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방탈 죄송하고여 층간소음 문제라고 하면 아랫집이 무조건 유리한거 같아서 막막해서 써봐여. 처음에 한두번은 저희가 아무리 조심해도 소리가 들릴 수 있으니까 걍 무조건 죄송하다고 했는데 오늘 아침에 올라와서 깽판놓네요? 저 없을땐 집에 할머니밖에 안게시는데 와서 깽판쳤다고 하길래 다음에 걸리면 한마디 해야지 하고 벼르다가 오늘 올라와서 아줌마 혼자 난리치길래 정확히 몇시간전부터 그랬냐구 말하랬더니 계속 어버버거리다가 밑에 아저씨 부르더라구요ㅋ 암튼 올라와서 어린게 어디서 말대답이냐고 지들끼리 큰소리 치는데 딱봐도 할말 없어서 그러는거 다 보이던데. 사과 한마디도 없다고 깽판놓길래 사과할 일이 있어야 사과를 하죠 이러니까 할말 없어서 문닫고 가버리더라구요 일단 경비실에 말해놓긴 했는데 한두번은 몰라도 계속 이러니까 스트레스 받아 죽겠어요 건물도 지어진지 얼마 안된건데 다음에 또 올라와서 저러면 어떡하나요 그냥 현관문에 편지라도 써서 붙혀놀까요 오늘은 그냥 자기들끼리 떠들다가 가버렸는데 다음에 또 오면 머리채 잡을거 같은 기세고.. 검색해보니까 물소리도 아랫집에서 층간소음으로 들릴수도 있다는데 그럼 집에서 구르기라도 해야되나여? 아 미치겠음; 그냥 밑에서 층간소음이라고 우기면 아랫집이 훨씬 유리한거 같고. 조언좀요;
층간소음이요. 저희가 윗집 입장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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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전 아랫집 입장인데요..예민한게 아니라 진짜 넘 힘들어요. 이렇게 방음안돼는줄알았으면 다른아파트로 가는건데 ㅠ 위에서는 작은소리라지만 문소리가 엄청 끼릭끼릭해서 귀를 파고드는 소리라서 머리가 넘 아프구요 애들이 걸어다니는지 뛰어다니는지 우당탕 시끄럽고 애는 울고. 아침에 일어나기 싫은데 애기가 울어서 까요 미치겠음 윗집에 조용히 조금만 조용해달라했더니 죄송하다면서 애가 셋이라 그렇다고 그전에 아래층은 항상 이해해주셔서 너무 감사했다고. 말인지 방구인지. 여우같이 돌려서 이해해달라는거 아님? 애가 셋인건 솔직히 본인들이 원하고 좋아서 낳은거고 애가 셋이라고 뛰어다니는걸 내가 이해해야됨? 그거는 냉정히 말해서 자기집 사정이고 본인이 애기들 컨트롤 안돼면 1층에 살던가 떡하니 20층에 살면 아랫집은 어떻게하라고..
서로 이해해야하는건 맞지만 아예 생각이없는집도 많기때문에 싸움이 일어나는거임. 나 고3때 윗집에 할머니가 손자데리고살던데 무슨 애가 밤12시가넘도록 유치원생이 뛰어다니고놀게놔두는지 짜증나게진짜 그담날 아침에 올라가서 공부때문에 그러는데 너무시끄러워서 말씀드리러왔다고 애기 너무밤늦게는 뛰지않게해달라니깐 언제뛰었냐고 소리지르다가 나중엔 애가뛸수도있지로 말바뀜 ^^;; 좋게말했는데 왜 소리는질러서 아파트 라인사람 다 나오게만들었는지 모르겠네 그늙은할머니같은아줌마. ㅡㅡ 그리고 소음으로 스트레스받을꺼같으면 꼭대기층살라는말 엄청많이보이는데 솔직히 애3명인집이랑 소음스트레스받는집이랑 비교해서 뭐가 더 많겠음? 소음스트레스가 훨많음 애많은집은 진짜 낮은층이 답인듯. 글고 요즘 밖에서도 보다시피 지애가 뛰어다니건말건 샐러드바같은데서 사람많은곳에서 애가 남한테 피해주고다니건말건 관리안하는부모도 넘쳐나는데 밖에서도 그따윈데 집에서는 더 방목하겠지 . 그러니 이런사태가 발생하는거임.
저희 아랫집에는 또라이 아줌마랑 절대 걷지않고 무조건 뛰어다니는 네살여자애와 위에 오빠 듀명이있음 ...이사온지 오개월 .... 그동안 밑에서 뛰는건지모르고 윗집인지 알고 욕만하다 너무 밤에하도 뛰어서 올라갔더니 할머니 할아버지 아들 이렇게 셋이 사는데 잘려거 불다 꺼놓고 ㅜ 죄송해서 미치는줄 알았음 ...밑에집인데도 이렇게 크게울릴수 있다는걸 알고 놀랬음.. 대박입니다 애가 소리지르면서 막뛰어다니고 새벽네시에 일어나서 물틀어놓고 막 뭐를 닦는지 안방화장실에서 엄청.달그락달그락 팍팍 ㅡㅡ또라이같음 새벽에 그렇게 지랄임 남자애는 맨날 지드레곤 노래 고래고래 불르지 ㅡ 나는 스트레스 받다 받다 그밑에집 아줌마는 괜찮으실까 걱정했는데 ...안그래도 친해져서 개욕함 ㅋㅋ집뮤너질까봐 진심 걱정하심 ㅋㅋㅋㅋ 그 아랫층 아닌걸 다행으로 생각하며 살고있음..ㅋ
공동주택 살면서 소음 안나게 조심해줘야 하는게 당연한거긴 하지만 어느정도의 생활소음은 이해해줘야 한다고 봐요. 너무 날세우지 말고 서로 과일이라도 사다주면서 살갑게 지내보아요~ㅎㅎ 물론 개선의 여지가 없는 주민들 제외 하구요.
