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남동생을 두고있는 고3 여학생이예요 앞서 방탈 정말 죄송합니다 아무래도.. 역시.. 결시친분들이 현명하시니까 조금더 현명한 판단을 해주시리라 믿고 염치없지만 방탈해서 써봅니다 죄송합니다(__) 맨 처음에 말했지만 가족소개를 더 자세히 한다면 엄마 아빠 고2남동생 고3나 이렇게 네식구가 살고있어요 엄마는 고등학교 선생이였다가 무슨이유인진 까먹었는데.. 여튼 현재는 주부로 집에서 가사일 하시고 아빠는 그냥 회사원이예요 평범한 회사원 저랑 제동생은 흔한 남매예요 그래도 지지고볶고 싸우는남매는 아니예요 저도 남동생 정말 아끼고 남동생도 항상 저부터 챙겨요 본론부터 말하면 엄마가 항상 저랑 동생을 비교해요 제딴에는 너무 심해서요 다른 오빠언니나 동생있는집에서도 한번씩은 겪는 일이지만 동생이 학교입학한후로 시도때도없이 비교를 당하다보니 스트레스는 스트레스대로 쌓이고..휴 동생성적은 정말좋아요 남고인데 저희지역에선 공부잘하는 남고라고 알아주는곳 거기에 2등? 으로 입학해서 현재 전교5등안에드는.. 경제쪽 진로를 잡고있고 항상 모의고사를봐도 원하는대학에 안정권으로.. 나오고... 솔직히 정말 부러워요 남들도 남동생 이렇다하면 정말 대단하다고 걔는 대학만 잘가면 인생 쭉 핀거라고 다 입버릇처럼 말해요 하지만 저는 현재 심리학과쪽 목표로 공부중이고 전교는 아니지만 낮은성적도 아니예요 남동생 만큼은 아니지만.. 전 인서울을 원하진 않아요 집안형편상 둘다 인서울을 보내긴 좀 빠듯하다싶어보이기도 하고 고1부터 원하는 대학이였기때문에 나름 만족 하고있거든요 근데 엄마는 항상 넌 니동생보다 공부도 더하는애가 왜 인서울은 생각도안하고 성적도 그모양이야? 그 성적에 잠이와? 니동생좀봐 저렇게 공부하니까 전교권에서 놀지 넌뭐야! 얼른 일어나 일찍일찍 일어나는새가 벌레도 먼저먹는다고 너도 일찍 일어나서 남들보다 먼저 공부해야 동생처럼 잘한다? 어서 일어나!! 아플새가 어딨어 꾀병주제에!! 당장 옷갈아입고 학교가!! OO(동생이름)이봐라 아파도 학교가서 공부하고 오겠다고 말려도말려도 학교가는데 넌뭐야!! 이렇게 말하면서 항상 뒤에 동생은 동생은 뭐가 따라붙어요 처음엔 동생이 잘하니까 내가 못마땅한가보다 하고 생각들었고 성적목표를 동생 나오는 성적으로 잡고 공부하기도 했어요 그때 시험 결과는 확실히 높았고 선생님들도 성적 올랐다고 고생했다고 칭찬까지 해주셔서 이정도면 괜찮겠지? 했어요 근데 그날 동생도 학교에서 시험을 잘보고 왔더라고요 물론 저보다 더요 그래서 혼났어요 결국.. 니동생은 올려서 이만큼 올랐는데 넌 동생 전성적이랑 같아? 하면서 엄청 욕먹었어요 그래도 동생은 항상 엄마가 저한테 뭐라할때마다 옆에서 왜? 누나성적 이정도면 많이올랐네! 누나 원하는 대학엔 이정도면되 엄마~ 누나 스트레스받겠다 고3인데 너무 그러지마 아빠도 가만히있는데 엄마는 왜이리 난릴까 하면서 옆에서 제편들어줬거든요.. 그럼 화내는걸 멈춰요 항상 동생말은 옳다옳다 잘들으니까.. 동생은 그럼 절 제방에 데려다놓고 누나 신경쓰지마 그냥자ㅋㅋ 이러고 지방가요 생각할수록 맘도 착하고 너무 이쁜데 엄마가 항상 비교하니까 동생까지 미워지더라고요 왜 항상 성적을 잘받아와서 날 이렇게 애먹이는지.. 