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가 매달려도 이별을 결심한 여자. 상처받기 지쳤고, 더이상 좋지 않은 감정, 다른사람에게 흔들린다고, 미안해서 만나기는 싫다는 이유로 이별을 통보한 여자 그런데 이별을 말한 후 집에가는길의 대화는 참으로 이상했어요. 이별통보후 여자는 매우 홀가분해보였고, 연애할때와 행동이 똑같았은거있죠. 우리는 너무 잘맞고, 재밌다고 하면서 웃고 오빠처럼 나랑 잘맞는사람 못만날것같다고, 하지만 좋아하지는 않는다고.. "자기야"라고 하더니 실수라고 미안하다고 합니다. 또, 평소처럼 내 옷에 콧물을 닦으려고 해서 거절하자 아양을 떨어요 저에게 너무 사랑했다고, 고맙다고, 힘들어하지말고 행복하게 살라더군요 자기도 후회할지 안할지 모르겠다고 말했어요 저한테 안기기도 하고 마지막에 뽀뽀도하고 떠났습니다. 버스를 타기전, 저에게 웃으며 "잘가"라고 말해달라고 해서 말해주었습니다. 이 여자 뭐죠? 자기가 나쁜사람되기 싫으니까 마지막에 잘해주는건가요? 사람 마음만 더 헤집어 놓네요. 여자의 마음을 모르겠어요.. 1
이별후 "자기야" 라고 하는 여친
남자가 매달려도 이별을 결심한 여자.
상처받기 지쳤고, 더이상 좋지 않은 감정, 다른사람에게 흔들린다고,
미안해서 만나기는 싫다는 이유로 이별을 통보한 여자
그런데 이별을 말한 후 집에가는길의 대화는 참으로 이상했어요.
이별통보후 여자는 매우 홀가분해보였고, 연애할때와 행동이 똑같았은거있죠.
우리는 너무 잘맞고, 재밌다고 하면서 웃고
오빠처럼 나랑 잘맞는사람 못만날것같다고, 하지만 좋아하지는 않는다고..
"자기야"라고 하더니 실수라고 미안하다고 합니다.
또, 평소처럼 내 옷에 콧물을 닦으려고 해서 거절하자 아양을 떨어요
저에게 너무 사랑했다고, 고맙다고, 힘들어하지말고 행복하게 살라더군요
자기도 후회할지 안할지 모르겠다고 말했어요
저한테 안기기도 하고 마지막에 뽀뽀도하고 떠났습니다.
버스를 타기전, 저에게 웃으며 "잘가"라고 말해달라고 해서 말해주었습니다.
이 여자 뭐죠? 자기가 나쁜사람되기 싫으니까 마지막에 잘해주는건가요?
사람 마음만 더 헤집어 놓네요. 여자의 마음을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