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보면 다들 백수 2개월째 3개월째 길어야 일년도 안됐고 자격증도 있고
그중의 반은 회사다닌 경력까지 있던데 뭐가그리 걱정이세요.
전 회사공포증같은게 있어서 취업의ㅊ자만 들어도 몸에서 소름돋고 진저리가나요
지잡대나와서 2년넘게 백수에다가
할줄 아는것도 할수있는것도 하고싶은것도 아무것도 목표가 없고
(테스트에 프로그램까지 해봤지만 그래도 없음..)
다닌데라고는 애초에 한달계약한 사무직알바랑
2개월만에 망해서 이력서에 쓸수없는 회사하나.
그래도 거기 둘 다 최소 한달은 다녔으면서
그만둘때까지 무슨일하는덴지 이건 뭐고 저건 뭔지 정말 한개도 파악을 못할정도로
머리가 멍청하고 배우는데 지능이 없습니다.
그럼에도 심신이 너무 힘들어 출근전 퇴근후 회사가기괴로워 매일울고 씻지도않고 화장도 며칠동안 안지우고 바로 잠들고
자격증을 따라하면 공부도 할줄모르고 집중력이 없어 30분이상 유지되지 않고
(이것때문에 학생때도 성적이 바닥을기었죠..)
심지어 노력하는 재능조차없습니다
사람들 흔히그러죠 노력하면 안되는게 없다
넌 노력을 해봤냐
그것도 재능이었고 사람마다 한계치라는게 있더군요.. 노력은 대부분의 사람이 할수있는것=노력은 누구나 할수있다는 오류가 제일 싫었어요.
노력을 하려고 어릴때부터 20대중반이되도록 별짓을 다해봐도 안되면 안되는거죠
더구나 전 빚까지 있어요
빚없는분 많으시죠?
그놈의 학자금대출이 뭔지 내년까지 돈을 안내면 장기 미납부자로 처리가 되어 불이익이 있다네요
여기 간혹 30대의 취업한적없는 백수분들이 보이던데
그분들도 빚은 없으니 그렇겠지..하고 생각되요
난 다들 대학갈때 대출끼고 가는줄 알았는데...
못살아도 대출안하고 대학가는 사람이 더 많더라구요. 그게 어떻게 되는지 참.. 신기하네요
태어났을때부터 차별이랑 질타랑 왕따만 당해와서
자존감도 자존심도 아무것도 없고
목표가 하나있다면 서른되기전에 죽는것 하나네요 정말 뚜렷하게요.
반년넘게 알바하나 하고있긴한데
사실 그거하고 남은시간 자유인 지금 너무좋으면서도 불안에 떨어요..
일을한다면 꼭 프리랜서가 되고싶은데
프리랜서가 될수있는 분야가 현저히 적네요?
끽해야 디자인이나 언어 이쪽이던데..
전 자격증은 일본어자격증 딱 한개뿐이고
프리랜서가 되는 방법도 찾아봐도 모르겠고..
더군다나 옛날에 번역일 해보고싶다 했더니
엄마가 그런건 취미로나 하는거라고ㅋㅋㅋ하대하더라구요.
누군가에게 고민을 말해보면
열의 열명 모두 너 노답이니 걍 죽고 다시태어나라
이거더라구요
저게 정답이면 저 그냥 막살아도 되는거겠죠.
저 별로 집에서도 소중한자식은 전혀 아니거든요
여기 다들 나보다 나으면서
글 보면 다들 백수 2개월째 3개월째 길어야 일년도 안됐고 자격증도 있고
그중의 반은 회사다닌 경력까지 있던데 뭐가그리 걱정이세요.
전 회사공포증같은게 있어서 취업의ㅊ자만 들어도 몸에서 소름돋고 진저리가나요
지잡대나와서 2년넘게 백수에다가
할줄 아는것도 할수있는것도 하고싶은것도 아무것도 목표가 없고
(테스트에 프로그램까지 해봤지만 그래도 없음..)
다닌데라고는 애초에 한달계약한 사무직알바랑
2개월만에 망해서 이력서에 쓸수없는 회사하나.
그래도 거기 둘 다 최소 한달은 다녔으면서
그만둘때까지 무슨일하는덴지 이건 뭐고 저건 뭔지 정말 한개도 파악을 못할정도로
머리가 멍청하고 배우는데 지능이 없습니다.
그럼에도 심신이 너무 힘들어 출근전 퇴근후 회사가기괴로워 매일울고 씻지도않고 화장도 며칠동안 안지우고 바로 잠들고
자격증을 따라하면 공부도 할줄모르고 집중력이 없어 30분이상 유지되지 않고
(이것때문에 학생때도 성적이 바닥을기었죠..)
심지어 노력하는 재능조차없습니다
사람들 흔히그러죠 노력하면 안되는게 없다
넌 노력을 해봤냐
그것도 재능이었고 사람마다 한계치라는게 있더군요.. 노력은 대부분의 사람이 할수있는것=노력은 누구나 할수있다는 오류가 제일 싫었어요.
노력을 하려고 어릴때부터 20대중반이되도록 별짓을 다해봐도 안되면 안되는거죠
더구나 전 빚까지 있어요
빚없는분 많으시죠?
그놈의 학자금대출이 뭔지 내년까지 돈을 안내면 장기 미납부자로 처리가 되어 불이익이 있다네요
여기 간혹 30대의 취업한적없는 백수분들이 보이던데
그분들도 빚은 없으니 그렇겠지..하고 생각되요
난 다들 대학갈때 대출끼고 가는줄 알았는데...
못살아도 대출안하고 대학가는 사람이 더 많더라구요. 그게 어떻게 되는지 참.. 신기하네요
태어났을때부터 차별이랑 질타랑 왕따만 당해와서
자존감도 자존심도 아무것도 없고
목표가 하나있다면 서른되기전에 죽는것 하나네요 정말 뚜렷하게요.
반년넘게 알바하나 하고있긴한데
사실 그거하고 남은시간 자유인 지금 너무좋으면서도 불안에 떨어요..
일을한다면 꼭 프리랜서가 되고싶은데
프리랜서가 될수있는 분야가 현저히 적네요?
끽해야 디자인이나 언어 이쪽이던데..
전 자격증은 일본어자격증 딱 한개뿐이고
프리랜서가 되는 방법도 찾아봐도 모르겠고..
더군다나 옛날에 번역일 해보고싶다 했더니
엄마가 그런건 취미로나 하는거라고ㅋㅋㅋ하대하더라구요.
누군가에게 고민을 말해보면
열의 열명 모두 너 노답이니 걍 죽고 다시태어나라
이거더라구요
저게 정답이면 저 그냥 막살아도 되는거겠죠.
저 별로 집에서도 소중한자식은 전혀 아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