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을해도좋고 동정을해도좋으니..베스트란곳에 올라가게해서 그녀가 꼭봐줬으면합니다 저는 올해 26살 회사원입니다.. 그리움과 미련 미안함으로 아직 2년이라는 시간이지났지만 그여잘 잊지못하고있습니다. 그여자가 평소 판을 즐겨보던게 생각나서 몇자 끄적여봅니다.. 전 그녀를 첫눈에 반해서 혼자 짝사랑을 시작했습니다. 당시 선배의 여자친구였고..전미성년자였지만 그녀때문에 그녀가일하던 PC방 야간알바를 시작할정도로 좋아했습니다. 몇달동안 혼자 짝사랑을 하고 난후로 그녀를 얻을수있었구요 있을때 잘하라는말 ..이여자를 만나고 배웠습니다.. 정말 많이 못해줬습니다. 항상울리고 힘들게하고 지치게해놓고 단 한번도 저한테 이벤트받아본적없고 장미꽃한송이 받아보지 못한 그녀를 두고 전 군대로 떠나게되었구요.. 염치없지만 전 기다려달라고말했습니다. 당시대학생이였던 그녀는 힘들시기에 옆에 없던 저의빈자리가 크게느껴졌나봐요 군대에있던 저도 모질게만 말했던게 너무 마음아프네요.. 남자분들은 아실거에요.. 군대란곳.. 막상가게되면 의지할사람이 여자친구랑 가족밖에없다는거.. 제잘못입니다. 여자친구 힘들시기에 옆에있어주지못하고 오히려 제가 의지하려했다는게.. 이등병때 이별을 통보받고 자살을 시도했을정도로 많이힘들었습니다.. 저희분대원들 ..이등병인 저하나 청원휴가 내보내겠다고 단체로 무릅꿇고 간부들께 빌었습니다. 그렇게해서 전 그여잘 붙잡기위해 헤어진지 1주일이 지난후에 휴가를 나갔지만 그여자는 의지할남자가 생겼더군요.. 솔직히 많이 원망했습니다 너무힘들었구요..몸이안좋아서 술을못먹지만 정말 미친듯이 술을먹었습니다. 동네가 크지않아 어딜가든 그녀와있던 추억들때문에 괴로웠습니다.. 전역후에 그녀는 임신을 한상태더군요.. 억지로 잊어보려고 SNS에서 모질게 말도 해보고 말도심하게한후 연락이 끊긴상태입니다. 그여자는 지금 한명의 딸아이를가진 아이의 엄마입니다. 5월11일에 결혼식을 한다고합니다... 행복하면 됐습니다 더바랄거없습니다 용기가없어서 직접하지못하고 병신같이 뒤에서 이런글쓰는 제가 정말 초라하지만 정말 제인생을 걸 정도로 사랑한 여자였기에 글을남깁니다. 이글을 읽지못할 확률이 크다는거 잘알고있습니다. 그래도 꼭 전하고싶은말이 있습니다. 잘해주지못해서 정말 미안합니다 상처만줘서 너무 미안합니다 이제야 이렇게 말해서 미안해 너무늦었어내가..머리나쁜건 어쩔수없나봐 ..ㅋ 그래도 너한테 잘보이려고 전역하고 나름회사에 취직도했는데 진짜 많이 늦었네 만약에 다음생에라도 기회주면 내가진짜 이번생에 너아프게한벌 꼭 받을게 너가나한테 그랬잖아 거짓말 그만하라고.. 이거진짜야 임마 가식아니고 뭘바라는것도아니야 그냥 너한테 말을전할수있는방법이 이거밖에없었어 아주만약에 진짜만약에 너가 애 딸린과부가되도 난너가좋으니까 몇년이 지나더라도.. 아직 나 내번호 그대로야 너한테연락올까봐 번호도 못바꾼다 전역후에 내가했던 모진말들 다 거짓말이야 이게 진짜야..행복하게 오래살지말고 대충살다넘어와
인생중 가장사랑하는여자가 결혼을합니다..꼭봤으면좋겟네요
욕을해도좋고 동정을해도좋으니..베스트란곳에 올라가게해서 그녀가 꼭봐줬으면합니다
저는 올해 26살 회사원입니다..
