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대한민국 학생입니다 저는 한 부모의 자식입니다.여러분도 대한민국의 학생이고 학생이었을것입니다.한 선장 몇몇의 선원들, 또 이 기울어질대로 기울어지고 더럽게 썩어빠진 시스템우리나라에 만연한 역겨운 이기주의에 물든 누군가들에 의해제 수많은 동생들의 아름다운 빛들이 잠겼고 제 수많은 또 하나의 부모님들의가슴에나을수없는 구멍이 뚫렸습니다.어느 누구도 꽃들을 함부로 꺾을 순 없습니다. 절대로 저는 그들을 용서할 수 없습니다. 꽃들을 짓밟은 나무도 그 돈으로 엮인 신발도 용서할 수 없습니다.저는 제가 가만히 나서지 않아도 된다고만 생각했습니다.이런 한낱 글자로도 세상을 바꿀 수 있을거라 생각했습니다.이제야 알았습니다.너무 늦게 알았습니다.제가 직접 바꾸겠습니다. 오년 십년더 오랜 시간이 걸리더라도 바꾸겠습니다.어머니 아버지 울지 마십시오 울지마세요제가 저희들이 당신들의 딸이고, 아들입니다.당신들의 그 빛들을 잊지 않겠습니다.절대로 잊지 않겠습니다.여러분은 어떠십니까. 세상을 바꾸는건 그들이 아니라 우리들입니다.
봐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