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글 처음 적고 맞춤법이 서투른 글쓴이에요 틀릴 수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현재 고등학교 재학중인 여자에요! 주변 사람들에게 고민을 털기엔 좀 그래서 판에 적어봅니다..ㅠㅠ 우선 저는 이사를 많이 다녔어요! 그러면서 느낀게 지역마다 분위기가 조금씩 다르다는걸 알았어요 예를 들자면 여기선 이런 행동이 이해가 되는데 이 동네에선 이런 행동을 하는게 이상한 취급을 받는다 같은거..? 그런데 제가 고1 중반 때 제가 이사다닌 해중 가장 많이 살았던 곳을 벗어나 여기로 오게 됬는데 적응이 너무 힘들어요ㅠㅠㅠㅠㅠㅠㅠ 제가 있었던 곳 에서는 그냥 뭘 입든,뭘 하든 그냥 '그러나보다~'하는 그런 둥글둥글한 분위기 이구요 뭔가 놀러간다 거나 학교에서 외부활동을 한다고 하면 애들이 다른애들한테 뭔가 안꿀리게 꾸미고 오고 그랬어요 그런데 여기는 약간 튀는걸 입거나 그러면 '왜 저런데?''관심받고 싶나보지'하며 자기네랑 뭔가 다르다 하면 다 안좋게 보는 분위기 이구요 몇주 전 수학여행을 가는 날 에도 친구들도 옷 신경써서 입으니까 나도 뭔가 안꿀리게? 입겠지 했는데 애들이 전부 다 편하게 입고오고 그래서 사뭇 놀랐어요.. 그 때 다른 지역 여고도 왔었는데 그 여고는 되게 예쁘게 입고 정말 꾸미고 제가 속으로 '와 수학여행이라 그런지 예쁘게 꾸미고 왔다~'라고 생각했어요.아직 적응이 힘들어서 원래 살던 곳이 그립기도 했구요ㅠ 그때 타이밍 맞춰서 친구가 "뭘 저렇게 꾸미고 오지? 그냥 수학여행인데" 라고 말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그래 저렇게 말할 수 있지 내가 아직 살던 곳 생각이 잡혀서 그런걸꺼야' 하고 넘겼죠. 그런데 하루는 시험보는 날 이었는데 백팩을 가져가기엔 넣어갈께 별로 없기도 하구 시험이니까 오전만 있다가 집에 가잖아요 그래서 그냥 어깨에 메는 가방을 가져간 적이 있는데 친구가 그걸 보고 하는 말이 그런거 들고 다니지 말라고 애들한테 욕먹는다고 그러더라구요 그런데 저만 그런 가방을 들고온게 아니에요;; 다른 애들 몇명도 들고 온 애들 있긴한데 걔네들 공통점이 남자애들이랑 친하고 예쁘게 생기구친구많은 그런애들..? 그렇다고 제가 친구관계가 문제가 있는 것도 아니에요; 좀 억울한거에요..ㅋㅋㅋㅋ쟤네가 들면 아무말 안 하면서 나한테 그러는지도 이상하고 다른 학교에서도 분명 시험기간에 다들 백팩만 들고 오는건 아닌데 여긴 왜이러는지 이해도 안가고! 그 뿐만이 아니라 옷도 그래요! 보통 여자분들 안가지고 있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A라인 스커트 많이 가지고 계시잖아요! 그런 흔한 치마도 이 동네에선 눈치보며 입어야 하고..H라인은 안그런데 뭔가 나풀나풀하고 여성스러운 옷 같은걸 입으면 애들이 욕을 한데요; 솔직히 너무 오바스러운게 아니라면 자기가 입고 싶은거 입고 들고 다닐 수 있는거 들고 다닐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너무 사소한 걸로 태클거는 분위기니까... 내가 옷 입는게 무슨 상관이지? 하는 마음도 있는데 내키는데로 하다가 만약 학교 애들이 절 보면 욕 먹을 까봐,친구관계에 문제가 생길까봐 좀 겁나더라구요.. 제가 여기 살고 있는 한 분위기에 맞춰야 하는 걸까요 대체 뭘 어떻게 해야 할까요?? 졸업하면 이 동네 올 생각도 없어서 정도 안들고 애들도 이런 말을 하니까 정말 답답하네요ㅠㅠㅠ 참고로 저 한테 그렇게 얘기했던 친구는 한명이 아니구요 남자애도 한명이 저한테 그러더라구요;그래서 그냥 무시 하기에도 참 뭐한..아아아아ㅠ 정말 너무 스트레스!! 제가 아직 적응이 안되서 차차 맞춰가야 하는데 힘드니까 괜히 여기다 징징되는건 아닌지조금 걱정이 앞서네요.. 그래도 다른 사람들 의견 들어보는게 더 나을 것 같아서 올려볼께요! 1
주변 친구들 눈치,분위기 보면서 옷을 입어야하나요?
