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조회수도 많고 댓글도 많아서 깜놀... 후기 남겨달라시는 분 있어서 후기 남깁니다. 에휴....신랑이 부모님 걱정 안되냐고 하시는 분들 계시는데...사실 어린시절부터 떨어져 외국에서 살았거든요...신랑만 혼자.. 집안 사정상...그래서 애착이 많이 없는거 같아요 보면제가 저희 가족들이랑 친한거 보면 굉장히 의아해 하죠...저는 하루라도 식구들이랑 통화안하면 걱정되서 잠도 못자는데 신랑은 어떻게 보면 부러워 하는거 같으면서도 어떻게 보면 이해가 안된다고 하죠...암튼 그래서 제가 더 시댁식구들과 잘 지내볼려고 노력한거에요나중에 왠수가 될지언정 저는 지지고 볶고 사는게 사람사는거다 생각해서자주 만나서 더 친해졌으면하는 맘에 제가 더 노력할려고 했던겁니다. 암튼 신랑이 전화 안받으시면 그냥 내려가겠다고 문자 보내니 바로 전화 주셨네요 시누들이랑 싸웠답니다...자세하게 말씀드리긴 뭐하지만 시누이들이 위로 하나 아래로 하나 있는데시누들 둘다 똑같이 남편들이 엄청 속을 썩이거든요 정말로 심각하게...그런 문제때문에 다투시다 어머님이 이제 자식들 인생 관여 안하겠다라고 말씀하셨데요암튼 통화중에 전화기 확 뺏어서 제가 막 울면서 어머니 괜찮냐고 연락 많이 드렸는데안받으셔서 걱정했다고 하는데도 냉정하게 아무 말씀없으시더니그냥 자주 안오고 연락 안해도 좋으니깐 둘이 행복하게 살라고 제발 이혼하네 마네 이런소리 안나오게 나라도 짐 안되겠다고 하시더라고요.. 어쨋든 시누들 본인들이랑 싸우신 거면거 그런말씀은 해주지도 않으시더니ㅡㅡ괜히 저희만 불똥...ㅠㅠ 잘된건지... 잘 안된건지... 모르겠네요....걍 우리 두식구만 잘살면 되는건가 모르겠네요... 아 그리고 아버님이랑 이혼하신거 아니냐는 말 있으신데아직두분 너무 닭살이시거든요 어머님은 소녀같고 아버님은 굉장히 남성스러우셔서 그런지 굉장히 잘맞으세요이혼은 절대 아니고요 아버님과 통화했는데 저 나이때 아줌마들 가끔 저러니깐 당분간 놔두고 잘 지내라고하시네요-------------------------------------------------------------------안녕하세요 모바일로 쓰는거라 오타나 띄어쓰기틀려도 욕하지 말하주셨으면...ㅜㅜ 저는 이제 결혼한지 얼마안된 새댁입니다. 도저히 혼자서는 해결이 안되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미성년자는 그냥 뒤로가기 해주세요... 결혼선배님들의 진심어린 조언 부탁드립니다. 짧고 간단하게 말하자면 제목 그대로 시어머니가 잠수를 하셨습니다. 결혼후 거의 바로 말입니다. 제가 전화하는거나 신랑이 하는거 전부 받질 않으세요 처음엔 무슨일 생겼나 싶어서 시아버님께 전화를 드렸는데 별일 없으니 신경쓰지 말고 잘지내라고 하시더라구요...처음엔 그냥 지나쳤는데 이게 3개월이 넘어가니깐 약간 불안해 지더라고요... 혹시 저한테나 제 신랑한테 뭐가 화가나신건 아닐까 걱정이 됩니다. 시누이들한테 물어봐도 엄마별일 없으니 그냥 전화하지 말고 그냥 두라는 말만 하시더라고요... 시댁과의 문제요???전혀 없습니다. 