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네이트판은 처음 이라 많이 떨리네요 매일 동물판을 보면서 우리 스틴이 자랑도 해야지 해야지 하다가이제서야 용기내어서 올려 봅니다. 오늘 올린 사진은 두달전 애기애기때 사진이에요저때는 5kg도 안되던 시절지금은 12kg이 훌쩍 넘어가네요 결혼전부터 신랑과 반려견을 키우는 것에 대해서많은 고민과 많은 상의 끝에래브라도 리트리버인 '스틴'을 데리고 왔어요 지금 데려온지 두달하고 보름정도가 되었네요반려견 한마리가 저의 인생에 하루에이렇게도 많은 행복을 안겨줄 줄은 몰랐는데 아무리 사고를 치고 어지레를 해놓아도그저 건강하게 자라주기만을 바래봅니다. 자, 각설은 집어 치우고 우리 스틴이 자랑 들어갑니다예쁘게 봐주세요>ㅅ< 몇일전 오랜만에 센트럴 파크에 놀러 갔다 왔어요일요일 저녁이라서 그런지 강아지들과 산책하시는 분들이 없더라구요원래는 엄청 많은데, 스틴이 친구들도 만나고 해야 하는데조금 아쉬웠지만 우리끼리 즐겁게 놀다가 돌아왔지요 우엥 촛점이 흔들 흔들 ㅋㅋ그래도 이뿌니까 공원 한바퀴 돌고 나서 조금 쉴겸해서사람들 왕래가 많이 없는 쪽으로 이동했답니다. 아직 애기라서 무서워 하거나 피하시는 분들은 없지만, 모든 사람들이 개를 좋아하시는게 아니기 때문에산책을 할때는 조심하는 편이에요 ㅎ지나가시는 분들 눈빛만 봐도 강아지를 좋아하는지 싫어하는지 알아볼 정도??ㅎㅎ울 신랑 가방이 활짝 열려 있네요가방에는 스틴이 사료,물,비닐 봉지,휴지,장난감,곤지 간식 들이 들어 있어요 사진찍으려고 가만히 서있었더니,발 밑에 와서 예쁘게 쳐다보며 앉아있네요 ㅎㅎ 걸을때도 발밑에서 알짱알짱,집에서 의자에 앉아있으면 발 위에 엎드려 자더라구요발이 좋은가봉가 애기라서 이가 간질간질한지 보이는것마다 물고,뜯고,맛보고,즐기시는 스틴하지만 엉아 손은 앙대영!!!애기지만 대형견인 너님이라서 상당히 아프거든?지쳤나봐요- 오늘은 많이 걷지도 않았는뎁?졸려요이이잉? 다른 곳에서도 찍고 싶었는데 송도의 공원들은 하나같이 밤에는 너무 어둡더라구요잔디밭 같은 곳은 좀 밝게 했으면 좋을텐데ㅠ 뒤에 배경이랑 우리 스틴이 너무 예쁘죠?무슨 화보인줄 ㅎㅎ 배가 빵실 빵실 해요 데리고 다니면 다들 토실토실해서 귀엽다고 난리 시랍니다- 후후후후 래브라도 리트리버 종은 식탐이 워낙 많아서 사료를 좀 많이 주는 듯 한데 항상 모자라 하네요 살이 찐듯해서 좀 운동을 시키려는데틈만 나면 바닥에 궁딩이를 붙이고 앉아 버리네요 누나랑 똑같구나 너~?! 아직은 자기 이름을 잘 모르는 듯 해요그래서 이름 교육 중이에요 멀리 떨어져 앉아서 서로 스틴아~ 부르고 열심히 오면 사료 몇알씩 주는 식으로밖에서는 잘 오는데, 집에 있을때 들어도 귓등으로...ㅠ발밑에 앉아서 얌전히 멍때리는 중이에요 ㅎㅎ기다려!! 안돼!! 앉아!! 이런거 아직 모른다는-확실히 강아지들은 누가 자신을 더 좋아하는지 아는것 같아요엉아가 지를 좋아하는 지 알아서 엉아 한테 응석이 심한 편이에요 벽에 하수구 구멍이 뚫려있는데얼굴을 집어넣고 뭐하는 중인지 모르겠네요 ㅎㅎ무릎을 좋아해서 큰일이에요다 크고 나서도 무릎위에 올라와서 자겠다고 난리치면 어쩌죠? 물 먹는 타임 입니다.