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지 2달째

똥꼬2014.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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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와 연락끊은지 2개월째 접어드네요..
100%제 잘못으로 헤어진것이고 3년간 사귀면서 점점 식어가는 제 모습에 그녀도 차근차근 이별을 준비했다고 하더군요.. 마지막으로 그녀는 친한오빠동생 하자구 3년이라는 시간이 자기에겐 엄청긴 시간이었다고 그만큼 절 좋아했다고 그러니 서로 안부정도는 물으면서 지내자고 그랬습니다...헤어지고 나서도 붙잡고싶은 마음에 2번정도 만나서 그동안 못해준것들도 해주며...마음돌리고 싶었지만 저와 사귈땐 한번도 보여주지 않았던 그녀의 차가운말투와 싸늘한시선에 현실이 인정이 되더군요...아예 연락끊고 지낸지 2달째인데 밖에서 일할때는 생각이 뜸한데 집에혼자있거나 밖에 나가도 그녀와 같이 걷던길이나 같이 보냈던 장소를 지나칠 때마다 너무 괴롭습니다 저희 집에도 자주 놀러와서 집에도 그녀의 흔적이 남아있습니다 사귀던 사람과 헤어져본게 처음도 아닌데... 이렇게까지 힘이들어본건 정말 처음이네요 제가 못해준것만..그녀가 절 사랑해줬던 기억들이 가장 힘이듭니다...제 지인들은 그녀가 마지막으로 오빠동생하자고 서로연락 끊지말자는말이 저에게 어느정도 미련이 남아서 한 말일텐데 그때 잡지그랬냐고 합니다...정말 그랬던건지...?? 마지막에 절 대하는 시큰둥한 그녀의 모습도 안 잊혀집니다