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원이 사라진 영수증

1200원2014.04.30
조회330
요즘 카톡 선물하기로
기프트콘 자주 주고 받으시죵?
교환후 혹시 영수증 확인하시나요?

얼마전 드롭탑 아메리카노 기프트콘을 갖고
카페에 가서 교환 할때의 일입니다
다른 커피전문점은 금액에 맞게 또는
추가되는 제품은 추가비용 지불후 교환이
가능한데 이곳 드롭탑만 안된다 하더라구요
기분 살짝 상해 그냥 아메리카노로 교환하는데
영수증도 안주고 직원의 불성실한 태도에 기분상해
영수증은 왜 안주시나요? 하니
인상쓰며 뽑아준다 씨불~
(2틀연속 방문 역시나 똑같이~~)

영수증 확인후 더 뿔이났다
분명 3800원짜리 아메리카노가
영수증은 3200원짜리 아메리카노로 찍혀있다~

왜 그러냐 물었더니 자기 업체는
모바일쿠폰은 무조건 3200원이란다~

ㅆㅂ 이틀연속 600원씩 1200원을 도둑맞은 기분
카톡 기프트콘 회사에 문의 했더니
(전화연결 열라안되는 회사 3일만에 연결)
자기내는 3800원에 판매하는게 맞는데
그 업체는 모바일 정책때문에 라는
이상한 소리만 지껄이며~~
그럼 사라진 소비자의 600원의 권리는 어디서
찾나요 하니~~~저희는 상품판매만 하는거라~~~~
젠쟝 여기저기 신고 한다 하고 전화 끊으니
중간소개업체 담당자가 전화와
저희가 중간소개료로 600원을 받습니다.
드롭탑쪽에선 그 600원을 빼고 영수처리한거 같습니다.
아무래도 세금신고 하기에~~~
헐 탈세?
헐 그럼 소비자의 600원의 권리는요?
아 그래서 모바일쿠폰 주문시에는 영수증을
안주시나봐요?
그동안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이용했을것이며
그 많은 사람들의 600원을 따지면~~~
ㅎ이건 탈세 아닌가요?
더 이상 아무말 못함~~ 죄송하고
드롭탑에 시정조치 요청했다는 말밖에~~
암튼 다 녹음했으니 전 신고 하겠습니다~

주위에 말하니 이런경우가 많다고 하더라구여~
선물받은 경우는 그 제품이 얼마인지 잘 모르니
주는대로 받고 하니~~

횡설수설한듯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