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것처럼 예쁘고 사랑스럽지만
제 나이가 나이인지라 아직 제 주변 사람들은 결혼도 안했고 물론 아이도 없네요
밤에 나가서 놀고 커플들끼리 여행가고 하는 사진 보면 너무 부럽습니다
불과 몇달전만 해도 저도 신랑이랑 바람쐬러도 다니고 심야영화도 보러다니고 친구들도 만나고 돌아다녔는데..
지금 집에서 애기만 보고있는게 우울한건 아니지만 날 좋은날 나가서 놀지 못한다는게 너무 서럽고 억울하네요
친정이나 시댁에 잠깐 맞기고 나가고싶어도 다 차로 4시간 거리에 살고계세요..
집에 놀고계시는 분들이아니라 직장다니고 계시는분들이라 며칠 맞기고 여행다녀올수도 없고..
아직 제가 어리고 철이없어서 그런거 맞죠?
애기가 크면 같이 여행다니면 된다고 하루에도 수없이 생각하지만 지금 제가 너무 답답하네요ㅜㅜ.. 어쩜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