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중반여자입니다. 이야기가 길고 띄어쓰기, 오타가 있어도 양해 부탁드려요..
저는 현재 대기업에 다니고있고, 외모도 입사동기들중 손꼽힌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아버지도 대기업 임원이셨어서 경제적으로도 풍족하고 집안도 매우 화목한 편입니다.
이 이야기를 쓴것은 제 자랑을 하려는게 아니라.. 이럼에도 행복하지가 않아서..정말 간절하게 도움받고싶어서 글을 올립니다..
위에 나열한것들은 제 방어기제 일지도모릅니다..'그래 난 이런걸 갖췄어 행복해' 이런식으로요..그런데 어느날은 정말 모든걸 깡그리 잊고 제자신이 싫을때가 너무 많아요..
저런것들이 없어도 되니 그냥 내자신을 사랑하고 행복해지고싶단 생각을 많이 합니다.
가정이 아무리 화목해도 저만 겉도는 느낌이 들어요. 어렸을때부터 3살 위인 언니와 비교를 당하고살아서 사춘기도 혹독히 겪었고 재수까지하며 별별 생각을 다하고 성격이 더우울해진것 같아요..
어렸을때 저는 말수도많고 애교도부리고 창의적인 아이였다고 들었어요. 그래서 이쁨을 많이 받았는데 저희 언니가 일기장에 '동생은 정말 똑똑해서 부모님이 예뻐하신다'는 식의 글을 쓴것을 부모님이 보셔서, 그때부터 의식적으로 언니 기를 살려주기위해 노력하셨대요. 그때부터 정반대가 된것같아요. 언니는 학교가면서부터 공부를 잘했고 공부를 못했던 저는 비교를 많이당했어요. 부모님이 공부욕심이많으셔서 비교당하며, 언니따라 중2?때부터 방학때 매일매일 독서실에 나가게됐어요. 그때 공부는 커녕 반항심만 키워온것 같네요..
언니가 굉장히 다혈질이여서 화도 잘내고, 저를 창피해하며 나무랄때가 많아서 제가 기를 못펴고 살았어요(언니가 절 쥐잡듯이해서 엄마가 언니를 혼내고 때린적도 있었습니다. )
근데 언니가 다혈질이라도 또 단세포라 자기가 화내고 금방 풀어서 헤헤거리면서 다가오고 이런성격이였어요. 그래서 저는 언니때문에 상처받아도 그거 꽁하니 담고 있는 까칠한 성격이라고 취급당해서 티도 잘 못냈네요.
커가면서..저희집이 술들을 잘드시고 자주 먹는데..엄마랑 언니가 비슷한성격이었어요. 술자리 리드하고 즉흥적이고 말많고 재밌는?.. 그러니까 저만 맨날 거기서 분위기 못맞추는 까칠한 성격취급 당했고요.
가족들이 항상 하는말이 '언니는 성격이 좋아서 어디가서도 사랑받고 뭘하든 잘할거야'라고 합니다. 저한테는 늘 하는 말이 '너는 그래도 뚝심이 있어서 잘할거야.' 이런식..실은 정말 별말 아닌것같은데..저는 그말이 너무 듣기 싫었습니다.
그럼 나는 성격이 안좋나...? 아무리 성격 다혈질이고 지 승질대로 다부려도 그냥 지속편하게 다 잊고 즉흥적으로 재밌기만하면 성격 좋은건가? 라는 생각을 하게됩니다..(언니가 성질부린다는게..지 화에 못이겨서 우편함에 콱손넣어서 편지꺼내다가 손등 찢어져서 바늘로 꼬맨적도있고, 화장실 온 전체에 샤워기로 물뿌려놓기 등..)
정말 가슴아팠던게 언니가 어학연수가느라 1년 집비웠다 돌아오니..너없어서 심심했다고.술자리도 너무 재미없고 그리웠다고..제앞에서 그런말씀을 하셔서 진짜참다가 울어버렸던적이있네요.