이사온날부터 계속시달리고있네요. 밤에는 물론 낮에도 살금살금 도둑놈처럼다니고 내새끼한테 뛰지마라 혼내야하는 그 마음을 누가알겠어요 무조건 윗집잘못이라고 생각해버리는세상인데 ..조금기어다니다 주택으로이사가렵니다
요즘 윗층 올라와서 뭐라하면 법에 걸린다던데요 경비실 통해서 말해야한데요 한번 알아보세요
평생 아파트 살면서 소음이란거 그냥 살면서 다 그럴수도 있지 하고 잘 넘어가며 지냈는데요. 얼마전에 옆집에 이사왔는데 애기둘 잇는 젊은 부부시던데 왜 도대체왜!!!!!! 제방 바로 옆에서 코고는 소리가 나는건지...... 방에서 티비보고 잇는데 코고는 소리가 나서 티비에서 나는건가? 해서 음소거 하고 가만히 잇는데 계속나길래 같이 침대에 잇던 강아지인가 해서 들어보니 이건 옆집에서 나는 소리더라구요. 그런데 새벽5시에 진동소리에 깨서 소리를 찾아보니 윗집에 바닥에 핸드폰 두고 알람맞춰놧는지 5시 15분까지 진동소리에...... 이건 앞집이고 옆집이고.... 코고는거는 자기 맘대로 되는게 아닌걸 알지만 옆집사람때문에 제가 매번 거실가서 자는것도 참....ㅜㅜ 힘드네요 옆집에 얘기해봣지만 서로 난감한상황밖에는 안되던데 아.... 아파트를 어떻게 지어놨길래.
아랫집이 유리하지않습니다.........요즘엔 윗집올라가서 똑똑 노크도하면 안되고요 벨도 누르면안되게 되어있어요 ㅋㅋㅋ법이 ㅎㅎ윗집이랑 말안통해서 속터질 지경입니다ㅋ 배째란식인데 진짜 소음 측정하는사람 불를수도없고 ㅎㅎ
윗집만의 소음이 아닐수도 있어요~ 저는 맨 윗층에서 사는데도 불구하고 아랫집에서 소음이 올라옵니다. 항상 크게 소리지르는 소리라던지 화장실 물내리는 소리, 문닫는 소리등 아랫집에서 소리가 올라와서 정말 힘들어요 ㅠㅠ 아랫집 사람들이 특히 목소리도 크고 집에서 모임도 자주 갖는 편이라서 항상 소리가 올라와서 밤마다 너무 피해가 큽니다. 물론 밤뿐만이 아니라 낮에도 가족끼리 말하는 소리가 들리더군요 ㅠㅠ 소리가 아랫집에서 올라오는 거일수도 있구요 아니면 위윗집에서 내려오는 소리일수도 있어요 아파트 통로가 다 연결되있다보니까 소리가 타고선 내려가거나 올라가거나 그래요 그러니까 원인을 잘 찾아보시길 바래요
아랫집은 밤10시되면 안방화장실서 꼬마애들 목욕시키며 비명지르고 웃고 울고 난리부르스. 윗집은 발이아니라 망치수준, 주말 저녁마다 손님들 왁자지껄.....그래도 이해할 수 밖에......새벽에 마늘빻지 않는이상 일상생활하며 나는 소음은 해결 방법이 없단거 모두가 알잖아요. 한번 올라가기 시작하면 작은소리에도 민감해지고 더 자주 올라가게되고...결국 미안하단 말도 제대로 못듣고 싸움뿐일테니.
내가 아랫집 피해자가 될수도, 윗집 가해자가 될수도 있는게 층간소음. 배려와 이해만이 해결방법인데 요즘 사람들 넘 까칠하다. 난 아기 걸어다니기 시작하면서 바로 온 거실에 매트 4개 깔아놓고 아랫집에 케익사들고 찾아갔다. 아기가 이제 걷기 시작하면서 좀 쿵쿵거리는 소음이 날수도있으니 조금만 양해부탁드린다, 매트 다 깔아놨으니 소음 최소화될꺼고 아기가 잠드는 10시이후엔 시끄럽지 않을겁니다 말씀드렸어요. 그랬더니 아기가 좀 뛰거나 물건 자주 떨어뜨려도 단 한번도 올라온 적 없어요. 윗집은 밤 12시~새벽1시까지 매일 쿵쿵 발소리 장난아니지만 그마저도 그냥 이해합니다. 층간소음이란게 개막장들 아닌이상 일부러 집중해서 듣지 않으면 참을만하거든요. 윗집 아주머니가 자기 아들보던 책도 울 애기한테 물려주시고 옆집분들도 천사시고...복도에서 누가자꾸 담배피길래 제발 그만피시라고 메모 붙혀놨더니 그담날부터 바로 안피고...난 운좋게도 이웃 잘둬서 참 다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