그릇을 안 가져 가서 손에 받쳐서 먹이는 중이에요 조명이 너무 예뻐서 멀리서 찍어보려고스틴이에게 '기다려' 중이지만 곧 움직이려고 발동중입니당 아- 결국 저를 봤어요 '누나 거기서 뭐해?'하며 총총총 걸어오네요 얼마 논거 같지는 않은데 벌써 산책한지 두시간이 지났네요함께 놀다보면 시간이 후딱 후딱 가버리 더라구요 스틴아 이제 집에 가쟈!!! '벌써 가는거야?' 스틴이 산책도 하고 우리 부부 데이트도 하고이제 집에 갈시간이에요 토실 토실 우리 스틴이 궁뎅이빵실빵실 우리 서방 궁뎅이 오늘도 신나게 산책했나요? 스틴씨?스틴이 산책 시키느라 우리 신랑이 살이 빠질듯 하네요매일 피곤할텐데도 퇴근 하면 꼭 1시간 넘게 산책을 시켜주네요처음 데려올때는 얼마나 가겠어? 했는데 아직은 잘 지키고 있는 모습입니다. 스틴이가 와서 좋은점은 퇴근후 항상 개인플레이하기만 바빴던 저희 부부에게산책 나가면서 대화도 많이 하게 되고 저희 애정도도 많이 높아지고 있네요 대형견들은 하루하루 부쩍 자라기 때문에어릴때 많이 많이 사진 찍어두려고 해요 우리 스틴이 보여주고 싶은 모습들이 너무 너무 많은데심바나 한글이 처럼 시리즈로 해보고 싶은 마음이 가득가득 한분이라도 좋아해주시고우리 스틴이의 성장과정을 보고 싶어 하시는 분이 계신다면 다 보여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강아지 키우시는 견주님들과 많은 친목 나누기를 원해요 ♥ 3
래브라도 리트리버 아파트에서 키우기
안녕하세요
네이트판은 처음 이라 많이 떨리네요
매일 동물판을 보면서 우리 스틴이 자랑도 해야지 해야지 하다가
이제서야 용기내어서 올려 봅니다.
오늘 올린 사진은 두달전 애기애기때 사진이에요
저때는 5kg도 안되던 시절
지금은 12kg이 훌쩍 넘어가네요
결혼전부터 신랑과 반려견을 키우는 것에 대해서
많은 고민과 많은 상의 끝에
래브라도 리트리버인 '스틴'을 데리고 왔어요
지금 데려온지 두달하고 보름정도가 되었네요
반려견 한마리가 저의 인생에 하루에
이렇게도 많은 행복을 안겨줄 줄은 몰랐는데
아무리 사고를 치고 어지레를 해놓아도
그저 건강하게 자라주기만을 바래봅니다.
자, 각설은 집어 치우고 우리 스틴이 자랑 들어갑니다
예쁘게 봐주세요>ㅅ<
몇일전 오랜만에 센트럴 파크에 놀러 갔다 왔어요
일요일 저녁이라서 그런지 강아지들과 산책하시는 분들이 없더라구요
원래는 엄청 많은데, 스틴이 친구들도 만나고 해야 하는데
조금 아쉬웠지만 우리끼리 즐겁게 놀다가 돌아왔지요
우엥 촛점이 흔들 흔들 ㅋㅋ
그래도 이뿌니까공원 한바퀴 돌고 나서 조금 쉴겸해서
사람들 왕래가 많이 없는 쪽으로 이동했답니다.
아직 애기라서 무서워 하거나 피하시는 분들은 없지만, 모든 사람들이 개를 좋아하시는게 아니기 때문에
산책을 할때는 조심하는 편이에요 ㅎ
지나가시는 분들 눈빛만 봐도 강아지를 좋아하는지 싫어하는지 알아볼 정도??ㅎㅎ울 신랑 가방이 활짝 열려 있네요
가방에는 스틴이 사료,물,비닐 봉지,휴지,장난감,곤지 간식 들이 들어 있어요사진찍으려고 가만히 서있었더니,
발 밑에 와서 예쁘게 쳐다보며 앉아있네요 ㅎㅎ
걸을때도 발밑에서 알짱알짱,
집에서 의자에 앉아있으면 발 위에 엎드려 자더라구요
발이 좋은가봉가애기라서 이가 간질간질한지 보이는것마다 물고,뜯고,맛보고,즐기시는 스틴
하지만 엉아 손은 앙대영!!!
