떡볶이 등등 사와서 버스내에서 드시는분들도 많고, 기차에선 카트로 계란이다뭐다 파는데 님이 좀 민감하신듯. 먹는사람으로서, 지켜보는사람으로서 서로의 배려의 문제라고 생각함.

지금옆에있음오래 전

어디서 뜯기도 씹기도 시끄러운 봉지과자만 세개 까먹고 음료수 계속 홀짝대고 음식냄새 장난아니네요. 멀미하는데, 지금 속이 별로임. 자려고 했는데 뽀시락대서 잘 수도 없고, 민폐인걸 전혀 인식하지 않고 있다는 점이 문제인 것 같아요. 솔직히 원래 자리로 돌아가라고 말하려다가 간신히 참음. 짧은 원피스입었는데 옆자리가 아저씨라 그런가 제 옆에 남는 자리 앉아도 되냐고 해서 그러라고 했는데, 조금 있다 휴게소 가서도 또 그러면 진짜 가라해야겠음. 진짜 멀미나요ㅜ

ㅇㅅ오래 전

ㅋㅋ그냥 누가먹고있는데 냄새나면 맛있게땅 나도먹고싶당 이런생각밖에없었는데...ㅋㅋㅋ;;

아꿍오래 전

저도! 어제 버스안에서 음식섭취하는 모습을 목격했네요... 어린이날이라 버스타고 가족 나들이 나가는데 뒷자석에서 두번째 압쪽에서 한 남성분이 편의점 도시락을 꺼내시길래 설마 설마 했는데 인터넷에 올라오는 그런일이 내 눈앞에서 벌어지니 공감이 가더군요... 가끔 생각없이 행동하는 어른들이 있기에 중년의 남자분인가 했더니... 고등학생? 정도 되보이는 학생이 창문도 열지않은체 열심히 경치보면서 즐겁게 식사를 하더군요... 버스안에 우연히 만난 친구는 그냥 인사만하고 당연하다는듯 한마디없이 내리더군요... 주변 그누구도 불쾌하단 말 한마디 없이 그 사이에 저도 포함이 되었고여... 결국엔 그 학생은 스카이라운지 부럽지 않은 경치 바라보며 즐거운 점심식사를 즐긴후 목적지까지 무사히 곱게도착 잘했네요... 정말이지... 볶은김치에 반찬 냄새들이 밀폐된 버스 안에서 흔들리면서 맡고있으니 정말이지 미식거리고 토할꺼 같더군요... 제발... 배가 고픔 미리 챙겨 먹던지 시간이 없는거였다면 처음부터 부지런했다면 그럴일도 사람들을 불쾌하게 할일도 없었을듯 합니다...아침 일찍도 아닌 오후시간에 그랬어야 했는지... 궁금하네요...

슈니힘오래 전

이런일이 판에 써야할일인가?

초코렛오래 전

저번에 버스 옆자리에서 샌드위치 쳐먹던 여자 생각나네 진짜 냄새 나는데도 혼자 꿋꿋하게 손수건으로 입까지 닦아가면서 열심히 먹고 요거트 우유도 꺼내서 마시더라 ㅡㅡ 광역버스 였는데 같이 가는 한 시간 내내 멀미오고 울렁거려서 진짜. 저건 공중예절이자 매너에요. 옳다 그르다 판단할 문제가 아니라.

제발오래 전

진심 매너없다... 버스타고가는중인데 김밥에 유부초밥에 빵이나과자는양반이고...안하는멀미하게생겼네 쩝쩝대지나말던가 먹고타자...기본매너아닌가?

팍팍오래 전

사람 사는게 다 그런거지 하고 넘어갈수없나 요즘 보면 다들 너무 팍팍하다

오래 전

여기 참 꼬인 사람들 많네..... 나야 버스고 지하철이고 머리만 대면 자니까 음식냄새 나는지 뭔지 신경도 안쓰지만 읽으면서 그럴수도 있구나 하고 말았는데. 뭐 불만이 있는데 화풀이 하는건지 뭔지 개개인마다 다 다른데 냄새에 민감한 사람을 묶어서 이상한 사람으로 모는 너네도 이상하다.

ㄸㄹㅇ오래 전

경기-서울-경기를 이어주는 빨간버스 광역버스...에서 음식물 섭취는 민폐지요.. 분명 버스 탑승시 돈통? 아래쪽에 음식물가지고 타지말라는 문구 있던데.. 배고프면 쳐먹고 타던가 버스에서 음식냄새 진짜 실타..........토할것같아

말이되냐오래 전

난 음식냄새 때문에 그런생각 든적은 없는데 가끔 화장품이나 향수 냄새 때문에 힘들때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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