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중학교때 국제학교를 다녔는데 그 학교는 교육과정을 미국식으로 하기 때문에 중학교랑 고등학교가 통합이 되어있었습니다 (예를 들면 중1은 7학년 중2는 8학년 고3은 12학년 이렇게)
그때 제가 중2 2학기때 그 국제학교로 전학을 갔는데 거기서 학교 회장(고3)오빠를 만났습니다.
그렇게 잘생긴 얼굴은 아니지만 그래도 반반하고 주위사람들에게 인기가 많은 스타일인 오빠였습니다.
처음 전학가서 친구도 없고 했을때 그 오빠가 먼저 가다와서 인사도 해주고 해서 그런지 첫인상이 너무 좋아 좋아하게 됬습니다. 하지만 그오빠 주위에는 저와 달리 언니 오빠들도 많고 학교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던 사람이기에 다가가기가 쉽지 않아 그렇게 친하지는 않고 인사만 하는 사이였습니다. 그래도 그때 그 오빠가 저한테 제가 속해있는 학년 (8학년)에서 친한사람은 저밖에 없다고 한번 말한 적이 있긴 합니다.
그리고 오빤 졸업을 하고 미국으로 대학을 가고 저는 저 대로 시간이 흘러 어느덧 고3이 되었습니다.
한 두달전인가? 공부하고 있는데 페이스북 메세지가 띠링 하고 울리더군요 봤더니 오빠가 군대에서 제 생각이 났다고 메세지를 했더라구요 ㅎㅎ 그래서 오빠가 오랜만이라고 자기 기억은 하냐고 하면서 자연스럽게 번호를 받아 저장하고 카톡을 보내놓고 오빠는 또 나라를 지키러 갔습니다.
혹시몰라 오빠가 휴가 나왔을때 바로 알려고 카톡 즐겨찾기도 해놓고 있었는데 오빠가 휴가를 나온거 같아 먼저 용기내어 카톡을 해서 그렇게 지금 3일째 연락중입니다. 물론 제가 항상 연락하고요,.
근데 문제는 한번 좋아했었다가 좀 더 크코 성숙해져서 연락하니까 오빠가 너무 좋아지는 겁니다.
오빠는 가끔 제 말투가 귀엽다는둥 밖에나간다 하면 남자만나냐는둥 이런말도 합니다. 저도 제가 오빠 좋아하는걸 티내기도 하고요(오빠가 그걸 눈치 쳇을진 모르겠지만)
예전에 어렸을때는 좋아한다고 마음을 표현하기엔 용기도 없었고 제가 좋아하기엔 너무 오빠가 아까워서 가만히 있었는데 지금은 조금 크고 오빠랑 더 가까워 졌으니 마음을 표현하는것도 나쁘지 않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하지만 현실은 오빠가 5월달에 제대를 하고 내년 1월에 다시 미국으로 대학 생활을 하러 가야한다는 것 입니다. 가면 2년뒤에 오는데... 그때까지 기다려야 할까요...? 더군다나 오빠랑 저는 다른 완전 먼 지역에 살아서,...(저는 전북 오빠는 일산) 오빠가 꼭 서울 올라 오라고 같이 밥이나 한끼 하자고 하기도 하구요
언니 오빠들 저 어떻게 해야 할까요 기다릴까요 아니면 어떻게 할까요? 조언좀 부탁드려요!!!ㅠ
언니들 저어떡해요?ㅎㅎㅎ
안녕하세요
전북에 살고 있는 19살 고쓰리 한 여학생입니다.
제가 중학교때 국제학교를 다녔는데 그 학교는 교육과정을 미국식으로 하기 때문에 중학교랑 고등학교가 통합이 되어있었습니다 (예를 들면 중1은 7학년 중2는 8학년 고3은 12학년 이렇게)
그때 제가 중2 2학기때 그 국제학교로 전학을 갔는데 거기서 학교 회장(고3)오빠를 만났습니다.
그렇게 잘생긴 얼굴은 아니지만 그래도 반반하고 주위사람들에게 인기가 많은 스타일인 오빠였습니다.
처음 전학가서 친구도 없고 했을때 그 오빠가 먼저 가다와서 인사도 해주고 해서 그런지 첫인상이 너무 좋아 좋아하게 됬습니다. 하지만 그오빠 주위에는 저와 달리 언니 오빠들도 많고 학교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던 사람이기에 다가가기가 쉽지 않아 그렇게 친하지는 않고 인사만 하는 사이였습니다. 그래도 그때 그 오빠가 저한테 제가 속해있는 학년 (8학년)에서 친한사람은 저밖에 없다고 한번 말한 적이 있긴 합니다.
그리고 오빤 졸업을 하고 미국으로 대학을 가고 저는 저 대로 시간이 흘러 어느덧 고3이 되었습니다.
한 두달전인가? 공부하고 있는데 페이스북 메세지가 띠링 하고 울리더군요 봤더니 오빠가 군대에서 제 생각이 났다고 메세지를 했더라구요 ㅎㅎ 그래서 오빠가 오랜만이라고 자기 기억은 하냐고 하면서 자연스럽게 번호를 받아 저장하고 카톡을 보내놓고 오빠는 또 나라를 지키러 갔습니다.
혹시몰라 오빠가 휴가 나왔을때 바로 알려고 카톡 즐겨찾기도 해놓고 있었는데 오빠가 휴가를 나온거 같아 먼저 용기내어 카톡을 해서 그렇게 지금 3일째 연락중입니다. 물론 제가 항상 연락하고요,.
근데 문제는 한번 좋아했었다가 좀 더 크코 성숙해져서 연락하니까 오빠가 너무 좋아지는 겁니다.
오빠는 가끔 제 말투가 귀엽다는둥 밖에나간다 하면 남자만나냐는둥 이런말도 합니다. 저도 제가 오빠 좋아하는걸 티내기도 하고요(오빠가 그걸 눈치 쳇을진 모르겠지만)
예전에 어렸을때는 좋아한다고 마음을 표현하기엔 용기도 없었고 제가 좋아하기엔 너무 오빠가 아까워서 가만히 있었는데 지금은 조금 크고 오빠랑 더 가까워 졌으니 마음을 표현하는것도 나쁘지 않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하지만 현실은 오빠가 5월달에 제대를 하고 내년 1월에 다시 미국으로 대학 생활을 하러 가야한다는 것 입니다. 가면 2년뒤에 오는데... 그때까지 기다려야 할까요...? 더군다나 오빠랑 저는 다른 완전 먼 지역에 살아서,...(저는 전북 오빠는 일산) 오빠가 꼭 서울 올라 오라고 같이 밥이나 한끼 하자고 하기도 하구요
언니 오빠들 저 어떻게 해야 할까요 기다릴까요 아니면 어떻게 할까요? 조언좀 부탁드려요!!!ㅠ
오빠랑 나이차이는 4살 나지만 너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