이렇게 자라며..반항기도있고 공부도 못했던 저도 고1정도부터는 정신차리고공부해서.. 고2때 처음으로 모의고사점수로 전교15등안에든적이 있었습니다. 그러니 또 바로 엄청 추켜세워주시더라고요. 좋기도하고 불안하기도하고.. 그렇게 고3때도 성적이 나쁘지않게 유지됐었는데, 제가 수능언어를 망쳐서 재수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제가 정말오랜 생각끝에 재수를 하겠다고 부모님께 말씀을 드렸는데요. 돌아오늘 답은 너가재수할수 있을것 같냐고 그냥 이번에 가라고하셨습니다. 그래도 하겠다고.1월달에 1주일정도 여행을다녀오고 그이후부터 하겠다고 말씀 드리니..물을 마시다가 내뿜으시면서 코웃음을 치시며 바로해도 모자를 판에 여행부터 가냐고 하셨습니다.. 모의고사점수잘 봐서 '역시 뚝심있다'며 칭찬해주던게 엊그제같은데 못하니 또 바로..
그래서 저는 그다음부터 확실하지 않은거 미리 말씀드리기도싫어하고 미리 설레발 칭찬도 싫어하게 됐습니다. 재수하는동안 진짜 혼자 독서실에서 공부하니 별별생각도 다들고..근데 진짜 내색한번 안하고 모의고사 올1등급나온적있는데도 말도안하고혼자공부하는..그래서 부모님은 지금 저를 조용하고 뚝심있고 설레발 안치고 별난아이..이런식으로 좋게 평가를 해주시는데요. 저는 그런식으로 칭찬받을때마다 그것도 너무 싫습니다..언제또..내가지금 잘하다가도 나중에가서 못하면 확 실망하고 바뀔 부모님의 태도가 무섭기때문에요..
또 비교당했던건 고등학생 당시 제가 좀 뚱뚱했어요 키160에 몸무게 63정도? 언니도 완전날씬한건 아니었지만, 같이옷사러가면 항상 비교를 당했어요. 엄마가 정말 무심?하게 별 이야기를 의류매장 직원한테도 말하는..그런성격이라.."아유 우리 작은딸은 뚱뚱해가지고 그런거 안맞을거야. 근데 또 뚱뚱하다 그러면 아주 난리나요" 이런식으로.. 매장에서 울고불고 난리 난적도있고요..
집에서 그냥 가만히 물 마시고있는데 뒤에서" 아이고 저등치봐. 허벅지봐" 이런말들을 많이 하셨기 때문에 살에대한 이야기만 나와도 트라우마가되서 바로 톡쏘곤 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혹독하게 살을 뺐는데요..지금도 살과관련된 이야기만나오면 예민해집니다..
이런 과거의 기억이 저를 계속 따라다닙니다. 저는 지금 결국 언니보다 살도 뺐고 언니보다 좋은 대학을 갔고 취직도 잘했는데.. 기억들이 트라우마로 남아서 부모님이 그와 관련된 이야기 하나만 하셔도 진짜 정신병자같이 버럭하고 까칠하게굴고.. 지금은진짜 많이 유해졌다쳐도..
회사에서도 같은 부서내 동기가 그날 나보다 좀만더 일처리를 잘하는거 같으면 집 돌아오는내내 우울하고 눈물날때도있고..
그리고 부정하고싶지만..실은 언니같은 성격이 부러워요.. 그냥 담아두지않고 화내고싶을때 내고, 금방 다 까먹어서 자기는 편하게 살 스타일.. 밖에서보면 언니는, 그냥 부유한 집에서 사랑많이받고 자란 그런 스타일이에요..
이렇게 제 입장에서 써놓으니, 부모님 언니 욕하는것 처럼 써놓았는데요.. 그리고 분명 제가 기억을 더 심하게 왜곡한것일수도 있어요...
