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해온 전공 어떻게하시겟어요

lily2014.05.04
조회128
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고민에 빠져있습니다
어려서부터 부모님이 미술전공이셔서
언제나 그림과 함께하며 자랏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림을 그려야겟다라고
자연스럽게 생각하게 되엇습니다
제가 지금은 27인데요
외국 유학 삼년넘게하구 지금은 미술전문대에 다니고잇습니다
다들 오랫동안 버티면 괜찬다 괜찬다해서
그림의 꿈을 접지 안앗는데요

지금은 집안상황도 점점 안조아지고
그림쪽으로도 잘풀릴 기미가 보이지 안으니까
점점 저도 그림에 애착이 가지 안습니다

언제나 그림을 그리면 우울한그림을 그리게 됩니다
주변에서는 그렇게 참아나가야 하는거다
그것이 진정한 성공의 길이다라하지만
이제는 성공이란 단어도 지겹기만하고
평범하게 행복하게 사는 사람들이 부럽기만 합니다
오히려 그림을 그려서 사람들과 더멀어진것같기도 하구요

디자인으로 가도 되긴하지만 이젠잘모르겟습니다
주변에서도 제그림을보면 잘그렷다고 칭찬 하는데 이젠 그런것도 그냥 그럽니다

요즘 다른하고싶은게 생겻는데
만약제가 그림이라는목표를 놔두고
다른것을준비한다면
후회를할까요?

외국에서 살앗엇고 언어공부도 즐겁게햇어서
언어계열로 스튜어디스 부분을 준비해보려합니다 좋아보이고 그쪽으로 하고싶다는 생각이 드는데
그리고 제나름대로 능력을키우고싶다는생각도 듭니다

지금은 미술이너무 싫기만합니다
그림하는도중 안좋은일들이 너무 많앗습니다
지금도 일반사람들처럼 살고잇지 안습니다..


성공이라는 이름으로 이대로 참아야만하는걸까요
새로움목표로 다시금 새롭게 시작해보는게 좋은걸까요
나중에 후회를할까바 그게 무서워서 선뜻 발을 못 디디겟습니다

어떻게해야할까요 ....
만약 제입장이라면 어떻게하시겟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