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율청도군수후보 경찰조사

호핀2014.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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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kiinews.com/bbs/board.php?bo_table=a1&wr_id=11   농협장 재직 시 소고기. 굴비 등 수천만 원 상당의 선물 돌려, 청도 이승율(청도농협조합장) 새누리당 청도군수 후보자에 대한 고발이 계속되고 있다. 이승율 청도군수 예비후보자는 청도농협장으로 재직하면서 직권남용과 불법으로 사전선거 운동을 했고, 이 때문에 지역민들에게 비난과 지탄을 받고 있다면서 고발당했다. 4월 1일 1차 고발장에 의하면 이승율 후보자는 재임기간 중 최측근인 박환수씨(당시.감사)를 통해 7마리의 소를 지난 2012년 1월 대구 신흥산업에서 (바코드002-0529-1020-7, 002- 0529-1018-8) 도축했고, 2013년1월25일경산도축장에서2마리(003-0153-3486-3, 002-0081-8465-5).29일1마리(000-1993-6339-9), 2014년 4월 25일 고령도축장에서 2마리(002-0663-3120-4, 002-0681-6575-0) 등 도축해온 소고기를 반 냉동상태로 상품화 하여 이력제번호(바코드)도 부착하지 않고 불법으로 피가 묻은 상태로 스티로폼박스 등에 담아 조합원과 일부지역 주민들에게 추석. 명절 선물로 보냈다는 것이다. 또 2012년부터 생일명목으로 4,000여명에게 소고기, 굴비, 미역, 찹쌀 등을 돌렸고, 2013년 9월 16 ~18일에는 조합원이 아닌 일반주민에게 농협직원을 통해 한우포장 선물세트를 돌렸으며, 2014년 설에는 강정세트(한과)를 측근에게 선물을 했다는 것이다, 그리고 군수출마를 위해 3월 5일 사표 내기 전(2월 6일 경) 일제 전자가위, 톱(6만원 상당) 100 여개 등을 대의원. 이사 측근들에게 돌린 것이 사실로 확인되고 있는 실정이다. 그런데 1차 접수된 고발장에 대한 경찰수사가 지연되자 4월 18일에 검찰에 2차 고발이 접수되었고 대구지방검찰청은 청도경찰서에 5월 19일까지 재지휘 받도록 하였다. 고발인은 고발장에서 새누리당으로부터 청도군수 후보로 공천을 받은 이승율후보는 전국 1100여개의 농협조합에서도 하지 않는 불법행위로 사전선거운동을 하여 공명선거를 훼손하고 공공기관장으로서 직권을 남용한 비리가 명백하기에 고발한다고 밝혔다. 1차 고발 시 참고인들은 조사를 받았지만 피고발인이 조사를 받았는지에 대해서 청도경찰서 담당자는 수사 중인 사안이기 때문에 알려줄 수 없다고 밝혔다. 한편 새누리당 청도군수 공천자 이승율후보는 이에 대하여 ‘사안에 대하여 말하기도 싫다. 왜 내가 이런 고통을 당하는지 모르겠다’는 심정을 밝혔다. 그러나 자신이 1차 고발에 대한 피고발인으로 조사를 받았는지 하는 질문에는 대답하지 않고 있다. 지역 주민들은 정당의 공천을 받은 후보가 의문에 대하여 사실이 아니라면 명백하게 해명을 하고 선거를 치러야 한다면서 지역 당의 공천은 지역의 발전과 지역민들을 행복권 추구가 우선이 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당에 충성하거나 당에 이익이 되는 인사들 그리고 명백한 비리가 있는 후보를 공천한다면 새누리당은 지역에서 외면을 받을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이성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