저도 실은 어느 순간은 느낍니다. 똑같은 일을 나만 유독 더 심하게 예민하게 받아들인다는 것을요..
저희 부모님, 언니 모두 사회적으로도 지위있고 인맥도 넓고.. 저와 트러블 있던 저부분 빼고는 정말 지극히 평범하고 좋으신 분들입니다..
그래서 더 괴로워요. 겉으로 보기엔 저희집 정말 화목하고 여유로워보이는데요.. 실제로도 그렇고요.. 근데 그렇다면..도대체 뭐가 잘못되서 이 화목한 집안에서 모두 좋으신 분들 틈에서 저만 비정상적으로 겉도는 걸까요...
과연 제가 처음부터..애초에 비정상으로 태어나서 모든걸 삐뚫게 받아들이는걸까요..아님 그래도 그분들이 먼저 상처를 줬기때문에 제가 이렇게 된걸까요..
이러다보니 제능력에도 자신이없어서 좀만 실수하면 금방 크게 낙담하고..지금 남자친구가 있긴 한데 늘 진짜 내모습을 알게되면 사랑받지못할거란 생각을 해서..이런얘기나 속마음 다털어놓지도 못하고 화도 못내는 성격이 됐고..
그치만 제가 사회생활을 못할정도는아녜요.. 가족들이랑도 제 기억을 건드리는 이야기 나올때 빼고는 잘지내고있고..주변에서 리더쉽있고 장녀같은 이미지로 많이보시고..정말 친한친구들도 많진 않지만 있고.. 어느때는 또 활발하고 두루두루 넓게 잘지냅니다.. 그래서 주변인들 중에는 저의 성격을 극과극으로 볼때도 있어요.. 그래서 저도 제가 진짜 어떤 성격이고 어떤사람인지. .얼마만큼의 가치를 지니니 사람인지 모르겠어요...
정말 두서없이 횡설수설한 저의 이야기..
이 긴글을 다 읽어주신 분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읽어주셨다면 감사합니다..
그냥 어디든 털어놓고 싶었습니다 저의 이야기..
언니와의 비교..열등감버리고 행복해지고 싶어요..
저는 현재 대기업에 다니고있고, 외모도 입사동기들중 손꼽힌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아버지도 대기업 임원이셨어서 경제적으로도 풍족하고 집안도 매우 화목한 편입니다.
이 이야기를 쓴것은 제 자랑을 하려는게 아니라.. 이럼에도 행복하지가 않아서..정말 간절하게 도움받고싶어서 글을 올립니다..
위에 나열한것들은 제 방어기제 일지도모릅니다..'그래 난 이런걸 갖췄어 행복해' 이런식으로요..그런데 어느날은 정말 모든걸 깡그리 잊고 제자신이 싫을때가 너무 많아요..
저런것들이 없어도 되니 그냥 내자신을 사랑하고 행복해지고싶단 생각을 많이 합니다.
가정이 아무리 화목해도 저만 겉도는 느낌이 들어요. 어렸을때부터 3살 위인 언니와 비교를 당하고살아서 사춘기도 혹독히 겪었고 재수까지하며 별별 생각을 다하고 성격이 더우울해진것 같아요..
어렸을때 저는 말수도많고 애교도부리고 창의적인 아이였다고 들었어요. 그래서 이쁨을 많이 받았는데 저희 언니가 일기장에 '동생은 정말 똑똑해서 부모님이 예뻐하신다'는 식의 글을 쓴것을 부모님이 보셔서, 그때부터 의식적으로 언니 기를 살려주기위해 노력하셨대요. 그때부터 정반대가 된것같아요. 언니는 학교가면서부터 공부를 잘했고 공부를 못했던 저는 비교를 많이당했어요. 부모님이 공부욕심이많으셔서 비교당하며, 언니따라 중2?때부터 방학때 매일매일 독서실에 나가게됐어요. 그때 공부는 커녕 반항심만 키워온것 같네요..
