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가진 엄마로서..청소년성경험

아줌마2014.04.29
조회196,676

 

요즘세상에 청소년들이 첫경험 하는거 무조건 욕할일은 아니라고 봐요.
전 딸 둘을 둔 엄만데 지금은 아이들이 둘다 초등학교 저학년이지만
솔직히 무조건 못하게는 안할꺼에요.

무조건 하지말라. 니 나이땐 하면 안된다. 라기보다는 어차피 지들끼리 좋아서 하는건데 차라리 피임교육을 어렸을 때 부터 확실히 시키는 편이 낫다고봐요.
무조건 못하게만 하니까 오히려 성이 부모를 피해서 음지로 숨어들고, 미혼모가 늘어나고.
차라리 딸이 청소년때 남자친구랑 자더라도 모든걸 터놓고 얘기할 수 있는 그런 엄마가 되고 싶은 마음이네요.
제가 24시간 붙어서 감시할수도 없을테니...

댓글 92

ㅇㅇ오래 전

Best올바른 성교육 올바른 성교육 하는데 미성년자때는 안하는게 올바른 성교육임. 할애들은 한다 뭐 이러는데 그건 교육을 잘못 들인거 책임지지 못할 일은 안하는게 맞는거야

에휴오래 전

Best애 아버지가 들으면 피꺼솟하겠고 발정난시기인 중고등 남자학생들은 이글 보고 좋아하겠네요 성관계는 결혼할 사람하고하는거에요 애 엄마라는 사람이 이정도의 가벼운 생각을 가지고있다니 대충 수준이 보이네요 남자들은 결혼에 대해서 만큼은 생각보다 계산적입니다.

규아오래 전

Best저는 청소년이고 청소년성관계 절대 아니라고 봅니다 학교에보면 충동적으로 행동하는 아이들 많고 저 또한 가끔씩 충동적인 행동을 합니다 그 충동적인 행동을 자기자신이 컨트롤 할 수 있어야한다고 생각해요 아무리 질풍노도의 시기라지만 사리분별 다 할 수 있는 나이라 생각합니다

ㅇㅇ오래 전

저 평균은 청소년때 한 애들만 가지고 낸거임 성인되서한 사람들은 안들어가니까 평균이 저럴수밖에없음 그리고 보통 저런거 만 나이로함

노답들오래 전

처녀 지키기 싫으면 지키지 말던가 좋은거 말해줘도 ㅈㄹ 안지키면 남자들이야 좋지 결혼할때 되서는 젊은 처녀 잡고 결혼하면되니까 에휴... 남자랑 여자랑은 애초에 평등할수가없다 여성전용주차장 같은거 만드는거 자체가 스스로 여자의 열등함을 인정하는꼴인데... 진짜 멍청한듯

오래 전

애엄마라는 사람이 참ㅋㅋㅋㅋㅋ 애엄마분도 학생때 하고 지금 애 낳으셨나봐요 많이 어리시네

오래 전

현명하신 어머님이시군요^^

오래 전

청소년때 찐따같은 내모습보면 다행이네 진짜 안경쓰고 로션만 바르고 다니니 남친이런것도 없었고 어린마음에 순간 충동적 저런일이 일어날수도 있을거같은 생각을하니 남자친구가 있었다면 나도 충동적이되지안았을가 생각한다 학생땬 공부가 가장 주관심인게 좋네

오래 전

근데 건강상으로도 청소년 성경험은 안좋지 않나? 피임교육 철저히 시키되 성경험을 너무 일찍 하지 말잔 얘기도 해줘야 될 것 같은데, 그 이유를 단순히 너흰 어리니까 아직 그럴 나이 아니니까 하는 보수적인 방식으로 말하지 말고 건강을 우선으로 설명해주는게 좋을 것 같음. 전자처럼 말하면 '애들은 하지 말란다면 더 한다' 는 말처럼 반발심이 생기고 숨어서라도 함ㅋㅋㅋ건강적인 측면에서 얘기해주면 자기 몸에 직접적으로 관련된 거니까 좀더 신중해질것 같음. 요즘 세상에 무조건 순결을 지켜야한단 이유로 성관계 하지말라고 하는건 내가 생각해도 뒤떨어진 사고 같고, 어린 나이에 성경험을 하면 생식기 건강에 안좋고 여자의 경우는 자궁암 걸릴 확률도 높아진다고 하던데 그런 이유를 대야한다고 난 생각함.

오래 전

글쓴이님 죽은 생명이 당신의 손주가 될수도 있었던 생명입니다. 당신은 그걸 부정하고 죽이겠지만요.

노답들오래 전

여기 수건들 왜이리 많냐 니들은 남자에 대해 몰라도 너무모른다 당해놓고 " 우린서로사랑했어 " ? 자기합리화도 정도껏해라 남자는 여러곳에 씨뿌리는게 본능이다 자기의 유전자를 남기려는 본능이지 니들은 그저 거쳐가는 여자였을 뿐이야 멍청한년들아 당해놓고 지들이 사랑한줄아는게 너무 우수워 보여서 남기고간다 결혼은 때 안탄 애랑 결혼하는게 당연한거야 지 아들들이 수건 데려와서 결혼한다고하면 피꺼솟할꺼면서 ㅉㅉ

김민주오래 전

혹시 관계를 갖는 내 또래친구들 있으면 내말좀 들어봐! 나는고1이야 부끄럽지만 나는 중3때 만난 남친하고 6개월정도 관계를 했었어 근데 관계할수록 얘가 나를 진짜 사랑해서 이렇게 하고싶어하는구나라는 느낌보다 그냥 자기 기분좋으라고 나를 안고 있구나, 나한테 말하면 할수있으니까 나랑 계속 만나는구나 이런 생각이 들어서 고민을 정말 많이 했다? 내 순결이 얘한테 간게 너무 화나고 억울했지만 결국 한달전에 헤어지자고 했어 관계할때 정말 잘생각해야돼 그 남자가 니 몸을 좋아하는지 아니면 정말 너 자체를 좋아하는지!!

오래 전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 일수도 있지만 내 주변을 보면 꼭 남자친구, 여자친구 얘기만 나와도 노발대발하시는 엄격한 부모님을 둔 애들이 꼭 하루도 남자친구, 여자친구 없는 날이 없더라. 결국은 아무리 부모님이 엄격해도 할 애들은 다 한다는 얘기. 우리 아들, 딸은 절대 그럴 리 없어 하시는 부모님들이 아마 현실을 보면 까무러치실걸??!! 되도록이면 청소년 때는 해선 안되지만 만약 하게 되면 피임을 꼭 하라고 교육시키는 게 현명한 방법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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