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형같았던 갈색푸들의 역변 성장

개봄엄마2014.04.30
조회12,513

 안녕하세요 난생 처음 판에 글써보는 개봄엄마 입니다.

저희집 강아지는 갈색푸들이에요

테디베어 같이 생긴 갈푸는 저의 로망이었죠

강아지 사는 날만 손꼽아 기다리다 재작년에 첫눈에 반한

맘에 쏙드는 아이로 데려왔어요

일단  우리 봄이의 꼬물꼬물 아가때 사진 함께 보시죠!

 

 

 

갓난이

 

 

 쿨쿨

 

 

 캬라멜맛 같이 생김

 

 

 

귀염귀염

 

젤 좋아하는 바벨큐 인형이랑 한컷

 

깜찍깜찍

 

자는건 천사

 

 나이뻐용?

 

 

바베큐와 한몸

 

 

증명사진도 찍고

  

 

 

앙증앙증

 

 

심지어는 목욕시킬때도 귀여워서 깨물어 먹고 싶곤 했었죠

 

 

 

 

 

 

 

 

 

 

 

 

그러다가.....한두달 지나니까 하루가 다르게 급격하게 성장하더군요

회사갔다 집에 돌아오면 일센치씩 더 자란느낌?ㅋㅋ

그럼 여기서 조금 성장한 봄이의 청소년시절 한번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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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음 너 좀 컷다 ㅋㅋ

저 시절에는 개봄이가 귓병이 있어서 매일 귀를 소독해줘야했는데

귀 소독하는게 싫은지 제가 귀약만 집어들면 저렇게 문뒤로 도망가서 눈치보더라구요 ㅋㅋㅋ

저 모습이 너무 귀여워서 하루에도 몇번씩 귀약을 집었다 놨다 했다는 ...

귀약들고 있음 방에 절대 안들어옴  ㅋㅋㅋ

 

 

그렇게 또 몇달의 시간이 가고 봄이에서 개봄장군으로 성장하게 됩니다.

 

자 이제 성견이된 개봄장군의 모습을 공개합니다!

준비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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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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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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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4

 

 

 

 

 

 

 

3

 

 

 

 

 

 

 

2

 

 

 

 

 

 

 

 

1

 

 

 

 

아니 웬 누더기가....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로다

 

 

집에 웬 기린이....

 

 

누덕누덕

 

잉? 

 

 

자는건 그냥 사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봄장군이 크면서 못생겨지긴 했어도 못생긴 나름대로 매력터져요 ㅋㅋㅋ

어느날은 얘 데리고 산책갔는데 어떤 초딩이 지나가면서

"오와 저 개봐 못생겼다" 이럼..  안습  에헴

그래도 고슴도치맘은 내새끼가 젤 귀여워요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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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동물사랑방 베스트에 올랐네요 봐주신 여러분 감사해요 !!

보나스로 개봄이 추가사진 나갑니다 ㅋㅋㅋ

 

 

 

개쏘시스트

 

울 집 거북이랑 커뮤니케이션중

 

선물받은 드레스를 입혀봤는데.........

고독해 보이네요 (참고로 남자임)

 

빵상

 

(포토샵으로 허리 늘린거 아님)

 

저기..거기 내 자린데..

 

바베큐 사랑은 영원하다

 

 

아 마무리를 어떡하지?

 

안뇽히계세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