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 수업시간에 오래앉아있으면 엉덩이에 땀이 좀 찬다고해야되나?
제가 남의 몸이 되어본적이 없어서 남들은 어떨지 몰라도 저는 좀 제가 불쾌하다고 느낄정도로 땀이 차는데요
그때 일어나서 약간 축축하면 이게 땀인지 생린지...... 막 샌거같은 느낌 막 들고;;
계속 "샜나? 샜나?? " 이러면서 혼자 얼굴 찌푸리고 의자에서 일어나서 엉덩이 막 만지고 있으면 남자애들이 막 이상하게 쳐다보더라고요ㅋㅋ;;;
니네들이 이 기분을 알까...편한것들.....ㅠㅠ
정말 샜을까바 난감해서 그런건데... 수업시간 내내 앉았다 일어나면 수백개의 굴 출산에다가...
샜을까봐 걱정되는 상황에다가...ㅠㅠ
그러고 나면 기운이 쭉 빠지고;;;
의자에 철푸덕 앉으면.....ㅡㅡ 할말 없어짐;; 그대로 정지 상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정말 냄새가 날까요?? ㅠㅠㅠ
전 화장실 갈때 빼고는 저한테 냄새나는지 모르겠던데
자기 몸에 항상 떠도는 냄새는 자기가 못맡는다는 말도 신경쓰이구;
제 친구가 생리한다고 해도 저는 솔직히 냄새나는지 모르겠더라구요;;ㅠㅠ
한방생리대 한 친구들은 옆에 있으면 그 쑥같은 냄새때문에 확실히 알겠던데
남자애들은 그건 잘 모르겠죠?
남자들은 그런거 잘 느끼나요? 느꼈으면 어쩐지 좀 부끄러울것같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