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드라마 ‘닥터이방인’ 제작발표회에서
출연배우 모두 세월호 참사를 추모하는 의미로 노란 리본을 달았는데
배우들의 노란 리본 사이에서 박해진 혼자만 달랐다.
왜 혼자만 리본이 달랐나 했는데
직접 손수 노란 리본을 만들었다고 했다.
준비해 놓은 것 말고, 진심으로 애도하는 마음에서 노란 리본을 준비해 왔다니..
정말 멌있다.
그리고 한국 유니세프에 기부를 했다는게 뒤늦게 알려졌는데
박해진이 조용히 기부하고자 했다면서
기부는 경쟁이 아니라며 기부금액도 안 밝혔다고 했다.
진심 박해진은 최고인 남자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