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직장 1년9개월째 재직중입니다..

남자2014.05.02
조회482

안녕하세요 25살 중소기업 경영지원팀에 재직중인 남자입니다.

 

전문대 2학년때 교수님소개로 면접을보고 입사를하게 되었는데,

 그때당시 팀장이 같은학교를 졸업한 선배였어요.

 

근데정말 학교후배도후배지만 막말에 욕하고 매일 술자리로 데리고가고 정말 때려죽이고싶었는데

 

교수님얼굴이자꾸떠올라서 뭐어떻게 할수가없었어요 근데 역시 권선징악이라고 제가 입사 6개월되던때 권고사직을 당했어요 팀장이 ㅎㅎ 그리고나서 .. 그래도 저한테 많이 도움주고 의지할수있었던 같은 팀내에 누나 한명이랑 둘이서 일하다가 곧이어 대리님한분오시고 일주일 사이로 부장님이 들어오셔서

 

팀원은 4명으로 늘어났죠, 그런데... 정말 이번엔 부장님으로 오신분이 .. 제가 첫직장이고 윗분을 뭐라뭐라 평가할 주제도 안되겠지만 새로온 부장님 성격이 정말 많이 안좋은쪽으로 독특하셔서

 

사내에 왕따아닌 왕따가되셨어요 전무님까지도 무지 싫어하시더군요, 물론.. 저희팀분위기도 정말 최악으로 바뀌어가구있었어요 ㅎㅎ 아무튼..이번엔 그부장님마저 권고를 당하시는거같더군요

 

뭐.. 회사가 싫고 안좋고 발전이 없는건 아닙니다 매출액도 나날이 커져가고있고 직원수도 늘고,

 

그런데 저는 여기 회계를하러왔는데, 어찌어찌하다보니 회계 조금 인사조금 어중이떠중이에요 1년 9개월째.. ㅎㅎ 인사총무에서 맡아야할 짜잘한 일들과 재무쪽에서 맡아야할 짜잘한일들.. 뭔가 보람이없네요. 교육이라도 많이가고싶었는데 전팀장이나 지금팀장이나 교육을 보내주지않습니다.

 

전무님은 교육을 원하는대로 보내주겠다했는데 교육신청서 올릴때마다 반려당하네요.. 회계를 해야지 왜 급여관련교육을 받느냐.. 회계쪽교육올리면 이건 돈주고할필요없다 내가 가르쳐주겠다..

 

하아 ㅋㅋ 그러다보니 전사원 다받는 커뮤니케이션 교육말곤 교육을 받은적이 없네요

 

길지않은 기간이지만 2년가까이 일하면서 사람들하고 친분도 많이쌓아졌고.. 뭔가 내가 이것도 해냇구나 내가 저것도해냈구나 하고싶습니다 지금 제위로 있는 주임누나랑 대리님은 정말 좋은분이시고 그렇지만...뭔가 저도 제발전이 중요하잖아요.. 여러 인생선배님들의 조언을 듣고싶습니다..

 

아.. 연봉은 2300받고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