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우린 모르는 사이구나

2014.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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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너 지우려고 해도 자꾸 생각났는데
지금도 니 생각 나는거 억지로 참고 있는데
그런 나를 보면서 이제 너도 날 지워가는구나

니가 날 보면서 웃어주는 날을 기다려왔는데
이제 날 잊고 다른 사람 앞에서 웃으며 살아가겠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