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가 아이 봐주시는데 너무 힘들어요

2014.05.02
조회72,208

 별생각없이 네이트에 접속했다가 메인에 글이 올라가있어 놀랐네요.

 혹시 알아보는 분이 있을까 싶어 글 내립니다 

조언주신답글 감사합니다.

댓글 40

오래 전

Best맞벌이고 두분 대기업이시니 아이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맡기시고 늦어지는 시간은 돌보미 부르시면 안되나요?...그럼 어머님의 부당한 요구 들어주실 필요 없을꺼 같아요...

홀리소울오래 전

Best시어머님 육아해주시는 비용은 적절히 챙겨드리고 계시지요? 수년간 아기봐주는거 많이 희생하시는거 같습니다.. 그만 맡기시고 남은여생 편안히 계실수있게 해드리는건 어떨지 조심스레 의견 남겨봅니다..

미르오래 전

제 글인줄 알았네요ㅜ 저도 애기 일년동안 40일부터 14갤까지 맡기다가 이번에 제사일이랑 신랑이 외박을 가끔하는데 열받아 저도 외박했더니 애 내팽개치고간 매정한 엄마라며 고함이란 고함은 다듣고 왔네요 저는 대학에 있습니다. 연구원하며 강의 나가고 본인 4일 봐주시는거 80드리며 있는데 돈이 문제냐며 자기는 자기자식 편하고자 4일을 희생하는데 3일은 니가 보고. 집청소도하고 신랑시키지말라네요. 아니 그런사람이 돈 조금 내리자했더니 표정바뀌고 말끝마다 돈도없으면서. . 이랍니까. 애맡기는거 스트레스라. 애 얼집에 맡기자며같이 얼집 가보자했고 바로 맡겼어요. 근데 제가 일있어서 저녁에 신랑보고 시엄뉘께 봐줄수있냐 얘기해랬고 신랑이 먼저하고 내가 하려했는데 신랑보고 애 맡기는걸 왜 니가 얘기하냐고했대요 어이없어요. 애 맡기는걸 누가 얘기하면 어떻나요 담주 주말에 수업있어서 애 맡겨야한다고 만났을때 얘기했구 그래 시간빼야지 해서. 미안해서. 그것도 이번주 금욜엔 스승의 날행사라 술한잔해야할꺼같은데 우찌 제가 얘기하나 싶어 신랑한테 본인이 보기루했는데 일이생겼다얘기해랬더니 신랑보고 얘기한다고 신경질냈대요. 그래서 행사 안가겠다했더니 자존심세운다며 어제 큰소리 치는거예요. 아 진짜 욕나오는거 참았네요 애는 내애인가요? 그럼 간섭이나 하지말던지. 진짜 보기도 싫어죽겠어요.

정민옥오래 전

부모님은 자식걱정 하는마음의 잔소리로 들으세요~ 저도 시부모님 모시고 살았지만 ᆢ내부모님이라고 맘먹고 행동하시고ᆢ진심으로 우러나는 맘으로 대하세요, 늙어가시는 부모님께서ᆢ 힘드시겠군아~~이런맘갖으시고 ᆢ잔소리를 행복의소리로 들으시며 ᆢ부모님께 더잘해주시면 ᆢ좋을듯합니다.내가 바뀌어야만이 ᆢ부모님도 바뀝니다.꼭 내가 나를 바뀌시길 ᆢ부탁드릴게요 아~~자 ~~변화하세요 ᆢ그리고 할수있다 입니다

ㅋㅋ오래 전

눈치없네ㅡㅡ애봐주는게싫은거같은데ㅡㅡ ..대기업다녀서돈도넉넉하다면서왜저러고살아요?

님이오래 전

그런잔소리괜한 관심받기싫으시면 답은하나죠 회사를 그만두세요 조금쓰고 적게벌면 돼죠 님이 시댁에 맞기는순간 수그리고 들어가야죠 시댁인데 별수있나요? 10년차시니 누가 충고하기전에 잘아시죠 하나를 포기하세요 제가 님이라면 애를 생각해서 직장을 포기하겠어요

hana오래 전

위에도 써있듯이 요즘 시에서 아이 돌보미 무료가있습니다 주민센터에 한번 알아보시고 어리이 집이나 유치원에 종일반이 있으니 잘 알아보셔서 아이를 맏겨 보세요 그리고 시어머님께서 이리저리 지나치게 간섭하시면 글쓴이님께서도 하실말씀 하세요 저도 처음에 바보같이 그냥무조건 죄송하다하면서 그랬는데 아니다 싶더라고요 그래서 어머님 말씀하시는거 다 듣고나서 저도 제 할말합니다 말도 안되는거에 트집잡는건 참아서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제사문제도 말씀 하시구요 참으시면 마음의 병이되니까요

ㅎㅎ오래 전

남의손에 맡기자니 신경쓰이고 시어머니한테 맡기니 이거 또한 거슬리고...시어머니도 어머니 신경쓰자니 손주가 걸리고...손주만 봐주면 되는데 내가 할일 시어머니가하고!!!대기업 정도 다니신다면 님이 애기 키워도 되지않아요??그럼 이런고민 안하지 않나요???뭔 욕심이 그리 많나요...애기는 부모손 타야되요~

맘앤오래 전

저도 시댁에 맡기고있는 4년차부부예요 고작 1년맡기는데 아직 애가 세살이라그런지 시댁에서 자고오는날은 때도늘고 저랑 자고 시댁가는 날은 때가 심하다합니다 하나있는 아이 잘키우자는 마음으로 일을 그만둬야할지 정말 오늘도 고민한 하루네요 엄마인 제가 회사생활을하다보니 회식도있고 개인적인 자리때마다 맡기게되면 눈치도 그런눈치가 없네요.. 애가 아프거나 다치거나하면 다 제탓..얼집탓이궁ᆢ 제생활.. 외벌이 다 감수하고 집에있어야하나 해요ㅜㅠ 어른들도 육아스트레스있데요.친정부모님은 젊어서 안봐주려고하거든요.. 그런거 생각하면 또 다 이해됩니다 하교하고오면 그땐 내가 집에있어야지 하는데 선택이 쉽게 ㅂㅓ려지지않네요 워킹맘 화이팅해요ㅋㅋ

우욱오래 전

안당해봤음 말을말어!!당해봐야 그기분을알지..나도오래전에 겪었던일들이 주마등처럼스쳐간다..그때생각하믄 지금도오만정다떨어진다..효자남편땜에 어쩔수없이 꼴보고산다는... 뭐가그리궁금한게많은지..시시콜콜 다알고싶어서 캐물어쌋코.결정도 자기맘데로..애옷을사러가도 내가고른옷보다 본인이고른옷이예쁘다며 은근강요하시고..어디그뿐인가?살림을해주시는것도아니면서 주방도구 위치까지 바꿔놓고이게더편하다며 앞으론여기다두고쓰라고....내겪은일을다말할라면 밤을새도 모자랄듯~어쨋든 시어머니 관심아닌간섭은 당해본사람아니면 함부로말하지마세요!!.아닌건아닌거라고..나도한번그랬다가 신랑한테 지할말다하는애라며 내뒷담화를얼마나하셨는지..정말우리나라 시어머니들 별나게 유난떠는분들 많습디다!!

최고다오래 전

어린애가 아니시라면..다른기관에 맡기시는게 어떨지요..

오래 전

자기엄마한테 맡기고도 이렇게 불평불만 할수 잇을까...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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