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삼 남학생입니다.
1,2 학년 내신 1.58로 학교 공부는 성실히 해왔습니다.
근데, 고삼 올라오니까 도무지 공부가 손에 안잡히네요.
대학에 뜻이 있거나, 돈을 많이 벌고 싶다거나, 명예나 지위를 중요시 하거나, 꿈이 있는 것도 아닙니다.
근데 왜 공부를 하나? 그런 생각밖에 안드네요.
차라리 영어 회화를 배우고 아르바이트나 하고 여행 다니면서 하고 싶은 걸 찾고 싶네요.
고삼 끝나고 해라! 이런 소리를 들어도 한 번 틀어진 마음이 쉽사리 고쳐지지도 않고요.
학교에서, 학원에서, 집에서 시키는 일을 성실히 해오면서 돌아보니 내 진로에 대한 시간은 터무니 없이 적게 할애했다는 사실이 어이가 없을 뿐이네요.
이런 생각만 하다보니 무기력해지고 공부 외에 자율봉사동아리 이런 활동들도 소홀해지구요.
어제부터 중간고사 시작인데 새벽까지 이러고 있습니다. 공부는 잡히지도 않고, 오늘 보는 2과목은 3,4등급으로 떨어져도 이상할 게 없을 것 같네요.
도무지 갈피를 못 잡겠습니다.
좋은 대학교 진학이 정말 그렇게 중요한가요?
스트레스 받으면서 공부해서, 돈까지 내며 스트레스 받고 공부하러 갈 만큼 중요한 가치가 있는 곳 인가요?
참, 대한민국에서 고3이 되서 공부는 안하고 이런 시덥잖은 고민하는 모습은 제가봐도 웃음만 나오네요.
고등 공부, 대학 얼마나 중요하죠?
1,2 학년 내신 1.58로 학교 공부는 성실히 해왔습니다.
근데, 고삼 올라오니까 도무지 공부가 손에 안잡히네요.
대학에 뜻이 있거나, 돈을 많이 벌고 싶다거나, 명예나 지위를 중요시 하거나, 꿈이 있는 것도 아닙니다.
근데 왜 공부를 하나? 그런 생각밖에 안드네요.
차라리 영어 회화를 배우고 아르바이트나 하고 여행 다니면서 하고 싶은 걸 찾고 싶네요.
고삼 끝나고 해라! 이런 소리를 들어도 한 번 틀어진 마음이 쉽사리 고쳐지지도 않고요.
학교에서, 학원에서, 집에서 시키는 일을 성실히 해오면서 돌아보니 내 진로에 대한 시간은 터무니 없이 적게 할애했다는 사실이 어이가 없을 뿐이네요.
이런 생각만 하다보니 무기력해지고 공부 외에 자율봉사동아리 이런 활동들도 소홀해지구요.
어제부터 중간고사 시작인데 새벽까지 이러고 있습니다. 공부는 잡히지도 않고, 오늘 보는 2과목은 3,4등급으로 떨어져도 이상할 게 없을 것 같네요.
도무지 갈피를 못 잡겠습니다.
좋은 대학교 진학이 정말 그렇게 중요한가요?
스트레스 받으면서 공부해서, 돈까지 내며 스트레스 받고 공부하러 갈 만큼 중요한 가치가 있는 곳 인가요?
참, 대한민국에서 고3이 되서 공부는 안하고 이런 시덥잖은 고민하는 모습은 제가봐도 웃음만 나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