결혼전 시어머니한테 엄마라고 부를정도로 친하고 자주는 아니지만 시댁식구들과 만나서 정말 재밌게 놀고 어머니랑 손꼭잡고 다니고요 어머님이나 시누이들이 정말 저를 친딸처럼 친동생처럼 잘해주십니다... 시누이 무릎에 누워서 애교부릴 정도로 시댁식구들가 허물없이 아주아주 잘지내고 있어요... 그런데 문제는 결혼후부터 어머님이 제전화를 안받으세요 물론 신랑 전화도요..신혼여행 끝나고 시댁에 들러서 저녁먹었는데 어머님이 이런말씀을 하시더라고요.. 나한테 잘 할필요 없으니 너네둘이만 오손도손 알콩달콩 잘살라고... 그때는 그냥 별생각없이 넘겼습니다... 그런데 왜 제전화를 안받으시는걸까요... 저는 그냥 막무가내로 찾아가고싶지만 저희어머님이 다른건 다 괜찮으셔도 말씀 안드리고 찾아가는 거 굉장히 싫어하셔서 또 막 찾아갈순 없고 아버님도 오지말라고 아무일 없다고 하시네요... 이번에 결혼후 첫 어버이날이라 도저히 안되겠어서 문자를 남겼습니다. 어머니 저희 내려갈꺼에요~ 그랬더니 한참후에 문자오기를 아빠랑 여행가기로 했으니까 오지마라...고맙다 이렇게요 그래서 전화바로 드렸더니 또 안받으세요... 휴... 오늘은 별생각이 다드는군요 제가 예단비를 너무 적게 드려 혹시 맘이 상하셨던건지 제가 뭐 잘못한건 없는지...시누들도 제가 몰잘못했냐며 그냥 당분간은 엄마 내비두라고 하시는데...꼭 저때문인거 같아서.. 맘이 불안하고 걱정이 됩니다... 그냥 무작정 내려가는게 맞는지 아님그냥 가만히있어야 맞는지 제가 결혼을 해봤어야 알죠...눈치가 없는건가...전어머니께 잘해드리고 싶은것 뿐인데...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정말 6
결혼후 시어머니의 잠수...
후기
조회수도 많고 댓글도 많아서 깜놀...
후기 남겨달라시는 분 있어서 후기 남깁니다.
에휴....
신랑이 부모님 걱정 안되냐고 하시는 분들 계시는데...
사실 어린시절부터 떨어져 외국에서 살았거든요...신랑만 혼자.. 집안 사정상...
그래서 애착이 많이 없는거 같아요 보면
제가 저희 가족들이랑 친한거 보면 굉장히 의아해 하죠...
저는 하루라도 식구들이랑 통화안하면 걱정되서 잠도 못자는데
신랑은 어떻게 보면 부러워 하는거 같으면서도 어떻게 보면 이해가 안된다고 하죠...
암튼 그래서 제가 더 시댁식구들과 잘 지내볼려고 노력한거에요
나중에 왠수가 될지언정 저는 지지고 볶고 사는게 사람사는거다 생각해서
자주 만나서 더 친해졌으면하는 맘에 제가 더 노력할려고 했던겁니다.
암튼
신랑이 전화 안받으시면 그냥 내려가겠다고 문자 보내니 바로 전화 주셨네요
시누들이랑 싸웠답니다...
자세하게 말씀드리긴 뭐하지만 시누이들이 위로 하나 아래로 하나 있는데
시누들 둘다 똑같이 남편들이 엄청 속을 썩이거든요 정말로 심각하게...
그런 문제때문에 다투시다 어머님이 이제 자식들 인생 관여 안하겠다라고 말씀하셨데요
암튼 통화중에 전화기 확 뺏어서 제가 막 울면서 어머니 괜찮냐고 연락 많이 드렸는데
안받으셔서 걱정했다고 하는데도 냉정하게 아무 말씀없으시더니
그냥 자주 안오고 연락 안해도 좋으니깐 둘이 행복하게 살라고
제발 이혼하네 마네 이런소리 안나오게 나라도 짐 안되겠다고 하시더라고요..