언니가 굉장히 다혈질이여서 화도 잘내고, 저를 창피해하며 나무랄때가 많아서 제가 기를 못펴고 살았어요(언니가 절 쥐잡듯이해서 엄마가 언니를 혼내고 때린적도 있었습니다. )
근데 언니가 다혈질이라도 또 단세포라 자기가 화내고 금방 풀어서 헤헤거리면서 다가오고 이런성격이였어요. 그래서 저는 언니때문에 상처받아도 그거 꽁하니 담고 있는 까칠한 성격이라고 취급당해서 티도 잘 못냈네요.
커가면서..저희집이 술들을 잘드시고 자주 먹는데..엄마랑 언니가 비슷한성격이었어요. 술자리 리드하고 즉흥적이고 말많고 재밌는?.. 그러니까 저만 맨날 거기서 분위기 못맞추는 까칠한 성격취급 당했고요.
가족들이 항상 하는말이 '언니는 성격이 좋아서 어디가서도 사랑받고 뭘하든 잘할거야'라고 합니다. 저한테는 늘 하는 말이 '너는 그래도 뚝심이 있어서 잘할거야.' 이런식..실은 정말 별말 아닌것같은데..저는 그말이 너무 듣기 싫었습니다.
그럼 나는 성격이 안좋나...? 아무리 성격 다혈질이고 지 승질대로 다부려도 그냥 지속편하게 다 잊고 즉흥적으로 재밌기만하면 성격 좋은건가? 라는 생각을 하게됩니다..(언니가 성질부린다는게..지 화에 못이겨서 우편함에 콱손넣어서 편지꺼내다가 손등 찢어져서 바늘로 꼬맨적도있고, 화장실 온 전체에 샤워기로 물뿌려놓기 등..)
정말 가슴아팠던게 언니가 어학연수가느라 1년 집비웠다 돌아오니..너없어서 심심했다고.술자리도 너무 재미없고 그리웠다고..제앞에서 그런말씀을 하셔서 진짜참다가 울어버렸던적이있네요.
이렇게 자라며..반항기도있고 공부도 못했던 저도 고1정도부터는 정신차리고공부해서.. 고2때 처음으로 모의고사점수로 전교15등안에든적이 있었습니다. 그러니 또 바로 엄청 추켜세워주시더라고요. 좋기도하고 불안하기도하고.. 그렇게 고3때도 성적이 나쁘지않게 유지됐었는데, 제가 수능언어를 망쳐서 재수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제가 정말오랜 생각끝에 재수를 하겠다고 부모님께 말씀을 드렸는데요. 돌아오늘 답은 너가재수할수 있을것 같냐고 그냥 이번에 가라고하셨습니다. 그래도 하겠다고.1월달에 1주일정도 여행을다녀오고 그이후부터 하겠다고 말씀 드리니..물을 마시다가 내뿜으시면서 코웃음을 치시며 바로해도 모자를 판에 여행부터 가냐고 하셨습니다.. 모의고사점수잘 봐서 '역시 뚝심있다'며 칭찬해주던게 엊그제같은데 못하니 또 바로..
그래서 저는 그다음부터 확실하지 않은거 미리 말씀드리기도싫어하고 미리 설레발 칭찬도 싫어하게 됐습니다. 재수하는동안 진짜 혼자 독서실에서 공부하니 별별생각도 다들고..근데 진짜 내색한번 안하고 모의고사 올1등급나온적있는데도 말도안하고혼자공부하는..그래서 부모님은 지금 저를 조용하고 뚝심있고 설레발 안치고 별난아이..이런식으로 좋게 평가를 해주시는데요. 저는 그런식으로 칭찬받을때마다 그것도 너무 싫습니다..언제또..내가지금 잘하다가도 나중에가서 못하면 확 실망하고 바뀔 부모님의 태도가 무섭기때문에요..