<이런 글 처음 적고 맞춤법이 서투른 글쓴이에요 틀릴 수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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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현재 고등학교 재학중인 여자에요!
주변 사람들에게 고민을 털기엔 좀 그래서 판에 적어봅니다..ㅠㅠ
우선 저는 이사를 많이 다녔어요!
그러면서 느낀게 지역마다 분위기가 조금씩 다르다는걸 알았어요
예를 들자면 여기선 이런 행동이 이해가 되는데
이 동네에선 이런 행동을 하는게 이상한 취급을 받는다 같은거..?
그런데 제가 고1 중반 때 제가 이사다닌 해중 가장 많이 살았던 곳을 벗어나 여기로 오게 됬는데 적응이 너무 힘들어요ㅠㅠㅠㅠㅠㅠㅠ
제가 있었던 곳 에서는 그냥 뭘 입든,뭘 하든 그냥 '그러나보다~'하는 그런 둥글둥글한 분위기 이구요
뭔가 놀러간다 거나 학교에서 외부활동을 한다고 하면 애들이 다른애들한테 뭔가 안꿀리게 꾸미고 오고 그랬어요
그런데 여기는 약간 튀는걸 입거나 그러면 '왜 저런데?''관심받고 싶나보지'하며 자기네랑 뭔가 다르다 하면 다 안좋게 보는 분위기 이구요
몇주 전 수학여행을 가는 날 에도 친구들도 옷 신경써서 입으니까 나도 뭔가 안꿀리게? 입겠지 했는데 애들이 전부 다 편하게 입고오고 그래서 사뭇 놀랐어요..
그 때 다른 지역 여고도 왔었는데 그 여고는 되게 예쁘게 입고 정말 꾸미고 제가 속으로
'와 수학여행이라 그런지 예쁘게 꾸미고 왔다~'
라고 생각했어요.아직 적응이 힘들어서 원래 살던 곳이 그립기도 했구요ㅠ
그때 타이밍 맞춰서 친구가
"뭘 저렇게 꾸미고 오지? 그냥 수학여행인데"
라고 말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그래 저렇게 말할 수 있지 내가 아직 살던 곳 생각이 잡혀서 그런걸꺼야' 하고 넘겼죠.
그런데 하루는 시험보는 날 이었는데 백팩을 가져가기엔 넣어갈께 별로 없기도 하구 시험이니까 오전만 있다가 집에 가잖아요 그래서 그냥 어깨에 메는 가방을 가져간 적이 있는데
친구가 그걸 보고 하는 말이 그런거 들고 다니지 말라고 애들한테 욕먹는다고 그러더라구요
그런데 저만 그런 가방을 들고온게 아니에요;;
다른 애들 몇명도 들고 온 애들 있긴한데 걔네들 공통점이
남자애들이랑 친하고 예쁘게 생기구친구많은 그런애들..?
그렇다고 제가 친구관계가 문제가 있는 것도 아니에요;
좀 억울한거에요..ㅋㅋㅋㅋ쟤네가 들면 아무말 안 하면서 나한테 그러는지도 이상하고
다른 학교에서도 분명 시험기간에 다들 백팩만 들고 오는건 아닌데 여긴 왜이러는지 이해도 안가고!
그 뿐만이 아니라 옷도 그래요!
보통 여자분들 안가지고 있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A라인 스커트 많이 가지고 계시잖아요!
그런 흔한 치마도 이 동네에선 눈치보며 입어야 하고..H라인은 안그런데
뭔가 나풀나풀하고 여성스러운 옷 같은걸 입으면 애들이 욕을 한데요;
솔직히 너무 오바스러운게 아니라면 자기가 입고 싶은거 입고 들고 다닐 수 있는거 들고 다닐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너무 사소한 걸로 태클거는 분위기니까...
내가 옷 입는게 무슨 상관이지? 하는 마음도 있는데
내키는데로 하다가 만약 학교 애들이 절 보면 욕 먹을 까봐,친구관계에 문제가 생길까봐 좀 겁나더라구요..
제가 여기 살고 있는 한 분위기에 맞춰야 하는 걸까요 대체 뭘 어떻게 해야 할까요??
졸업하면 이 동네 올 생각도 없어서 정도 안들고 애들도 이런 말을 하니까 정말 답답하네요ㅠㅠㅠ
참고로 저 한테 그렇게 얘기했던 친구는 한명이 아니구요 남자애도 한명이 저한테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무시 하기에도 참 뭐한..아아아아ㅠ
정말 너무 스트레스!!
제가 아직 적응이 안되서 차차 맞춰가야 하는데 힘드니까 괜히 여기다 징징되는건 아닌지
조금 걱정이 앞서네요..
그래도 다른 사람들 의견 들어보는게 더 나을 것 같아서 올려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