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ra//설득력이 별로 없어 보입니다만...

마수드3082014.05.04
조회161

http://pann.nate.com/talk/322383220?page=1

 

1. ㄴㄴ 그 사람들은 종교의 이름을 판 범죄자들입니다.


예를들어 정치인들이 탈세를 한다고해서 모든 정치인이 쓰레기인가요? 박근혜대통령각하,안철수의원,문재인의원이 다 쓰레기일까요? ㄴㄴ 그렇지 않죠.
단지 몇몇 국회의원의 이름을 팔고다니는 탈세자들,성범죄자들,폭행범들이 있을뿐 모든 국회의원이 쓰레기라보기엔 무리가있습니다.   -> 범죄를 구성하는 요소에 대해 한번 생각을 해 봅시다. 악습이라고 해서 모두 범법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달리 말하면? 쓰나미 드립이 범죄라면 그건 구속해서 콩밥 먹이면 되는 것이지만, 그렇지 않지요?   종교의 이름을 판 범죄자가 아니라 종교라는 시스템이 양성할수 밖에 없는 범죄자인 셈이고..   국회의원에 대해 한마디 하자면, 삼류인건 사실인데 뭐 굳이 쓰레기가 아니라고 할수도없지요. 헌데, 이 경우 하나 전제가 붙습니다. 한국의 정치 풍토가 쓰레기인 거죠. ㅉㅉㅉ 이 시스템적인 문제에 대해서는 많은 지적이 있었던 것은 아실 겁니다.   즉 종교라는 시스템의 문제에서 양성된 쓰레기들을 시스템 자체에서 소급하지 못하면 그건 비판의 대상이 될 밖에요. 허나 이 경우, 저는 그 시스템 자체를 존속시켜야 한다고 굳이 생각하지 않습니다. 망하든지 말든지 그건 알바 아니지만, 그때문에 발생하는 공해 요인은 없어지겠죠.   참고로... 그 순기능을 역설하려고 하는 생각이라면 별로 순기능도 없고 대체는 다른 종교가 할수 있을 테니 별 필요 없을 뿐더러 역기능 제거에 무너져 버릴 종교라면 순기능을 논할 가치조차 없다고 답하겠습니다.     2.  두번째... 김현갑님의 글을 보고 쓰신 내용에 대해서..  

이게 과연 일반화의 오류가 아닌가요???

자 여기서 잘못한사람 비난받아야 마땅한사람은 누구죠?

 

-> 저는 부분동의를 합니다. 단지 종교를 인맥형성용으로 믿는 대다수의 신도들의 상태를 생각하자면 득실을 따지는 계산에서 종교 때문에 버리는 이미지를 계산하고 종교 인구 비율을 따져 생각해 보면 아주 멍청하지는 않아도 잘못 계산하고 있다는 점 정도로 견해가 다를 뿐이지요. ㅉㅉ

 

즉, 개신교 인구 600만 정도를 추산해 보면(지들은 이단까지 1200만이라고 주장하는데 신도수 60만 줄었다는 결과를 대략 적용해서: 참고로 이건 기독교 매체의 보도 내용근거) 인구 대비 20%가 안되는 수치인데.. 결국 80%와 트러블을 조성하는 종교를 믿는다는 것은 그 20% 내에서 줄서서 본전 뽑겠다는 의미겠고... 굳이 정치적인 이유를 들면 전 정권이 개신교 편향주의가 병크수준으로 심한 관계로 사람들이 단물 빨아 먹을 생각을 많이 했던 것이겠지요. ㅋ

 

그 종교안에 체류하는 사람들 중에서 태반이 날라리 신도라는 것은 교인들 자체가 인정하는 셈이지만, 그조차도 그리 현명한 계산이 아니라고 생각은 합니다. 단, 아주 극소수의 신도들의 경우는 태반이 계산적으로 움직이고 있으니 완전히 멍청하다고 보기 힘든 감은 있겠지요.

