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가 괴팍해진 이유? 사귀면서 있었던 일들을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사탕2014.05.01
조회135

안녕하세요 여자친구가 자신이 왜 괴팍해졌는지 다른 사람들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판에다가 있었던 일들을 써보려고 합니다. 앞뒤가 정신없을수도 있고

 

제가 이야기를 빠트리고 쓸수도있겟지만 최대한 생각해서 써보겠습니다.

 

 

지금 700일쯤 연애를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연애 초기에 저는 친한 한 커플이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커플의 여자는 저의 전여자친구였고

 

남자는 학교 동기이고 많이 친한 사이였습니다.

 

(전여자친구는 2년정도 교제를 했던 사이였습니다.)

 

물론 전여자친구와 친한 동기 친구가 사귀는데

 

나는 그 사이에서 또 꺼리낌없이 친하게 지내는거 웃기고 말도 안되는것이라는거 압니다.

 

그러나 그 커플이 아무렇지도 않게 나에게 다가올때 저는 단칼에 거절할수가 없었고

 

그렇게 지내다 보니 저도 어느정도 익숙해져 버렸습니다. 그러다가 지금의 여자친구를 만났습니다.

 

여자친구는 그런 사이를 이해 할수 없었죠 그래도 여자친구가 나를 이해해주려고 하며 나름 잘 지내보도록 노력하는데  사건이 터졌습니다.

 

전 여자친구가 지금의 여자친구보고 인사를 안한다고 뭐라고 하는 것이였습니다.

 

물론 처음부터 그런것은 아니고 여러번 서로의 오해가 쌓인듯했습니다.

 

여자친구는 그래도 가서 인사를 햇는데도 안받아줬다고 하고

 

전여자친구는 인사도 안한다고 하고 .. 아 왜 인사때문에 그러냐 하면 이관계 모두 학교 선후배 관계이기때문에 그리고

 

인사를 중요시 생각하는 그런 학과이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중요한것은 학번차이때문에

 

둘이 같이 학교를 다닌적이 없다는것이지요 그러던중에 그 커플과 또 다른 친한 커플과 우리가 치킨집에서 모이는 자리가 있었습니다.

 

그때 사람들이 다 모여서 웃고 재밌어야 할 분위기에 대놓고 제여자친구에게 인사를 안한다고

 

뭐라고 해서 그때 터졌습니다. 저는 당황스러워서 아무말도 못했습니다. 지금생각해보면

 

그때 뭐라고 했어야 하는것인데. .

 

그래서 여자친구가 상당히 힘들어했습니다. 저도 제가 잘못한 부분을 알기에

 

많이 미안해하고 더 잘해주겠다며 붙잡았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많이 흘러 가서 잊혀질때쯤이면 저런 제과거가 생각나고

 

또 잊혀질때쯤 되면 제 과거가 생각나고 그러다 어느날 정말로 여자친구가 힘들어할때가 왔습니다.

 

그때 저는 정말 엄청난 실수를 저지르죠..

 

설날이였는데 여자친구는 그문제로 힘들어하고 있을때 진지하게 이야기를 하고 과거에 대해

미안해 하며 잘하겠다고 그런대화를 하였습니다. 그런데 그날

 

고향친구를 만나 술을 마시게 되었습니다. 참고로 저는 20대 초반에 술을 많이 마시고 놀고

 

중반때쯤부터 친구들과 술자리를 거의 갖지 않았습니다. 아예 술자리를 안했다고 해도 될정도로 술을 안마셨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친구와 술을 마시다가 제가 여자들에게 헌팅을해서 같이 술자리를 하게되었습니다.

 

새벽이되고 술집이 문을 닫아 모텔 방까지 잡고 아침까지 술을 마셧습니다.

 

물론 방까지 잡고 술을 마셧다면.. 믿을수있는 사람이 별로 없다는걸 압니다. 하지만

 

결백하고 정말 아무일도 없엇고 그저 술만 마시다가 헤어졌습니다.

 

그러나 정말 엄청난 실수였던거죠

 

여자친구가 안그래도 지난과거를 덮고 나만바라보겠다고 서로가 잘해보자고 이야기 하고

 

저는 다른여자와 술을 마신거죠.. 휴 저도 술이 들어가니 정말 제정신이 아니였나봅니다..

 

그러고 정말 여자친구는 배신감과 상처를 받았죠

 

저는 정말 어떤말도 할수가 없었습니다.. 스스로도 여자친구 마음에 그런 상처를 줬다는 사실에

 

정말 매일 눈물을 흘렸습니다... 정말로 잘못을 빌고 정말로 반성하며 진심을 다해 사과를 했습니다 그래도 여자친구의 상처는 아물지 않았습니다...

 

저 정말 나쁜놈이죠.. 휴

 

그런가운데 제가 이번에 대학원에 입학하면서 알게된 이성 친구가 있습니다.

 

정말 마음이 너무 답답한 나머지 그 친구를 만나 이런일이있었다 하고 새벽까지 이야기를 했습니다.(이때 여자친구에게 전화가2번왔었는데 이야기 한다고 또 전화를 신경쓰지 못하여 전화오는것을 뒤늦게야 보게됐습니다...)

 

그이후로 계속 용서를 빌어 겨우 여자친구가 제맘을 받아주었습니다.

 

정말 저는 아무 할이야기를 할수가 없었어요 제가 너무 큰 잘못을했고

 

마음에 상처를 준 사실을 .. 저도 제가 스스로가 너무 아팠어요

 

사랑하는 여자친구 가슴에 상처를 준 사실이 너무 너무 미안해서 미안하다는 말도 정말 못할정도였어요.

 

그렇게 죄진마음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던중 여자친구가 그 대학원동기랑 아직 이야기 하냐고 물었습니다 ( 저때 사건이후로 동기 이성친구 싫다고 연끊으라고 하였었습니다)

 

그러나 같이 듣는 수업이 있고 그 수업과제로 인해서 이야기를 몇번 하였습니다.

 

이야기를 한것이기에 안했다고 거짓말을 안하고 사실대로 이야기 했습니다.

 

여기서부터 여자친구가 화를 냈습니다. 그러면서 자신이 이렇게 화를내고 괴팍해진 이유를 판에다가 써보라고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하냐고 하기에 이렇게

 

앞뒤 문장 이 이상할수있겟지만 최대한 생각하면서 700일의 여정을 써보았습니다.

 

 

물론 사귀는 내내 이문제로 서로 힘들어했던것은 아닙니다.

 

그 누구보다도 정말 서로 사랑하고 행복한 추억 많이 있습니다.

 

제가 이전여자친구와 헤어지고 뒤처리도 잘 못하고

중간에 그런 큰실수를 한 저를 여자친구는 용서 해주기로 했습니다.

 

제 잘못을 인정합니다 그래서 더욱더 잘해주려고 합니다..

이렇게 예민하게 반응하는 여자친구도 다이해해주려고 하고

여자친구에게 화도 안내려고 많이 노력합니다.

 

그러나 지나간 과거를 깨끗히 잊기엔 기억이라는것이 마음의 상처를 깨끗히 씻어내기엔

너무 힘든것인가봅니다..

 

여자친구도 이글을 볼것인데 분명히 제가 여자친구 마음에 들지 않게 쓴부분도 있을것이고

 

빠트린 부분도 있을것입니다. 쓰다보니 길다면 긴글이 되었네요..

 

여러분들은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