어쨋든 시누들 본인들이랑 싸우신 거면거 그런말씀은 해주지도 않으시더니ㅡㅡ
괜히 저희만 불똥...ㅠㅠ
잘된건지... 잘 안된건지... 모르겠네요....
걍 우리 두식구만 잘살면 되는건가 모르겠네요...
아 그리고 아버님이랑 이혼하신거 아니냐는 말 있으신데
아직두분 너무 닭살이시거든요
어머님은 소녀같고 아버님은 굉장히 남성스러우셔서 그런지 굉장히 잘맞으세요
이혼은 절대 아니고요
아버님과 통화했는데 저 나이때 아줌마들 가끔 저러니깐 당분간 놔두고 잘 지내라고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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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모바일로 쓰는거라 오타나 띄어쓰기틀려도 욕하지 말하주셨으면...ㅜㅜ
저는 이제 결혼한지 얼마안된 새댁입니다. 도저히 혼자서는 해결이 안되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미성년자는 그냥 뒤로가기 해주세요...
결혼선배님들의 진심어린 조언 부탁드립니다.
짧고 간단하게 말하자면 제목 그대로 시어머니가 잠수를 하셨습니다. 결혼후 거의 바로 말입니다.
제가 전화하는거나 신랑이 하는거 전부 받질 않으세요 처음엔 무슨일 생겼나 싶어서 시아버님께 전화를 드렸는데 별일 없으니 신경쓰지 말고 잘지내라고 하시더라구요...처음엔 그냥 지나쳤는데 이게 3개월이 넘어가니깐 약간 불안해 지더라고요...
혹시 저한테나 제 신랑한테 뭐가 화가나신건 아닐까 걱정이 됩니다. 시누이들한테 물어봐도 엄마별일 없으니 그냥 전화하지 말고 그냥 두라는 말만 하시더라고요...
시댁과의 문제요???전혀 없습니다.
결혼전 시어머니한테 엄마라고 부를정도로 친하고 자주는 아니지만 시댁식구들과 만나서 정말 재밌게 놀고 어머니랑 손꼭잡고 다니고요 어머님이나 시누이들이 정말 저를 친딸처럼 친동생처럼 잘해주십니다... 시누이 무릎에 누워서 애교부릴 정도로 시댁식구들가 허물없이 아주아주 잘지내고 있어요...
그런데 문제는 결혼후부터 어머님이 제전화를 안받으세요 물론 신랑 전화도요..신혼여행 끝나고 시댁에 들러서 저녁먹었는데 어머님이 이런말씀을 하시더라고요..
나한테 잘 할필요 없으니 너네둘이만 오손도손 알콩달콩 잘살라고...
그때는 그냥 별생각없이 넘겼습니다...
그런데 왜 제전화를 안받으시는걸까요...
저는 그냥 막무가내로 찾아가고싶지만 저희어머님이 다른건 다 괜찮으셔도 말씀 안드리고 찾아가는 거 굉장히 싫어하셔서 또 막 찾아갈순 없고 아버님도 오지말라고 아무일 없다고 하시네요...
이번에 결혼후 첫 어버이날이라 도저히 안되겠어서 문자를 남겼습니다. 어머니 저희 내려갈꺼에요~ 그랬더니 한참후에 문자오기를 아빠랑 여행가기로 했으니까 오지마라...고맙다 이렇게요 그래서 전화바로 드렸더니 또 안받으세요...
휴... 오늘은 별생각이 다드는군요 제가 예단비를 너무 적게 드려 혹시 맘이 상하셨던건지 제가 뭐 잘못한건 없는지...시누들도 제가 몰잘못했냐며 그냥 당분간은 엄마 내비두라고 하시는데...꼭 저때문인거 같아서.. 맘이 불안하고 걱정이 됩니다...
그냥 무작정 내려가는게 맞는지 아님그냥 가만히있어야 맞는지 제가 결혼을 해봤어야 알죠...눈치가 없는건가...전어머니께 잘해드리고 싶은것 뿐인데...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