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한테 할말은 진짜진짜많은데 넌 들으려하지않을거고 우리사이 이미끝난사이니까 직접말할용기도없고 여기다 적어 . 우리1월달에 처음서로를알고 정말 운명적으로만났잖아 전국에서모이는학원인데 거기다가같은반되서 계란사건시작으로 너랑나랑 친해지는계기가되고 넌 경상도에살고 난 다른지역에살고 그러다가 난 자존심땜에 너한테번호도못물어보고 그대로 우리둘이는 2월달에 퇴소를했고 내가퇴소하는날 짐챙기려고 막 나가려던참에 한여자애가 달려오더라 내번호알려달라고할말있다고. 그래서 그계기로 연락을이어갓고 우리는 사귀게되었어. 내가 17년살면서 좋아하는남자랑사겨본것도 처음이라 표현도 서툴고 못하고그랬지만 지금생각하면너무너무후회되. 장거리인만큼 시간나면 한번더 얼굴볼껄. 사랑한다고말해줄걸.표현더잘해줄걸 너무너무후회되더라 몇일됫는지 안센거 다 거짓말이야 세고있었어바보야. 40일쯤넘으니까 넌 변하더라 얼굴안보니까변하더라. 니가했던말 기억해? 여름방학때까지 만날때까지 공부만열심히하고 딴남자한테 가기없기라고 . 니가그랫잖아. 근데 니가먼저 아직도나좋아하냔말에 난너무화가나서 우리둘이 싸우고 깨졋지. 약 한달이지난 어제 내가 먼저연락을했고. 너도참 웃겨 니가 살던것으로 오라더라. 오라고 말은다해놓고 간대니까 애매모호하게말 얼버물어버리고 결국엔페북친구끊었더라 ? 그래도 한때 넌나를좋아하지않았니. 어떻게이렇게 매정할수가있는지 서럽기도했는데 한편으론 내가그랫잖아 3년만고생히고 서울에잇는대학가서그땐 친구로써 자주만나자고 니가그랫잖아. 왜친구로써냐고. 난이미예상했어 우리가 오래갈수없다고. 현재지금나는널잊으려고하고 페북삭제하고 카톡차단하고 니 사진까지 다 지웠어 . 너도알잖아 나자존심쎄서 선톡같은거못하는거 근데 니가 더 잘알텐데 난 어제 널 잡으려고 노력해봣고 쳐낸건너야ㅡ. 니가 다시 돌아와도 난 이제 너를 남자로써 받들일 자신이없어 넌나를 너무많이 울렸고 난 니가 무섭더라 이제 . 덕분에 모든남자들 못믿겟더라. 마음못열겟더라. 그래도 바보야 걱정해주는건 마지막이다. 나쁜분위기타서 담배다시절때피지말고 천식잇으니까 겨울엔 마스크쓰고다니고 따뜻한거마시고 좋은대학교가면 그땐 나한번생각해줄래 널이렇게나 좋아하는여자애가있었다고. 못만날수도있었던만남. 그래서 난 널 더 소중하게 생각햇는지몰라. 모든게후회되지만 난 널잊을거야 잘지내. 나쁜남자 이주ㅇ.
운명적인만남 , 정말좋아했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