그리움과 미련 미안함으로 아직 2년이라는 시간이지났지만 그여잘 잊지못하고있습니다.
그여자가 평소 판을 즐겨보던게 생각나서 몇자 끄적여봅니다..
전 그녀를 첫눈에 반해서 혼자 짝사랑을 시작했습니다.
당시 선배의 여자친구였고..전미성년자였지만 그녀때문에 그녀가일하던 PC방 야간알바를 시작할정도로 좋아했습니다.
몇달동안 혼자 짝사랑을 하고 난후로 그녀를 얻을수있었구요
있을때 잘하라는말 ..이여자를 만나고 배웠습니다..
정말 많이 못해줬습니다.
항상울리고 힘들게하고 지치게해놓고 단 한번도 저한테 이벤트받아본적없고 장미꽃한송이
받아보지 못한 그녀를 두고 전 군대로 떠나게되었구요.. 염치없지만 전 기다려달라고말했습니다.
당시대학생이였던 그녀는 힘들시기에 옆에 없던 저의빈자리가 크게느껴졌나봐요
군대에있던 저도 모질게만 말했던게 너무 마음아프네요..
남자분들은 아실거에요.. 군대란곳.. 막상가게되면 의지할사람이 여자친구랑 가족밖에없다는거..
제잘못입니다. 여자친구 힘들시기에 옆에있어주지못하고 오히려 제가 의지하려했다는게..
이등병때 이별을 통보받고 자살을 시도했을정도로 많이힘들었습니다..
저희분대원들 ..이등병인 저하나 청원휴가 내보내겠다고 단체로 무릅꿇고 간부들께 빌었습니다.
그렇게해서 전 그여잘 붙잡기위해 헤어진지 1주일이 지난후에 휴가를 나갔지만 그여자는 의지할남자가 생겼더군요.. 솔직히 많이 원망했습니다 너무힘들었구요..몸이안좋아서 술을못먹지만
정말 미친듯이 술을먹었습니다.
동네가 크지않아 어딜가든 그녀와있던 추억들때문에 괴로웠습니다..
전역후에 그녀는 임신을 한상태더군요.. 억지로 잊어보려고 SNS에서 모질게 말도 해보고
말도심하게한후 연락이 끊긴상태입니다.
그여자는 지금 한명의 딸아이를가진 아이의 엄마입니다.
5월11일에 결혼식을 한다고합니다...
행복하면 됐습니다 더바랄거없습니다
용기가없어서 직접하지못하고 병신같이 뒤에서 이런글쓰는 제가 정말 초라하지만
정말 제인생을 걸 정도로 사랑한 여자였기에 글을남깁니다.
이글을 읽지못할 확률이 크다는거 잘알고있습니다.
그래도 꼭 전하고싶은말이 있습니다.
잘해주지못해서 정말 미안합니다 상처만줘서 너무 미안합니다
이제야 이렇게 말해서 미안해 너무늦었어내가..머리나쁜건 어쩔수없나봐 ..ㅋ
그래도 너한테 잘보이려고 전역하고 나름회사에 취직도했는데 진짜 많이 늦었네
만약에 다음생에라도 기회주면 내가진짜 이번생에 너아프게한벌 꼭 받을게
너가나한테 그랬잖아 거짓말 그만하라고.. 이거진짜야 임마
가식아니고 뭘바라는것도아니야 그냥 너한테 말을전할수있는방법이 이거밖에없었어
아주만약에 진짜만약에 너가 애 딸린과부가되도 난너가좋으니까
몇년이 지나더라도..
아직 나 내번호 그대로야 너한테연락올까봐 번호도 못바꾼다
전역후에 내가했던 모진말들 다 거짓말이야 이게 진짜야..행복하게 오래살지말고 대충살다넘어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