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를 소개해준 커플이 반년 후에 결혼해요. (실은 이미 법적부부지만.. 사정이 있어서) 그는 그의 절친이라 저도 제가 많이 의지하고 좋아하는 언니라 그때 꼭 만날 수 밖에 없는데.. 그날이 아니면.. 우연히라도 볼 수 없어서.. 사람 욕심이.. 그 전에 꼭 만나고 싶다고.. 하하.. 실은.. 그 결혼식에 그가 축가를 부르고, 제가 부케를 받기로 했었거든요.. 허무하네요.. 그때 다시 만나면 어떨까요... 그땐 괜찮을까요.. 다시 설렐까요.. 참 더듬어 볼수록.. 생각했던, 계획했던 일들이 자꾸 떠오르네요. 그 전에 꼭 연락오길... 우리 처음 인사했던 그날처럼..
어짜피.. 반년 후에 만나게 되는데 그땐 괜찮을까요..?
서로를 소개해준 커플이 반년 후에 결혼해요.
(실은 이미 법적부부지만.. 사정이 있어서)
그는 그의 절친이라
저도 제가 많이 의지하고 좋아하는 언니라
그때 꼭 만날 수 밖에 없는데..
그날이 아니면.. 우연히라도 볼 수 없어서..
사람 욕심이.. 그 전에 꼭 만나고 싶다고..
하하..
실은..
그 결혼식에
그가 축가를 부르고, 제가 부케를 받기로 했었거든요..
허무하네요..
그때 다시 만나면 어떨까요...
그땐 괜찮을까요.. 다시 설렐까요..
참 더듬어 볼수록..
생각했던, 계획했던 일들이 자꾸 떠오르네요.
그 전에 꼭 연락오길...
우리 처음 인사했던 그날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