애기지만 대형견인 너님이라서 상당히 아프거든?지쳤나봐요- 오늘은 많이 걷지도 않았는뎁?
졸려요이이잉?
다른 곳에서도 찍고 싶었는데 송도의 공원들은 하나같이 밤에는 너무 어둡더라구요
잔디밭 같은 곳은 좀 밝게 했으면 좋을텐데ㅠ
뒤에 배경이랑 우리 스틴이 너무 예쁘죠?
무슨 화보인줄 ㅎㅎ배가 빵실 빵실 해요
데리고 다니면 다들 토실토실해서 귀엽다고 난리 시랍니다- 후후후후
래브라도 리트리버 종은 식탐이 워낙 많아서
사료를 좀 많이 주는 듯 한데 항상 모자라 하네요살이 찐듯해서 좀 운동을 시키려는데
틈만 나면 바닥에 궁딩이를 붙이고 앉아 버리네요
누나랑 똑같구나 너~?!아직은 자기 이름을 잘 모르는 듯 해요
그래서 이름 교육 중이에요
멀리 떨어져 앉아서 서로 스틴아~ 부르고 열심히 오면 사료 몇알씩 주는 식으로
밖에서는 잘 오는데, 집에 있을때 들어도 귓등으로...ㅠ발밑에 앉아서 얌전히 멍때리는 중이에요 ㅎㅎ
기다려!! 안돼!! 앉아!! 이런거 아직 모른다는-확실히 강아지들은 누가 자신을 더 좋아하는지 아는것 같아요
엉아가 지를 좋아하는 지 알아서 엉아 한테 응석이 심한 편이에요벽에 하수구 구멍이 뚫려있는데
얼굴을 집어넣고 뭐하는 중인지 모르겠네요 ㅎㅎ
무릎을 좋아해서 큰일이에요
다 크고 나서도 무릎위에 올라와서 자겠다고 난리치면 어쩌죠?
물 먹는 타임 입니다.
그릇을 안 가져 가서 손에 받쳐서 먹이는 중이에요조명이 너무 예뻐서 멀리서 찍어보려고
스틴이에게 '기다려' 중이지만
곧 움직이려고 발동중입니당아- 결국 저를 봤어요
'누나 거기서 뭐해?'
하며 총총총 걸어오네요얼마 논거 같지는 않은데
벌써 산책한지 두시간이 지났네요
함께 놀다보면 시간이 후딱 후딱 가버리 더라구요
스틴아 이제 집에 가쟈!!!
'벌써 가는거야?'스틴이 산책도 하고 우리 부부 데이트도 하고
이제 집에 갈시간이에요
토실 토실 우리 스틴이 궁뎅이
빵실빵실 우리 서방 궁뎅이
오늘도 신나게 산책했나요? 스틴씨?스틴이 산책 시키느라 우리 신랑이 살이 빠질듯 하네요
매일 피곤할텐데도 퇴근 하면 꼭 1시간 넘게 산책을 시켜주네요
처음 데려올때는 얼마나 가겠어? 했는데 아직은 잘 지키고 있는 모습입니다.
스틴이가 와서 좋은점은
퇴근후 항상 개인플레이하기만 바빴던 저희 부부에게
산책 나가면서 대화도 많이 하게 되고 저희 애정도도 많이 높아지고 있네요
대형견들은 하루하루 부쩍 자라기 때문에
어릴때 많이 많이 사진 찍어두려고 해요
우리 스틴이 보여주고 싶은 모습들이 너무 너무 많은데
심바나 한글이 처럼 시리즈로 해보고 싶은 마음이 가득가득
한분이라도 좋아해주시고
우리 스틴이의 성장과정을 보고 싶어 하시는 분이 계신다면
다 보여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강아지 키우시는 견주님들과
많은 친목 나누기를 원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