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저는 20대후반 여자이구요...남친은 30대중반입니다. 지금 연애한지는 반년가까이 되었구요.. 저희는 데이트비용을 100% 남친이 내고있어요.. 몇년전에 아버지 사업이 망하고 그와중에 사고로 돌아가셨어요..... 아버지께서 살아계실때 사업하시면서 친척들한테 빚을 졌고... 그빚을 엄마와 제가 일하면서 모아두었던 돈으로 갚았네요. 지금은 거의 다갚았지만 아직 천만원정도 남아있어요... 그래서 전 제나이 여자들과는 다르게 모아둔 돈이 없어요...빚만있죠. 연애초반에 남친한테 제사정을 얘기했습니다.. 제얘기를 듣자마자.. 많이 힘들었겠다고..힘이 되어주고 싶다.. 돈문제라면 아무 걱정하지 말라는 그사람말에 제 마음은 더 커졌구요. 가끔 제가 밥이라도 사려구하면 못내게 말리고 화장실 갔을때 미리 계산을 하면 어느새 제지갑속에 돈이 들어와 있습니다. 그래서 월급날이 되면 남친한테 필요해 보이는 작은 선물들을 해줬어요. 결론은 제가 물질적으로는 아무것도 해줄수 없는 그런 여자라는 거에요. 첨에는 그냥 남친한테 고마웠는데 남친을 사랑하는 마음이 점점 커지면서... 요즘은 뭔가....내가 뭐라고 남친이 이렇게까지 일방적으로 돈을 내면서 만나는걸까. 자꾸 미안한 생각만들고...연애할 조건도 안되면서 왜 연애를 시작한건지 스스로 염치없고. 맛있는것도 사주고싶고 좋은 선물도 해주고 싶은데 월급으로 빚을 갚아나가고 있는 내자신이 비참하고 초라한...여튼 복잡한 감정이 들어요. 이렇게 저를 많이 사랑해주는 사람에게 저도 뭔가를 해주고싶은데 돈말고는 어떻게 잘해줘야 할지 방법을 잘 모르겠어요. 저는 예전에 연애할때 좋아하는 사람한테 선물을 많이 사줬었거든요...계속 사주고싶었어요.. 남자입장에서 여친이 어떻게 하면 정말 나를 사랑하는구나 하고 느껴질수 있는지 내여친이 이렇게 해주면 행복하다!..했는지 조언 부탁드려요...^^
돈없는여자라서 미안해..
안녕하세요.
저는 20대후반 여자이구요...남친은 30대중반입니다.
지금 연애한지는 반년가까이 되었구요..
저희는 데이트비용을 100% 남친이 내고있어요..
몇년전에 아버지 사업이 망하고 그와중에 사고로 돌아가셨어요.....
아버지께서 살아계실때 사업하시면서 친척들한테 빚을 졌고...
그빚을 엄마와 제가 일하면서 모아두었던 돈으로 갚았네요.
지금은 거의 다갚았지만 아직 천만원정도 남아있어요...
그래서 전 제나이 여자들과는 다르게 모아둔 돈이 없어요...빚만있죠.
연애초반에 남친한테 제사정을 얘기했습니다..
제얘기를 듣자마자..
많이 힘들었겠다고..힘이 되어주고 싶다..
돈문제라면 아무 걱정하지 말라는 그사람말에 제 마음은 더 커졌구요.
가끔 제가 밥이라도 사려구하면 못내게 말리고
화장실 갔을때 미리 계산을 하면 어느새 제지갑속에 돈이 들어와 있습니다.
그래서 월급날이 되면 남친한테 필요해 보이는 작은 선물들을 해줬어요.
결론은 제가 물질적으로는 아무것도 해줄수 없는 그런 여자라는 거에요.
첨에는 그냥 남친한테 고마웠는데
남친을 사랑하는 마음이 점점 커지면서...
요즘은 뭔가....내가 뭐라고 남친이 이렇게까지 일방적으로 돈을 내면서 만나는걸까.
자꾸 미안한 생각만들고...연애할 조건도 안되면서 왜 연애를 시작한건지 스스로 염치없고.
맛있는것도 사주고싶고 좋은 선물도 해주고 싶은데 월급으로 빚을 갚아나가고 있는 내자신이
비참하고 초라한...여튼 복잡한 감정이 들어요.
이렇게 저를 많이 사랑해주는 사람에게 저도 뭔가를 해주고싶은데
돈말고는 어떻게 잘해줘야 할지 방법을 잘 모르겠어요.
저는 예전에 연애할때 좋아하는 사람한테 선물을 많이 사줬었거든요...계속 사주고싶었어요..
남자입장에서 여친이 어떻게 하면 정말 나를 사랑하는구나 하고 느껴질수 있는지
내여친이 이렇게 해주면 행복하다!..했는지
조언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