또 비교당했던건 고등학생 당시 제가 좀 뚱뚱했어요 키160에 몸무게 63정도? 언니도 완전날씬한건 아니었지만, 같이옷사러가면 항상 비교를 당했어요. 엄마가 정말 무심?하게 별 이야기를 의류매장 직원한테도 말하는..그런성격이라.."아유 우리 작은딸은 뚱뚱해가지고 그런거 안맞을거야. 근데 또 뚱뚱하다 그러면 아주 난리나요" 이런식으로.. 매장에서 울고불고 난리 난적도있고요..
집에서 그냥 가만히 물 마시고있는데 뒤에서" 아이고 저등치봐. 허벅지봐" 이런말들을 많이 하셨기 때문에 살에대한 이야기만 나와도 트라우마가되서 바로 톡쏘곤 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혹독하게 살을 뺐는데요..지금도 살과관련된 이야기만나오면 예민해집니다..
이런 과거의 기억이 저를 계속 따라다닙니다. 저는 지금 결국 언니보다 살도 뺐고 언니보다 좋은 대학을 갔고 취직도 잘했는데.. 기억들이 트라우마로 남아서 부모님이 그와 관련된 이야기 하나만 하셔도 진짜 정신병자같이 버럭하고 까칠하게굴고.. 지금은진짜 많이 유해졌다쳐도..
회사에서도 같은 부서내 동기가 그날 나보다 좀만더 일처리를 잘하는거 같으면 집 돌아오는내내 우울하고 눈물날때도있고..
그리고 부정하고싶지만..실은 언니같은 성격이 부러워요.. 그냥 담아두지않고 화내고싶을때 내고, 금방 다 까먹어서 자기는 편하게 살 스타일.. 밖에서보면 언니는, 그냥 부유한 집에서 사랑많이받고 자란 그런 스타일이에요..
이렇게 제 입장에서 써놓으니, 부모님 언니 욕하는것 처럼 써놓았는데요.. 그리고 분명 제가 기억을 더 심하게 왜곡한것일수도 있어요...
저도 실은 어느 순간은 느낍니다. 똑같은 일을 나만 유독 더 심하게 예민하게 받아들인다는 것을요..
저희 부모님, 언니 모두 사회적으로도 지위있고 인맥도 넓고.. 저와 트러블 있던 저부분 빼고는 정말 지극히 평범하고 좋으신 분들입니다..
그래서 더 괴로워요. 겉으로 보기엔 저희집 정말 화목하고 여유로워보이는데요.. 실제로도 그렇고요.. 근데 그렇다면..도대체 뭐가 잘못되서 이 화목한 집안에서 모두 좋으신 분들 틈에서 저만 비정상적으로 겉도는 걸까요...
과연 제가 처음부터..애초에 비정상으로 태어나서 모든걸 삐뚫게 받아들이는걸까요..아님 그래도 그분들이 먼저 상처를 줬기때문에 제가 이렇게 된걸까요..
이러다보니 제능력에도 자신이없어서 좀만 실수하면 금방 크게 낙담하고..지금 남자친구가 있긴 한데 늘 진짜 내모습을 알게되면 사랑받지못할거란 생각을 해서..이런얘기나 속마음 다털어놓지도 못하고 화도 못내는 성격이 됐고..
그치만 제가 사회생활을 못할정도는아녜요.. 가족들이랑도 제 기억을 건드리는 이야기 나올때 빼고는 잘지내고있고..주변에서 리더쉽있고 장녀같은 이미지로 많이보시고..정말 친한친구들도 많진 않지만 있고.. 어느때는 또 활발하고 두루두루 넓게 잘지냅니다.. 그래서 주변인들 중에는 저의 성격을 극과극으로 볼때도 있어요.. 그래서 저도 제가 진짜 어떤 성격이고 어떤사람인지. .얼마만큼의 가치를 지니니 사람인지 모르겠어요...
정말 두서없이 횡설수설한 저의 이야기..
이 긴글을 다 읽어주신 분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읽어주셨다면 감사합니다..
그냥 어디든 털어놓고 싶었습니다 저의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