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 여자들보다 남자들이 많은데, 그런 유형의 남자들이 얘기하는걸 직접 듣거나 혹은 건너 듣거나 한 적이 많았음.
고등학교 선배 오빠중에 진짜 허세 쩔었던 오빠가 있었는데
그 오빠가 스무살,나 고3때였는데
자기 여자친구가 뒤로하는거 좋아한다고 다 떠들더라고;;;;진짜 적나라했음
내가 그 오빠 여친 언니를 원래 먼저 알았었는데
그거 듣고 엄청 멘붕+충격에 빠졌었고
비록 과는 달랐지만 나중에 내가 대학도 그 언니랑 같은 학교를 가게 돼서
같이 교양도 듣고 가끔 학식도 같이 먹고 그랬는데
진짜 볼때마다 그생각났음...................-ㅁ-
자기 전남자친구가 그런 말을 제3자들한테 막 했다는게 여자로서 얼마나 큰 이미지 타격인지....같은 여자가 봐도 생각날 정돈데 남자들은 얼마나 더러운 상상을 하고 그럴지 상상이 안감
문제는 진짜 그런 일이 없더라도 남자가 그랬다고 해버리면 그게 기정사실화되어버린다는거...
여자가 안했어~라고 해명해도...사람들은 자기 믿고싶은 대로 믿어버리니깐
어차피 아무리 여친 입장에서 입단속하고 그래봤자 남자들 말할 애들은 지들끼리 있을때 죄다 말하는것같음..
처음부터 그러지 않을 남자를 골라서 만나는게 제일 중요한것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