 

반면적으로... 그 종교를 진심으로 "믿는" 인종들의 경우는 멍청하다는 부분에서는 동의하는 바입니다. -_-;; 부연하면 멍청한데다 게으르기까지 하지요. ㅉㅉㅉ

 

 

 

 

3. 마지막으로 우상 숭배에 대한 내용의 경우...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일 겁니다.

 

생각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왜 붉은 악마가지고 시비 걸고 노란 리본운동을 주술질이라고 까는지..ㅉㅉㅉ 시비거는데 이유는 부차적인 핑계인 겁니다. 실은 시비가 걸고 싶은 게지요. ㅋ

 

즉, 기독교 자체가 타종교의 관점을 이해하려 들지 않는 종교입니다. 그리고, 그 관점을 이해하는 각도를 보고 "자유주의이단" 이라고 심각하게 까거든.

 

이게 답입니다.

 

우상 숭배에 대한 관점에 대해 이율배반적인 이중성을 하나 생각해 보면 그럼 십자가는 왜 만드냐는 반문을 해 보면 되겠지요.

 

 

 

 

 

개인적인 관점이지만, 설득력이 별로 없습니다. -_-;;

 

참고로.. 정치에 대한 내용은 아마 많은 이들이 공감할 겁니다. 갠적으로 세대교체 물갈이 이전에 정치 시스템에 대한 재고, 국회의원 정족수의 감소등을 전제로 하여 비생산적 당파정치의 역기능을 일소하지 않으면 삼류만 살아 남는 현상은 계속 될 거라고 봅니다. 쓰레기 밭에서 구르는 대부분이 쓰레기인 것은 어쩔수 없고.. 이 때문에 저는 개신교인에게도 같은 말을 합니다만, 시궁창 속에 살면서 그게 깨끗하다고 주장하는 놈들의 문제는 지들도 더럽다는 점을 자각하지 못하는 것이라고요. ㅋ

 

예시를 들려면 좀더 괜찮은 예를 가지고 오는 편이 좋겠지요. 그리고 안그런 축은 자동적으로 빠진다는 건 변하지 않습니다.

 

저는 기독교 교리 자체에 대해 반론을 제기하는 편이며, 그 교리를 가지고 진리를 주장하면서 맞다고 우기는 행동자체를 혐오하는 인사입니다. 반대로 선을 그어 보자면 혼자서 쳐믿어 대는 것은 상관 없으나, 그것을 주장하면 따라오는 책임은 어쩔수 없다는 것이지요.

 

뭐 도발성 일반화는 그닥...-_-;; 저도 가끔 써먹으니까요. ㅋ

 

이것들이 지능적이 되어서 깔라고 작정하면 가끔 슬슬 피하거든요. ㅋㅋㅋ 그럼 열폭하게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가끔씩 써먹는 스킬이긴 합니다.

 

 

게다가... 교진추 사건 등의 경우는 "개신교자체"가 주장한 셈이니 이에 대해서 할 말은 없겠지요. 이 부분에 대해서 교계의 의견을 소급하지 못한다는 것은 그 교계의 문제이니 자정 능력이 없어서 져서 그 의견이 대표 의견으로 나오게 된 상황 자체에 대해 뭐라고 할 말은 없어 보이고.. 즉 모든 기독교인들이 그렇게 믿는다 믿지 않는다에 대한 전제는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단지, 이것이 "개신교 내부의 의사결정의 힘의 구분에 따라서 정해진 개신교계의 의견"이 되었다는 사실이 중요한 것이고...

 

그렇기 때문에 그 개신교계의 의견에 대해 개신교를 대상으로 비판하는 것에 일반화의 오류는 적용될수 없는 문제이기도 하지요. ㅉㅉㅉ

 

유감이지만, 비판자측에 그 신도 개개를 구분해서 사정을 헤아려줄 자비는 옵션이지 의무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