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4달된 커플입니다..남친30대초반 저 20대 후반입니다.
남친은 사업을하고있고 저는 전문직 직딩입니다.
남친은 업무특성상 봄,가을이 가장 성수기이고 자는 시간을 제외하고 늘 스텐바이 혹은 업무를 보고 주말에도 현장관리를 하러 출근합니다. 저 만날때도 거래처 전화가 계속 울려요..반면 제 업무는 매출이 늘어야 바빠지고 할일이 많은데 지금 정말 한가합니다.
회사가 자유로운 분위기라 본인업무 이외 터치안해서 가끔 프리랜서일도 하지만 늘 칼퇴하고 시간적 여유가 많은편입니다. 그래서 취미로 운동도하고 친구들도 자주 만나요..
처음 한두달은 재밌게 알콩달콩 가끔 남치니가 집앞으로도 서프라이즈로 찾아오고(자차로 1시간 반정도 걸려요) 주말에도 틈틈히 저랑 만나려고 노력했어요. 방안에만 있는걸 싫어하는 저에게 맞춰주려고 피곤할텐데도 늘 밖으로 데리고 나가주고 그랬어요..저도 미안한 마음에 집데이트도 하고 맛있는 요리도 해주고 그랬습니다
문제는 봄이 시작되고 어마무시하게 바빠지면서 만남도 연락도 늘 제가 기다리는 입장이 되었네요..
물론 오빠도 알고있어서 늘 저에게 미안해합니다..
이런 문제때문에 헤어지기 직전까지 크게 싸운적도 있었지만
얘기를 잘 해서 현재도 잘만나고 있지만..
지금 2주정도 못만나고있고 연휴도 그사람은 일할것 같네요..
가끔 이사람은 내 여유를 같이 공유하고 즐길수 없는 사람인거같은 생각도 들고 요즘들어 외롭다는 기분도 들어요ㅜㅜ
하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헤어지긴싫고 너무 사랑합니다. 제가 어느정도 포기를 하니 신경은 덜 쓰이지만 섭섭하고 서운한건 어쩔수 없네여ㅜㅜ
하루종일 일하는 사람에게 저까지 툴툴거리고싶지 않고 싸우고싶진 않은데..왜 머리로는 이해되지만 마음이 섭섭할때가 있잖아요..
이렇게 제가 참고참다가 나중에 진짜로 포기하게 될까 무섭고..
오늘도 잠깐 얼굴이라도 보려고 남친 사무실로 가려했지만 급한일이 생겨 또 일때문에 못봤네요..
막상 만나면 언제그랬냐는듯 알콩달콩이지만 다른 친구들 커플 여행가는거나 자주만나는거 보면 부럽기도하고ㅜ
성수기가 지나서 좀 한가해지면 같이 여행도가고 재밌게 놀자는 말만 믿고 기다리고는 있지만 좀 힘들때도 있네여ㅜ
의지도 많이되고 성실하고 로맨틱하진 않지만 자상하고 무엇보다 절 있는 그대로 사랑해줘서 너무 고마워요ㅜ
주말만이라도 좀 쉬면서 즐겁게 데이트하고싶고 가끔 가까운곳으로 여행도 가고싶은데 이게 제 욕심일까요ㅠ
다 포기하고 이사람 시간에 날 맞춰야 할까요ㅜ
혹시 이런 커플분들 계신가요..저 나름대로 방법을 찾아서 극복해보고 싶은데 조언좀 부탁드려요..
화살이 저에게 돌아와도 좋습니다ㅜㅜ 연애 멘토링이라 생각하고 달게 듣겠습니더ㅜㅜ
핸드폰으로 작성해서 두서없는건 양해 부탁드려요ㅜㅜ
너무바쁜 남친..너무 여유있는 나..
남친은 사업을하고있고 저는 전문직 직딩입니다.
남친은 업무특성상 봄,가을이 가장 성수기이고 자는 시간을 제외하고 늘 스텐바이 혹은 업무를 보고 주말에도 현장관리를 하러 출근합니다. 저 만날때도 거래처 전화가 계속 울려요..반면 제 업무는 매출이 늘어야 바빠지고 할일이 많은데 지금 정말 한가합니다.
회사가 자유로운 분위기라 본인업무 이외 터치안해서 가끔 프리랜서일도 하지만 늘 칼퇴하고 시간적 여유가 많은편입니다. 그래서 취미로 운동도하고 친구들도 자주 만나요..
처음 한두달은 재밌게 알콩달콩 가끔 남치니가 집앞으로도 서프라이즈로 찾아오고(자차로 1시간 반정도 걸려요) 주말에도 틈틈히 저랑 만나려고 노력했어요. 방안에만 있는걸 싫어하는 저에게 맞춰주려고 피곤할텐데도 늘 밖으로 데리고 나가주고 그랬어요..저도 미안한 마음에 집데이트도 하고 맛있는 요리도 해주고 그랬습니다
문제는 봄이 시작되고 어마무시하게 바빠지면서 만남도 연락도 늘 제가 기다리는 입장이 되었네요..
물론 오빠도 알고있어서 늘 저에게 미안해합니다..
이런 문제때문에 헤어지기 직전까지 크게 싸운적도 있었지만
얘기를 잘 해서 현재도 잘만나고 있지만..
지금 2주정도 못만나고있고 연휴도 그사람은 일할것 같네요..
가끔 이사람은 내 여유를 같이 공유하고 즐길수 없는 사람인거같은 생각도 들고 요즘들어 외롭다는 기분도 들어요ㅜㅜ
하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헤어지긴싫고 너무 사랑합니다. 제가 어느정도 포기를 하니 신경은 덜 쓰이지만 섭섭하고 서운한건 어쩔수 없네여ㅜㅜ
하루종일 일하는 사람에게 저까지 툴툴거리고싶지 않고 싸우고싶진 않은데..왜 머리로는 이해되지만 마음이 섭섭할때가 있잖아요..
이렇게 제가 참고참다가 나중에 진짜로 포기하게 될까 무섭고..
오늘도 잠깐 얼굴이라도 보려고 남친 사무실로 가려했지만 급한일이 생겨 또 일때문에 못봤네요..
막상 만나면 언제그랬냐는듯 알콩달콩이지만 다른 친구들 커플 여행가는거나 자주만나는거 보면 부럽기도하고ㅜ
성수기가 지나서 좀 한가해지면 같이 여행도가고 재밌게 놀자는 말만 믿고 기다리고는 있지만 좀 힘들때도 있네여ㅜ
의지도 많이되고 성실하고 로맨틱하진 않지만 자상하고 무엇보다 절 있는 그대로 사랑해줘서 너무 고마워요ㅜ
주말만이라도 좀 쉬면서 즐겁게 데이트하고싶고 가끔 가까운곳으로 여행도 가고싶은데 이게 제 욕심일까요ㅠ
다 포기하고 이사람 시간에 날 맞춰야 할까요ㅜ
혹시 이런 커플분들 계신가요..저 나름대로 방법을 찾아서 극복해보고 싶은데 조언좀 부탁드려요..
화살이 저에게 돌아와도 좋습니다ㅜㅜ 연애 멘토링이라 생각하고 달게 듣겠습니더ㅜㅜ
핸드폰으로 작성해서 두서없는건 양해 부탁드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