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재감제로

2014.05.01
조회76

글이 긴데 끝까지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조언 부탁해요..ㅎ

 

 

안녕하세요 평범한 중2여자에요

 

학교에서 뿐만아니라

요즘들어 정말 고민인게 존재감이 없다는거에요....

제가 성격이 내성적이긴 하지만 되도록 정말 활발하게 있으려고 평소에 많이 밝게?웃으면서 있어든요? 그런데도 존재감이 정말 없네요..

중학교 1학년때 이렇게까지 없지는 않았어요

존재감이 없다는 걸 확실히 느낀게..

친한친구들?같이 다니는 친구들이 13명인데 제가 한번 잠깐 빠져서 신발끈묶고 있던때가 있었거든요 근데 걔네는 먼저 다른데로 가고 있더라구요 제가 없어진지도 모르고.

제가 얼른뛰어가서"너네 다 나 버리고가냐!!"하면서 장난식으로 말걸었는데 거의다씹고 몇명만 뒤돌아서 "아 미안미안 딴애들이랑 얘기하다보니깐 몰랐다 미안해" 이러더라구요.

그 뒤론 안그럴줄알았죠. 근데 계속 버림받은 느낌나고 무시당한느낌나고 그러네요...

예전에는 친구들이 먼저 말많이 걸고 놀자고 시비걸고 그랬는데

요즘엔 제가 먼저 캐물어 보지않고는 저랑 말섞으려고 하는애가 없네요.

인상이 중요한가 싶어서(제가 무표정일때 정말 무섭거든요)항상 웃고 있고 눈도 맹해보이지 않게 활발?하게 뜨고 있고한데...

존재감 정말 없네요 나이들어가면서 계속 이럴수도 있겠다 생각하니깐 겁도 나요.고등학생 대학생되면서 같은고민으로 힘들어하게되진 않을까...하면서..

몇달전까지만 해도 안그랬어요.요즘들어 확 버림받은느낌이 든다고 할까.새학기 된지 2달 지나서 서로 새친구생겨서 막친해지고그러는데 전 그게 쉽지가 않아요

2학년 올라오고 나서 심각하게 내문제가 뭘까 고민도하고...했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지 모르겠어요

다시 존재감이 좀 생기는 방법이 없을까요...ㅠㅠㅠ지금은 시험이 끝나서 괜찮지만

공부에 신경써야 할 시기인데 친구문제로 다른데에 집중이 안되서 걱정이에요

원활하게 두루두루 친구들이랑 말도 많이 하고 친해지고 싶은데 생각처럼 쉽지가않아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