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모르게 미움받는 기분..?

재수없어2014.04.30
조회55



22살 여자사람이요!

몇일전에 휴학하고 카페에서 직원으로 일을 시작하게 되었어요
카페일 처음한거라 가르쳐 주시면 뭐든 열심히 하고있고 노력하고 있어요
글 쓰게 된 건 한 남자분때문인데요 A라고 할께요
카페 사람들이 전체적으로 서로서로 잘 지내는 편이라서 잘 그만두지 않으시고들 하시는 편이예요
처음 시작하면 원래 다 친하지 않고 모르는 거니까 당연한거라고 생각했거든요..
제가 이 A분한테 전반적인 걸 배우고 했는데 가르쳐주실때는 괜찮았어요
근데 이 A분이 아끼는 직원(B라고 할께요)이 있어요
B만 오면 B옆에 붙어있는거예요 (B 애인있고 A가 애인있는 걸 아세요 같이 밥도 먹고 했나봐요)
거기까진 괜찮았죠 그냥 친해서 그러려니 했는데 이번에 알바가 새로 들어왔거든요. 근데 저한테 하는 거랑 너무 다른거예요.
저한텐 사적인거 절대 안물어보는데 뭐 별거 다 물어보고...
말투가 나쁘거나 하지는 않으세요.
근데 저랑 같은 곳을 청소하는데 이어폰을 꽂질않나, 똑같이 실수해도 저한테 화를 더 내시질않나
아웃긴건 원래 A라는 분이 동생들 집에 데려다 준다고 하더라고요?
근데 저한텐 한번도 그런적이 없거든요ㅋㅋㅋㅋㅋ
아진짜 살면서 이렇게 어이없고 황당하고.. 뭐라 설명해야되지.. 기분나빠요..
이유도 모르고 무시당하고 차별당하는 느낌..
그냥 같이 일안했으면 좋겠다 하는 느낌까지 들어요
제가 이런 경험이 처음이라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서... 글남겨요ㅠ_ㅠ 조언해주세요ㅠ_ㅠ
그냥 저도 A분이 저한테 하는 것처럼 무시해야하는 걸까요..?


제가 A한테 관심있는 건 절대아닙니다ㅠㅠ
저 애인있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