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애들한테 막말하시는 남자선생님;;;

학생2014.04.30
조회325

안녕하세요 저는 중학교 3학년인 학생입니다.부끄 톡을 처음써보는데 같은 나이또래보다 객관적으로 봐주는 언니들한테 조언받고 싶어서 여기에 글써요! 다름이아니라 저희 학교 체육 선생님때문입니다.너무 말씀을 지나치게 하시는거 같은데 저만의 생각인가 싶어서 글 써봐요ㅠ조언도 부탁드려요!! 그리고 글쓰다가 맞춤법 틀려도 이해부탁드려요!

 

저희 학교에 계시는 체육 선생님 중 한분때문에 스트레스를 너무 받아요ㅠㅠ 제가 예민한건지.. 제가 좀 뚱뚱하거든요.. 근데 체육시간마다 항상 장난치곤 좀 지나치신 말씀을 하세요.

 

너무 많지만 먼저 저희 학교에서 피구처럼 발야구도 하거든요.가끔씩 발야구를 하니깐 그날도 하고있었는데 하는동안은 아무 문제가 없었구요 나중에 친구말 들어보니깐 저가 수비하는곳에 나가있는동안 공격수가 공을 차잖아요,그때 선생님이 진지한 얼굴로 ㅇㅇㅇ(제이름)엉덩이라 생각하고 세게 뻥 차라고 하셨다고 하는거에요;;;;; 그래서 제 친구가 기분나빠서 쳐다보니깐 당연한말 했다는듯이 서있으셨다고..

 

또 다른날은 제가 벌선다고 친구들이랑 엎드려뻗쳐 하고있는데 제 얘기가 나왔어요, 근데 선생님이 " 아 그 두꺼비??" 이러셨거든요?? 이때는 저도 같이 있어가지고 제가 "저요???" 이러니깐 선생님이 "니라고 안했는데 찔리나보네ㅋㅋㅋ" 이러셨어요ㅠ 두꺼비 하기전까지 제이름으로 얘끼하고있었는데...

 

이거보다 훨씬많고 제친구들 통통?뚱뚱한애들한테만 이렇게 많이 애기 했어요. 한친구한테는 항상 덩치크다고 그러고 조금만 수행평가 못하면 덩치가 커서 그렇다고 큰소리로 말하시고.. 한날은 제 친구가 아팠는데 그 친구한테 "덩치도 큰데 아프노.."이렇게 얘기하시고;;

솔직히 지금쯤이면 여학생들 예민한데 항상 이렇게 말하셔요ㅠ

 

그리고 진짜 짜증났던건 오늘인데요!!!!

 

오늘은 체육시간에 인바디를 한다고 하는거에요.그래서 우리반끼리 장난치고 막 잠시라도 살빼자그러고ㅋㅋㅋ 그러다 제 차례가 됬는데 선생님이 보시더니 " 몇cm 몸무게..어후 못말하겠다"이러셨어요 근데 솔직히 저렇게 하셔도 안말해주셔서 감사했거든요.

 

근데 갑자기 "선생님보다 니가 훨씬 많이 나가는데 어떻할래? 이게뭐니.."

이렇게 애기하시는 거에요..

저는 할말이 없는데 괜히 선생님보다 많이 나간다고 하시면서 비교하니깐 속상해서 체육관 스탠드에 앉아 있었는데 친구한명이 너무 짜증난다면서 저한테 애기하는데

 

 선생님이 니가 이반에서 몸무게 랭킹3위라고 말하셨데요;;

그리고 또 다른 애한테는 니가 우리 아들보다 10cm나 더 작은데 몸무게는 더 나간다고 하시고

 다른애한테는 또 우리하들 살좀 찌우게 살찌는법좀 알려달라 그러고

 또 다른애한테는 니가 몸무게 이반에서 랭킹2위라 그러고...

 

이것도 기억이 안나서 다 못 말한거에요ㅠ

아무리 어려도 저희끼리는 민감한 애긴데 그렇게 애기하시니깐 너무 속상해서 글올려봐요ㅠ

저희가 이상한건가요??;; 선생님이 좀 심하신거아닌가요??... 

어떻게 대처해야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