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첫 직장은 서울에서 다닌 회사 입니다. 야근 풀로 하고 월급이 87만원..... 제일 일찍 들어간 시간이 7시... 제일 늦게 들어간 시간이 낮 5시였습니다. (이런 야근이 일주일에 2번~3번? 있었습니다.) 그래도 제가 버틴 이유는 디자인을 힘들지만 배울수 있는 기회가 처음이라 이악물고 버티면서 배웠고 공휴일과 근로자의 날도 쉬게 해줬습니다. 사실 월급은 상관이 없지만 쉬는 날이 많아 그나마 버틴거 같습니다.
그렇게 1년을 그회사 다니고 몸이 버티질 못해 그만 두고 지방으로 내려와 지금 회사에서 일을 하고 있는데요. 하.. 이렇게 섣부른 판단이 화를 입게 될줄이야.. 저는 뼈저리게 후회를 하고 있습니다. 서울에서 이직을 할려고 워크넷이나 사람인 홈페이지 들어가면서 이력서와 포트폴리오를 준비를 했습니다. 워크넷에 구직신청을 하면 회사 쪽에서 제 이력서를 보고 연락이 종종 왔는데요.
그중 한 회사 사장님이 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 사장님입니다. 근데 처음에 저와 통화를 할때 디자이너를 구한다. 지금 있는 여직원은 너무 싸가지없게 거래처와 통화한다 자기는 딸이 없어 딸같은 직원을 구한다는등 이런 말로 저에게 말씀을 하셨습니다. 저는 처음엔 아 그렇구나 생각하고 어차피 저도 이직을 생각하고 있는 찰나에 그말에 넘어가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월금은 조금 올랐지만 공휴일에 나와서 일하고 격주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사장 저 실장 이렇게 셋이 일을 하고 있는데요 디자인과 인쇄물 제가 다합니다. 어느 날은 너무 많은 일을 저 혼자 해서 머리가 깨질듯이 두통이 온적도 있구요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아 피부반쪽이 붉은 반점이 일어나 고름이 나올정도로 피부병을 앓을 정도였습니다. 하지만 참자 참자 참으면 너에게 경력이 쌓이니깐 조금만 참자 이러면서 또 버텼습니다. 저보다 더 힘든 생활을 하신 분들도 계실테니깐요... ㅠㅠ
근데 사건은 저번주 토요일 5월 3일!!!! 격주로 일해서 나오는 토요일 이었습니다. 그전에 저희는 일이 없으면 토요일날 점심을 안먹고 퇴근을 합니다. 여기 회사 온지 이제 6개월이 지났는데
그때마다 토요일은 아주 바쁜거 아니면 점심때 끝났습니다. 근데 저날은 정말 정말 할일도 없고 그래서 아 그냥 평소대로 토요일도 점심 먹기 전에 끝나겠그나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근로자의 날 사장이 쉬라고 해서 쉰건데.. 이게 화근이 될줄 알았으면 저는 회사를 나왔겠죠..
그래서 제가
나- 사장님 근로자의날은 원래 쉬는 날이예여~ 유급휴가라서 안쉬면 법에 걸려요
이렇게 말을 했더니 사장이
사장- 법 좋아하네 공문원도 안쉬는데
이렇게 말을 하는 겁니다.
법 좋아하시네? 공문원도 안쉬는데? 하... 참 기가막혀서....
그럼 공문원 대접을 해주던가요,, 공무원은 공휴일 다쉬고 출퇴근 시간다 지켜주는데 우리사장은 근로자의날은 모르는 듯 합니다....
설명을 해줘도 모르고 아 또! 그말도 했어요 막노동 하는 사람도 일나왔다고... 그럼 디자이너들은 완전 막노동 취급해도 된다는 말인가요? 하... 진짜 답이 없네요 월급도 그렇게 많이 주는 것도 아니고 아 돈 은 안바라지만 제발 무식한 티는 안냈으면 좋겠습니다..맨날 툭하면 소리지르고 화내고 승질내고 하.. 진짜 이런회사 또 있나요? 정말 하루하루가 피 말라 갑니다.
그리고 디자인 의뢰가 있어 열심히 디자인을 하고 있는데 개인적인 일 시킬때.....
일 집중적으로 하고 있는데 막 옆에서 이거 어떻게 하냐 저거 어떻게 하냐 묻는데 처음에는 급한건 줄알고 봐드렸는데 자기 카페...관리... 태그 어떻게 하냐... 핸드폰이 저랑 같은 건데 이거 안된다 저거 안된다... 하...디자인은 한번 집중에서 해야 빨리 끝나잖아요.. 근데 자꾸 그 흐름을 끊으니깐 짜증이 납니다.. ㅠㅠ 근로 계약서도 안써주고 한번 왜 안써 주냐고 말했더니 그런걸 왜 쓰냐고 안지켜 주는게 머가 있냐고 이럽니다... 답이 없네요 진짜....하.. 진짜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습니다.. 저랑 회사가 안맞는 건지 디자인이 안맞는건지 요즘 생각이 많아지는 하루하루입니다.
맨날 옆에서 인터넷 중고물만 보고 일은 안하고,,., 자기는 노는거 좋아하고.. 직원들은 노예처럼 일하고... 에휴.. 글이 너무 길어 졌네요 ㅜㅜ 그래도 다녀야 하는게 맞는 일일까요?
토요일 사건....
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1년 반 지난 전문대 졸업고 취업한 20대 초반 디자이너 입니다.
