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19) 술취한 제 몸을 친구가 만졌어요

뭘까2014.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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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1살 그냥 평범한 직장인 여성입니다
제겐 하나뿐인 남자인 친구가 있습니다
어렸을때 잠깐 놀다가 성인이 다 되어서 다시 만난 친구입니다.
이성친구가 없었던 저는 그 친구와 굉장히 가깝게 지냈습니다.
그 친구에게 고백도 정말 많이 받았지만 친구를 잃는게 싫어서 모두 거절하고 지금은 예전과 같이 친구로 지냅니다.
그런데 얼마전 이친구와 다른친구까지 셋이 술자리가 있었습니다.
다른친구는 먼저 가고 남자인 그 친구와 저 단둘이서 술을 마셨습니다.
그러던 중 제가 취기가 올라와 집에 간다고 하니 데려다 준다며 같이 택시를 탔습니다.
택시에서 내려 걷기는 힘들었지만 정신을 잃을 정도는 아니였고 걷다가 잠시 쉬자며 벤치에 앉아 눈을 감고 있었습니다.
이 친구는 제가 잠든줄 알았는지 제 머리를 쓰다듬으며 한숨을 쉬더군요.
일단 그냥 가만히 있었습니다 
그때 허벅지위로 갑자기 손을 올려 놓더니 제 중요부위를 쓰다듬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저는 깜짝놀라 뿌리치려 하였으나 무안해할 것 같아서 취한적 몸을 뒤척였고 그 친구는 제 얼굴을 만지다가 이내 절 깨워서 데려다 줬습니다.
집에 도착해서 그 친구에게 그런짓 하지 말아달라고 하니 모른척 하네요.
지금 그 친구는 여자친구가 있는 상태이구요.
제게 마지막으로 고백한건 한달도 되지 않았습니다
성적으로 불쾌하지만 친구를 잃고 싶진 않아요
어쩌죠.. 그냥 남자로서 일시적으로 실수한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