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리뷰)표적(2014)을 보고와서..

손미진2014.05.01
조회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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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리뷰)표적(2014)을 보고와서..

 

[2014년 4월 30일 개봉작/2014년 5월 1일 보고옴/무대인사/인천cgv/표적 원작-영화-포인트 블랭크]

 

*스포있음* 

 

[영화내용]

 

“그날 밤 모든 것이 시작되었다!”

한 밤 중에 벌어진 의문의 살인 사건.
누명을 쓰고 쫓기던 여훈 (류승룡)은 교통사고로 병원에 긴급 후송된다.
여훈의 담당의사 태준 (이진욱)은 그 날 이후 갑작스런 괴한의 습격을 받게 되고,
납치된 아내를 구하기 위해 병원에서 여훈을 빼돌려 위험한 동행을 시작하게 된다

한편, 사건의 음모를 직감한 여형사 영주(김성령)와
범인 검거율 100 %인 광역수사대 송반장(유준상)이 새롭게 사건에 개입하게 되는데..

살인용의자 여훈!
그와 동행하는 공범자 태준!
각기 다른 목적으로 그들을 쫓는 두 명의 추격자!

36시간의 숨막히는 추격!
쫓는 자도 쫓기는 자도 모두 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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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적(2014)을 보고와서..

 

*인천 cgv에서 보고와서 바로 글 남긴다.

*영화 끝나고 무대인사까지 있어서 좋았음.

 

*오프닝 시퀸스  - 인상적이다.소장하고 싶을 정도로..

 

*액션영화에서..보통 경찰이나 형사가 등장하면..거칠고,남자형사가 대부분 많은데..

 김성령이 맡은 냉철하고 꼼꼼한 형사반장 역할..여형사의 존재가 반가웠다.

 

*극중 류승룡 동생역-틱 장애 가진 역할.배우-진구-인상적이었어.

 영화상에서 틱 장애 나오는건..우리나라 영화는..<수상한 고객들>에서 한 번 본적 있는데..그건 연기하는 느낌이었는데..

 여기선 자연스러웠다.

 

 

*류승룡- 진짜..영화내내..

 다이하드 시리즈의 브루스 윌리스는 저리가라 할 정도로..그보다 엄청나게 더 구르고 총맞고 다치고 장난아님.

일당백 캐릭터.완전 눈에 핏발서고 액션 짱~! 고생많았어요~!복근도..아우~!

누군가 중년판 아저씨라 그랬던데..딱..정말..맞는 표현.아저씨의 원빈 캐릭터가 생각났다.

엘리베이터에서 깨어나 순식간에 이진욱 제압할때..진짜..그 부분이 제일 기억에 남음.완전 날렵함.

 

*극중 이진욱 임신한 부인 역할.조여정도..많이 안나왔지만..좋았어요..희망을 표현하는 듯한 캐릭터.

 

*이진욱은..류승룡과 같이 표적되서 도망다니는중에..치료도 해줘야지,아내도 구해야지..내내 바쁨.

 

*유준상은 <레옹>의 게리 올드만 같았음.거친 연기 안어울릴것 같았는데..

<레옹>에서처럼..비열하고 냉혹한..피도눈물도 없는..자기 목적을 위해서라면 수단.방법 안가린다.

 

 

 *액션 영화인데..드라마도 섞여있는것이..얘기가 좀 짠했다...두 명 죽음..

  4년뒤..꼬맹이가..삼촌~ 안녕하세요.. 할 때 왠지 뭉클 했다..

 

 

*무대인사는..영화 끝나고..

 감독님.류승룡.이진욱 배우왔음.유준상님은 안왔고.

 요즘...사건 사고..들로...홍보대행사에서...무대인사 할지말지 망설였었다고...한다.

 

류승룡님.-사진 많이 찍으시는데.

개인소장하지 마시구요.재밌게 보셨으면 소문좀 내주시고.재미없게 보셨으면 가만히 계셔도 좋습니다.라고 했던가..

말씀 재미나게 하셨음..멋져~

 

분위기는 좋았다.이어서 이진욱..선글라스 쓰고 있다가 벗으니 환호성~!
평일인데..약250석 정도가 다찼다.

 

 

*영화는 볼만했음.시간은 잘가더라.그럼..난 여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