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장거리라 지금 얼굴을 볼 수가 없네요 얼굴보며 말하면 해결될거같은데 그럴수가 없으니 판님들 이거좀 보고 판단 부탁드려요 이주전쯤에 연락하면서 알게 되었구요 그쪽에서 먼저 저한테 좋다고 했어요 처음에는 이것저것 많이 묻더라구요 너 남친은 몇번 사귀어봤냐 이상형이 뭐냐 전공관련 질문 등등 아침에 먼저 선톡해주고 이랬는데(저보다 먼저일어남) 일주일정도 지난뒤에 좀 달라진게 느껴졌어요 남친은 직장인이고 전 학생인데요 예시를 들자면 퇴근시간맞춰서 제가 오늘 피곤했지? 어땠어? 라고 물으면 이제 집도착했어! 라고 톡이와요 전 질문을 해서 이야기를 이어가고싶은데 그걸 탁탁 끊어버리는 느낌? 나한테 무슨 출근퇴근 보고하는것도 아니고 형식적인 카톡하는 느낌이랄까 제가 저번에도 이런식으로 흐지부지 깨져서 느낌이 쎄한거예요 며칠동안 그렇게 하니 어제 결국 제가 폭발해서 귀찮으면 카톡하지말라고 물으면 끊어버리지말고 좀 이어지게 답장해라 이렇게 보냈어요 그러자 미안하다고 화났냐고 그러더라구요 제가 그때 알바중이어서 어 이렇게 한글자 보냈어요 (평소에는 그러지않음) 그러니 끝나면 카톡하라고 왔는데 그걸 그냥 읽씹했어요 한 세시간 안되게? 끝나고나서 카톡하니 말투가 좀 딱딱해졌다고 해야되나? 그렇게 오더라구요 다음날에는 아침에 톡이 없길래 제가 화났냐고 물었더니 지각해서 못보냈다고 오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끝나면 연락하라고 보내니 진짜 끝나고나서 연락이 오더라구요... (원래는 근무중에도 간간히 보냈습니다) 근데 퇴근했는데도 무슨 한시간 두시간 간격을 두고 오는거예요 왜그러나싶어서 전화하려니까 집착쩌는애로 보일까봐 못하겠고 속은 부글부글 끓는데 얼굴볼수도 없고 어떻게하나 보자하고 오늘이 되었네요 아침에 잘잤냐고 톡은 오네요?;; 그래서 답장을 보냈는데 역시나 몇시간뒤에 답장오고 오늘 세개? 했나? 퇴근할시간 지나도 답장이 안오길래 일단은 기다리고 있었는데 답장와서 보니 맥주한잔 하고있었대요 제가 못본거냐고 왜 안보내냐하니까 자기가 원래 폰을 잘 안본다네요 여자밝히고 이런 사람은 아니예요 물론 거리가 있어서 뒤통수 칠 수도 있지만.. 지금 저보고 질려서 나가떨어지라고 이러는건가요 원래 이런걸까요 뭘까요 아놔 당장 전화하고싶은데 지금 할말이 너무많아서 선뜻 하기가 그래요 아 ㅠㅠㅠ 마음정리할려고 해도 아직 제가 좋아해서 연락 끊어버리기는 싫네요.. 물론 계속이러면 진짜 캐묻든가 연락하지말든가 둘중 하나를 해야겠지만요.. 헤어져라 이런 단도직입적인 말은 사양하겠습니다...ㅠㅠㅠ흑
이남자 왜이러는걸까요? 댓글 부탁드려요 제발
하 장거리라 지금 얼굴을 볼 수가 없네요 얼굴보며 말하면 해결될거같은데 그럴수가 없으니
판님들 이거좀 보고 판단 부탁드려요
이주전쯤에 연락하면서 알게 되었구요
그쪽에서 먼저 저한테 좋다고 했어요
처음에는 이것저것 많이 묻더라구요 너 남친은 몇번 사귀어봤냐 이상형이 뭐냐
전공관련 질문 등등
아침에 먼저 선톡해주고 이랬는데(저보다 먼저일어남)
일주일정도 지난뒤에 좀 달라진게 느껴졌어요
남친은 직장인이고 전 학생인데요 예시를 들자면
퇴근시간맞춰서 제가 오늘 피곤했지? 어땠어? 라고 물으면
이제 집도착했어! 라고 톡이와요
전 질문을 해서 이야기를 이어가고싶은데 그걸 탁탁 끊어버리는 느낌?
나한테 무슨 출근퇴근 보고하는것도 아니고 형식적인 카톡하는 느낌이랄까
제가 저번에도 이런식으로 흐지부지 깨져서 느낌이 쎄한거예요
며칠동안 그렇게 하니 어제 결국 제가 폭발해서 귀찮으면 카톡하지말라고
물으면 끊어버리지말고 좀 이어지게 답장해라 이렇게 보냈어요
그러자 미안하다고 화났냐고 그러더라구요
제가 그때 알바중이어서 어 이렇게 한글자 보냈어요 (평소에는 그러지않음)
그러니 끝나면 카톡하라고 왔는데 그걸 그냥 읽씹했어요 한 세시간 안되게?
끝나고나서 카톡하니 말투가 좀 딱딱해졌다고 해야되나? 그렇게 오더라구요
다음날에는 아침에 톡이 없길래 제가 화났냐고 물었더니
지각해서 못보냈다고 오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끝나면 연락하라고 보내니 진짜 끝나고나서 연락이 오더라구요...
(원래는 근무중에도 간간히 보냈습니다)
근데 퇴근했는데도 무슨 한시간 두시간 간격을 두고 오는거예요
왜그러나싶어서 전화하려니까 집착쩌는애로 보일까봐 못하겠고
속은 부글부글 끓는데 얼굴볼수도 없고 어떻게하나 보자하고 오늘이 되었네요
아침에 잘잤냐고 톡은 오네요?;;
그래서 답장을 보냈는데 역시나 몇시간뒤에 답장오고 오늘 세개? 했나? 퇴근할시간 지나도
답장이 안오길래 일단은 기다리고 있었는데 답장와서 보니 맥주한잔 하고있었대요
제가 못본거냐고 왜 안보내냐하니까
자기가 원래 폰을 잘 안본다네요
여자밝히고 이런 사람은 아니예요 물론 거리가 있어서 뒤통수 칠 수도 있지만..
지금 저보고 질려서 나가떨어지라고 이러는건가요 원래 이런걸까요 뭘까요 아놔
당장 전화하고싶은데 지금 할말이 너무많아서 선뜻 하기가 그래요 아 ㅠㅠㅠ
마음정리할려고 해도 아직 제가 좋아해서 연락 끊어버리기는 싫네요..
물론 계속이러면 진짜 캐묻든가 연락하지말든가 둘중 하나를 해야겠지만요..
헤어져라 이런 단도직입적인 말은 사양하겠습니다...ㅠㅠㅠ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