그리고 오늘 또 터졌습니다 3일동안의 중간고사가 끝나고 동생이랑 집와서 시험지를 매겼어요 이번시험때 스트레스는 스트레스로 쌓이고 유난히 닦달이 심했던 엄마덕에 신경도 거의 곤두서있었고.. 점수가 확 내려갔더라고요 저상태에서 마킹까지 틀렸다면 정말 최악의 점수.. 진짜 목놓고 울었어요 내인생에 이런점수는 있을수가 없다고 진짜 엉엉 울고 동생은 우는소리에 놀라서 달려와선 달래주고 그리고 엄마가 들어와서 점수 적은 종이를 보더니 손을 부들부들떨면서 너 이게뭐야 이게점수야? 너 뭐하자는년이야 하면서 엄청 화내더라고요 진짜 맞기도 엄청맞았어요 뺨이고 다리고 몸이고 다맞고 또 들은 소리라곤 니동생은 이번에도 대박쳤더라 니동생도 이만큼 하는데 누나가되가지고 이게뭐야 이게!!!! 하면서 악을 쓰더라고요ㅋㅋ 동생은 옆에서 막고있고 진짜 오늘 쌓이다못해 저도 소리쳤어요 항상 동생동생!! 나도 열심히하고있어 나도 칭찬받고 싶어서 열심히 했단말야 쟤만 엄마자식 아니야.. 나도 엄마가 배아파서 낳은 자식이란말이야!! 하면서 울면서 소리쳤어요 . 엄마가 얼마나 스트레스를 준지알아? 그래서 이번 시험공부 집중못했어 핑계같아? 그럼 기말시험기간동안 건들이지말고 날 냅둬봐 쟤보다 잘볼수있다고!! 하면서 똑같이 악을 썼더니 아무말않고 노려보더니 제방문을 쾅 닫고 나가더라고요 맞은데 동생이 치료해줘서 욱씬거리지만 참을만 하네요 진짜 엄마좀 어떻게 할방법 없을까요 너무 힘들어요 오죽하면 죽을까.. 라는 생각이랑 집나가서 사는게 훨씬 편할거같아 라는생각으로 집나간적까지있어요.. 정말로.. 동생도 옆에서 눈치만보고 애가 너무.. 아.. 어떻게 방법이 없을까요..?
항상동생이랑비교하는엄마
앞서 방탈 정말 죄송합니다
아무래도.. 역시.. 결시친분들이 현명하시니까
조금더 현명한 판단을 해주시리라 믿고
염치없지만 방탈해서 써봅니다 죄송합니다(__)
맨 처음에 말했지만 가족소개를 더 자세히 한다면
엄마 아빠 고2남동생 고3나
이렇게 네식구가 살고있어요
엄마는 고등학교 선생이였다가 무슨이유인진 까먹었는데..
여튼 현재는 주부로 집에서 가사일 하시고
아빠는 그냥 회사원이예요 평범한 회사원
저랑 제동생은 흔한 남매예요
그래도 지지고볶고 싸우는남매는 아니예요 저도 남동생
정말 아끼고 남동생도 항상 저부터 챙겨요
본론부터 말하면 엄마가 항상 저랑 동생을 비교해요
제딴에는 너무 심해서요
다른 오빠언니나 동생있는집에서도 한번씩은 겪는
일이지만 동생이 학교입학한후로 시도때도없이 비교를
당하다보니 스트레스는 스트레스대로 쌓이고..휴
동생성적은 정말좋아요
남고인데 저희지역에선 공부잘하는 남고라고 알아주는곳
거기에 2등? 으로 입학해서 현재 전교5등안에드는..
경제쪽 진로를 잡고있고 항상 모의고사를봐도 원하는대학에
안정권으로.. 나오고... 솔직히 정말 부러워요
남들도 남동생 이렇다하면 정말 대단하다고
걔는 대학만 잘가면 인생 쭉 핀거라고 다 입버릇처럼 말해요
하지만 저는 현재 심리학과쪽 목표로 공부중이고 전교는
아니지만 낮은성적도 아니예요 남동생 만큼은 아니지만..
전 인서울을 원하진 않아요
집안형편상 둘다 인서울을 보내긴 좀 빠듯하다싶어보이기도 하고
고1부터 원하는 대학이였기때문에 나름 만족 하고있거든요
근데 엄마는 항상
넌 니동생보다 공부도 더하는애가 왜 인서울은 생각도안하고 성적도 그모양이야?