요즘 너무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씁니다.~~~
먼저 첫 직장은 서울에서 다닌 회사 입니다. 야근 풀로 하고 월급이 87만원..... 제일 일찍 들어간 시간이 7시... 제일 늦게 들어간 시간이 낮 5시였습니다. (이런 야근이 일주일에 2번~3번? 있었습니다.) 그래도 제가 버틴 이유는 디자인을 힘들지만 배울수 있는 기회가 처음이라 이악물고 버티면서 배웠고 공휴일과 근로자의 날도 쉬게 해줬습니다. 사실 월급은 상관이 없지만 쉬는 날이 많아 그나마 버틴거 같습니다.
그렇게 1년을 그회사 다니고 몸이 버티질 못해 그만 두고 지방으로 내려와 지금 회사에서 일을 하고 있는데요. 하.. 이렇게 섣부른 판단이 화를 입게 될줄이야.. 저는 뼈저리게 후회를 하고 있습니다. 서울에서 이직을 할려고 워크넷이나 사람인 홈페이지 들어가면서 이력서와 포트폴리오를 준비를 했습니다. 워크넷에 구직신청을 하면 회사 쪽에서 제 이력서를 보고 연락이 종종 왔는데요.
그중 한 회사 사장님이 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 사장님입니다. 근데 처음에 저와 통화를 할때 디자이너를 구한다. 지금 있는 여직원은 너무 싸가지없게 거래처와 통화한다 자기는 딸이 없어 딸같은 직원을 구한다는등 이런 말로 저에게 말씀을 하셨습니다. 저는 처음엔 아 그렇구나 생각하고 어차피 저도 이직을 생각하고 있는 찰나에 그말에 넘어가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월금은 조금 올랐지만 공휴일에 나와서 일하고 격주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사장 저 실장 이렇게 셋이 일을 하고 있는데요 디자인과 인쇄물 제가 다합니다. 어느 날은 너무 많은 일을 저 혼자 해서 머리가 깨질듯이 두통이 온적도 있구요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아 피부반쪽이 붉은 반점이 일어나 고름이 나올정도로 피부병을 앓을 정도였습니다. 하지만 참자 참자 참으면 너에게 경력이 쌓이니깐 조금만 참자 이러면서 또 버텼습니다. 저보다 더 힘든 생활을 하신 분들도 계실테니깐요... ㅠㅠ
근데 사건은 저번주 토요일 5월 3일!!!! 격주로 일해서 나오는 토요일 이었습니다. 그전에 저희는 일이 없으면 토요일날 점심을 안먹고 퇴근을 합니다. 여기 회사 온지 이제 6개월이 지났는데
그때마다 토요일은 아주 바쁜거 아니면 점심때 끝났습니다. 근데 저날은 정말 정말 할일도 없고 그래서 아 그냥 평소대로 토요일도 점심 먹기 전에 끝나겠그나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근데 점심 때
사장- 점심 머 먹을까?
나- 아 저 오늘 약속이 있습니다. 친구가 기다리고 있어서요.
사장- 오늘은 친구와도 안되
갑자기 이러는 겁니다!! 저는 이해못해서
나- 왜요? 할일 많아요? 하고 물어보니깐
사장- 너 저번에 근로자의날도 쉬었는데 오늘 오후근무 하고가 이러는 겁니다(오후근무는 언제 끝날지 모릅니다..)
근로자의 날 사장이 쉬라고 해서 쉰건데.. 이게 화근이 될줄 알았으면 저는 회사를 나왔겠죠..
그래서 제가
나- 사장님 근로자의날은 원래 쉬는 날이예여~ 유급휴가라서 안쉬면 법에 걸려요
이렇게 말을 했더니 사장이
사장- 법 좋아하네 공문원도 안쉬는데
이렇게 말을 하는 겁니다.
법 좋아하시네? 공문원도 안쉬는데? 하... 참 기가막혀서....
그럼 공문원 대접을 해주던가요,, 공무원은 공휴일 다쉬고 출퇴근 시간다 지켜주는데 우리사장은 근로자의날은 모르는 듯 합니다....
설명을 해줘도 모르고 아 또! 그말도 했어요 막노동 하는 사람도 일나왔다고... 그럼 디자이너들은 완전 막노동 취급해도 된다는 말인가요? 하... 진짜 답이 없네요 월급도 그렇게 많이 주는 것도 아니고 아 돈 은 안바라지만 제발 무식한 티는 안냈으면 좋겠습니다..맨날 툭하면 소리지르고 화내고 승질내고 하.. 진짜 이런회사 또 있나요? 정말 하루하루가 피 말라 갑니다.
그리고 디자인 의뢰가 있어 열심히 디자인을 하고 있는데 개인적인 일 시킬때.....
일 집중적으로 하고 있는데 막 옆에서 이거 어떻게 하냐 저거 어떻게 하냐 묻는데 처음에는 급한건 줄알고 봐드렸는데 자기 카페...관리... 태그 어떻게 하냐... 핸드폰이 저랑 같은 건데 이거 안된다 저거 안된다... 하...디자인은 한번 집중에서 해야 빨리 끝나잖아요.. 근데 자꾸 그 흐름을 끊으니깐 짜증이 납니다.. ㅠㅠ 근로 계약서도 안써주고 한번 왜 안써 주냐고 말했더니 그런걸 왜 쓰냐고 안지켜 주는게 머가 있냐고 이럽니다... 답이 없네요 진짜....하.. 진짜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습니다.. 저랑 회사가 안맞는 건지 디자인이 안맞는건지 요즘 생각이 많아지는 하루하루입니다.
맨날 옆에서 인터넷 중고물만 보고 일은 안하고,,., 자기는 노는거 좋아하고.. 직원들은 노예처럼 일하고... 에휴.. 글이 너무 길어 졌네요 ㅜㅜ 그래도 다녀야 하는게 맞는 일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