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그냥 남들 다 가는데 본인만 안가면 좀 이상하니까 따라가는 것, 어느 한 분야를 더 배우고 싶거나 그에 관련된 곳으로 나중에 취업을 해서 일해보고 싶은게 아니라 순전히 그냥 친구 가니까,요즘 대학교는 어지간한 곳은 그냥 등록금만 내면 들어갈 수 있으니까 가는거지..
요즘 대학생들 보면... 대학교에 신입생들 들어오면 선배들이나 복학생들이 마치 본인들이 어느 한 기업의 직책보임자 마냥 신입생들 군기잡는다는 식으로 존댓말 쓰게하고 심지어는 학생회비나 기타 여러 행사비도 강제적으로 걷는다던데... 너네들은 아직 사회인이 아닌 "학생"신분이라는 걸 잊지 말아줬으면 한다.
대학생들 중에 절반이 한자로 본인 이름 3글자조차 못쓴다고 한다. 우리나라 역대 초대 대통령도 제대로 모른다.세계적으로 유명한 지휘 장수 이름조차도 알지 못한다.6.25전쟁이 언제 일어났고 언제 휴전했는지도 군대갔다온 예비역들 아니면 모른다.흔히 쓰는 단어들 중 "마루타"라는 단어는 간혹가다 쓰면서 마루타라는 게 정확이 어떤 걸 뜻하는 지도 모르고 마루타를 실험한 부대의 이름도 모르며 그 지휘관 이름 및 계급조차도 모른다.
페O스북 들어가보면 맨날 카페에서 수다떨면서 셀카찍은 사진, 쇼핑한 사진, 쳐먹는 사진,클럽사진 등등... 답이 안나오더라..사람과의 관계나 인연도 너무 쉽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어서 이성과의 원나잇도 별로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며 친구나 지인들 중 조금이라도 맘에 안드는 사람이 연락을 하면 아예 받지도 않고 카카오톡을 보내도 읽지도 않고 차단하고 씹어버리기 일수이다."김치녀" , "된장녀"라는 단어를 쓰면서 모 여성들을 비하하는 남자들이 좀 있는데, 내가보기엔개념없는인간들은 남자나 여자나 똑같다고 본다.
예전 대학교수였던 김용민 씨의 "20 대 강아지론"의 말에 참으로 동감한다.요즘 20대들의 절반은 그냥 흔히말해 "강아지"들이다.이 "강아지"들이 훗날 이 사회의 주역들이라니...이나라 미래의 앞날이 참으로 걱정이 될 따름이다.
개인적으로 전두환 대통령의 정치가 좀 그리워질 때도 있다.그땐 적어도 이런 "강아지" 들은 철저하게 삼청교육대로 보내져서 혹독하게 정신무장을하고 다시 사회의 건강한 젊은이로 나올 수 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