그 성적에 잠이와? 니동생좀봐 저렇게 공부하니까 전교권에서 놀지 넌뭐야!
얼른 일어나 일찍일찍 일어나는새가 벌레도 먼저먹는다고 너도 일찍 일어나서 남들보다 먼저 공부해야 동생처럼 잘한다? 어서 일어나!!
아플새가 어딨어 꾀병주제에!! 당장 옷갈아입고 학교가!!
OO(동생이름)이봐라 아파도 학교가서 공부하고 오겠다고 말려도말려도 학교가는데 넌뭐야!!
이렇게 말하면서 항상 뒤에 동생은 동생은 뭐가 따라붙어요
처음엔 동생이 잘하니까 내가 못마땅한가보다
하고 생각들었고 성적목표를 동생 나오는 성적으로 잡고
공부하기도 했어요 그때 시험 결과는 확실히 높았고
선생님들도 성적 올랐다고 고생했다고 칭찬까지 해주셔서
이정도면 괜찮겠지? 했어요
근데 그날 동생도 학교에서 시험을 잘보고 왔더라고요
물론 저보다 더요
그래서 혼났어요 결국..
니동생은 올려서 이만큼 올랐는데 넌 동생 전성적이랑 같아?
하면서 엄청 욕먹었어요
그래도 동생은 항상 엄마가 저한테 뭐라할때마다 옆에서
왜? 누나성적 이정도면 많이올랐네!
누나 원하는 대학엔 이정도면되 엄마~
누나 스트레스받겠다 고3인데 너무 그러지마
아빠도 가만히있는데 엄마는 왜이리 난릴까
하면서 옆에서 제편들어줬거든요..
그럼 화내는걸 멈춰요 항상 동생말은 옳다옳다 잘들으니까..
동생은 그럼 절 제방에 데려다놓고
누나 신경쓰지마 그냥자ㅋㅋ 이러고 지방가요
생각할수록 맘도 착하고 너무 이쁜데
엄마가 항상 비교하니까 동생까지 미워지더라고요
왜 항상 성적을 잘받아와서 날 이렇게 애먹이는지..
그리고 오늘 또 터졌습니다
3일동안의 중간고사가 끝나고 동생이랑 집와서
시험지를 매겼어요
이번시험때 스트레스는 스트레스로 쌓이고 유난히 닦달이
심했던 엄마덕에 신경도 거의 곤두서있었고..
점수가 확 내려갔더라고요
저상태에서 마킹까지 틀렸다면 정말 최악의 점수..
진짜 목놓고 울었어요
내인생에 이런점수는 있을수가 없다고 진짜 엉엉 울고
동생은 우는소리에 놀라서 달려와선 달래주고
그리고 엄마가 들어와서 점수 적은 종이를 보더니
손을 부들부들떨면서
너 이게뭐야 이게점수야? 너 뭐하자는년이야
하면서 엄청 화내더라고요
진짜 맞기도 엄청맞았어요 뺨이고 다리고 몸이고 다맞고
또 들은 소리라곤
니동생은 이번에도 대박쳤더라 니동생도 이만큼 하는데 누나가되가지고 이게뭐야 이게!!!!
하면서 악을 쓰더라고요ㅋㅋ
동생은 옆에서 막고있고 진짜 오늘 쌓이다못해 저도 소리쳤어요
항상 동생동생!! 나도 열심히하고있어 나도 칭찬받고 싶어서 열심히 했단말야 쟤만 엄마자식 아니야.. 나도 엄마가 배아파서 낳은 자식이란말이야!!
하면서 울면서 소리쳤어요
.
엄마가 얼마나 스트레스를 준지알아? 그래서 이번 시험공부 집중못했어 핑계같아? 그럼 기말시험기간동안 건들이지말고 날 냅둬봐 쟤보다 잘볼수있다고!!
하면서 똑같이 악을 썼더니 아무말않고 노려보더니
제방문을 쾅 닫고 나가더라고요
맞은데 동생이 치료해줘서 욱씬거리지만 참을만 하네요
진짜 엄마좀 어떻게 할방법 없을까요
너무 힘들어요 오죽하면 죽을까.. 라는 생각이랑
집나가서 사는게 훨씬 편할거같아 라는생각으로
집나간적까지있어요.. 정말로..
동생도 옆에서 눈치만보고 애가 너무.. 아..
어떻게 방법이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