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울 만났고, 어떤커플보다 파란만장하게 만났습니다. 1년을 넘게 동거했고, 아이도 생겼었으며(낙태를했지만), 아무튼 부부처럼 사귀다가 성격차이로 헤어졌어요. 서로 결혼도 생각했었구요. 1월말에 헤어졌으니 헤어진지 3달쯤 되가네요. 참고로 제가 차였습니다. 그런데 그제 밤 그녀에게 헤어지고 처음으로 카톡이 왔습니다. "오빠는 우리가 왜 헤어졌는지 아직도 모르지? 다 오빠때문이야. 나쁜사람 참밉다." 이러면서 카톡이 오더군요.. 저는 정말 죽을때까지 연락 안올줄 알았는데, 연락이 와서 너무 놀라고 순간 손이 떨렸어요. 프사를 눌러보니 상태매세지는 "우연이 꼭 있기를"... 순간 무너지는 제자신을 느꼈지만 담담한척 "아니야, 잘지내지? 하고 답장을 했습니다. "오빠 난 할 수 있을만큼 했어" 하고 답장이 또 오더군요. 저는 여자아이가 무슨말을 하고싶어하는지 알 수가 없었어요. "그래 나도 알아" 하고 답장을 했습니다. "그래 오빠 꼭 잘지내어야 해" 하며 답장이 왔고 저는 더이상 답하지 않았습니다. 무겁게 그리고 깊었던 만남이었기에 헤어지면 어떠한 연도 닿을 수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연락이와서 너무 놀랐습니다. 헤어지고 처음에는 힘들었지만 시간이 약이듯 점점 괜찮아지고있었고 이제 좀 제생활을 해보려 했는데, 저렇게 연락이 오니 저는 또한번 무너지는거 같아요. 그녀가 뭘 하며 어떻게 지내는지 알 수는 없었지만, 나같은건 완전히 잊은체 잘 살줄 알았거든요. 그런데 그녀도 힘든건 마찬가지였나봐요..그생각을 하니 마음이 아파요.. 다시 붙잡고 싶다는 생각까지 들정도 입니다. 일이 좀처럼 손에 잡히질 않네요. 아직도 제가 미운건지..자기 합리화 하려는 마음인지.. 아니면 다른무엇을 바라는지 알 수가 없네요. 그녀의 속 마음을 알 수 있다면 죽이되든 밥이되든 제 마음과 행동을 결정할 수 있을거같은데 그걸 모르니 답답한 심정입니다.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그녀에게 연락이 왔습니다.
3년울 만났고, 어떤커플보다 파란만장하게 만났습니다.
1년을 넘게 동거했고, 아이도 생겼었으며(낙태를했지만), 아무튼 부부처럼 사귀다가 성격차이로 헤어졌어요. 서로 결혼도 생각했었구요.
1월말에 헤어졌으니 헤어진지 3달쯤 되가네요. 참고로 제가 차였습니다.
그런데 그제 밤 그녀에게 헤어지고 처음으로 카톡이 왔습니다.
"오빠는 우리가 왜 헤어졌는지 아직도 모르지? 다 오빠때문이야. 나쁜사람 참밉다."
이러면서 카톡이 오더군요..
저는 정말 죽을때까지 연락 안올줄 알았는데, 연락이 와서 너무 놀라고 순간 손이 떨렸어요.
프사를 눌러보니 상태매세지는 "우연이 꼭 있기를"...
순간 무너지는 제자신을 느꼈지만 담담한척
"아니야, 잘지내지?
하고 답장을 했습니다.
"오빠 난 할 수 있을만큼 했어" 하고 답장이 또 오더군요.
저는 여자아이가 무슨말을 하고싶어하는지 알 수가 없었어요.
"그래 나도 알아" 하고 답장을 했습니다.
"그래 오빠 꼭 잘지내어야 해" 하며 답장이 왔고 저는 더이상 답하지 않았습니다.
무겁게 그리고 깊었던 만남이었기에 헤어지면 어떠한 연도 닿을 수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연락이와서 너무 놀랐습니다.
헤어지고 처음에는 힘들었지만 시간이 약이듯 점점 괜찮아지고있었고 이제 좀 제생활을 해보려 했는데, 저렇게 연락이 오니 저는 또한번 무너지는거 같아요.
그녀가 뭘 하며 어떻게 지내는지 알 수는 없었지만, 나같은건 완전히 잊은체 잘 살줄 알았거든요.
그런데 그녀도 힘든건 마찬가지였나봐요..그생각을 하니 마음이 아파요..
다시 붙잡고 싶다는 생각까지 들정도 입니다. 일이 좀처럼 손에 잡히질 않네요.
아직도 제가 미운건지..자기 합리화 하려는 마음인지..
아니면 다른무엇을 바라는지 알 수가 없네요.
그녀의 속 마음을 알 수 있다면 죽이되든 밥이되든 제 마음과 행동을 결정할 수 있을거같은데
그걸 모르니 답답한 심정입니다.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